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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곳에 은폐된 ‘남을 무시하는 마음’을 제거하다

[밍후이왕] 하루는 아이를 데리고 수업하러 갔는데 아이가 엿을 먹겠다고 해서 엿파는 아주머니와 이야기 나누게 됐다. 나는 “아주머니 ‘문화대혁명’을 경험했지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곧 ‘문화혁명’의 경험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나의 손을 꼭잡고 어디가 불편하면 바로 그 부위 혈위를 누르라고 했다. 나는 “아주머니는 좋은 사람이예요. 나도 아주머니께 한 가지 좋은 일(진상)을 알려 줄까요?”하고 말했다. 나는 “아주머니는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하고 물었다. 그녀는 “나는 그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내가 받은 돈 중에 모두 글자가 있었어요, 그런데 왜 분신자살을 했는지 알 수 없네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즉시 “분신자살은 가짜예요. 그것은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가짜로 조작한 것죠”라고 알려줬다.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이해시킨 후 나는 이 연령대면 대개 학교도 못다녔을테니 당연히 당, 단, 소선대는 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되)의 일은 지나쳐 버렸다. 그런데 돌아서 다시 생각해 보니 그래도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나는 아주머니에게 소선대에 든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소선대 뿐만 아니라 단원에도 들었다고 했다.

나는 들고 흠칫 놀랐다. 후천 관념의 저애로 하마터면 중생구도에 영향을 초래할 뻔 했다. 나는 “아주머니 퇴출하세요”하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자기의 애명이 넷째라고 알려주면서 ‘삼퇴’에 동의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안에서 찾았는데 ‘남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주머니는 연령이 그렇게 많은데다가 또 엿을 팔고 있으니 아마도 학교에 다니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이러한 좋지 못한 관념을 찾은 이상 바로 그것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사람 마음이 있으면 진상을 잘할 수 없고 중생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체험이오니 부족한 부분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린다. 허스.

문장발표:2010년 7년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6/227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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