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주간’ 442회 중의 문장 ‘발정념은 반드시 효과를 중시해야’와 ‘우리 지역에서 수련생을 구출한 정면적인 경험’을 읽은 후 집중과 정체적 역량을 깊이 느꼈다. 현재 박해가 엄중한 지역에 대해 귀감이 됐다. 박해가 발생하기를 기다려서야 비로소 행동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자발적으로 출격해 집중적이고 전면적으로 현지, 그리고 삼계 내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야 한다.
현지 한 동수의 손자는 중학교에 다니는데 성격이 나쁘다 못해 심지어 선생님도 때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손자가 그녀 집에 온 후 손자에게 한 시간 동안의 발정념을 했는데 발정념 하는 과정에 손자의 공간장에 아주 많은 저령(低靈), 즉 뱀, 만화영화 인물 등 각종 변이된 생명이 있는 것을 보았다. 더욱이 납작한 한 생명이 그녀에게로 기어 오면서 그녀를 할머니라고 불렀다. 10분이 걸렸는데도 소멸하지 못했다. 그녀는 속으로 네가 대법에 동화되지 않으면 소멸해 버리겠다고 생각하면서 한 시간 발정념 하니 기본상 깨끗이 청리됐다. 그 후부터 그녀 손자는 많이 좋아졌다.
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많은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붕괴될 것 같았고 아무 때건 자신도 박해당할 것 같았다. 그도 집중적으로 한 시간 정도 발정념 했는데 한 공간장에 공룡처럼 생긴 생명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멸하려 해도 아주 어려웠다. 나중에 사존을 청해서야 소멸할 수 있었다. 그런 후 두려운 감각도 사라졌다.
이 몇 가지 예들은 모두 한 가지 문제를 설명하는바 어떤 때는 몇 분간의 발정념으로는 사악을 전혀 죽일 수 없고 정지하면 바로 완화된다. 그러므로 개인이 장시기 동안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정체에 큰 편차가 나타난다면, 하나는 진정으로 안에서 자신을 찾아보고 깨달아야 한다. 다른 한 가지는 바로 발정념 효과를 중시하는 것으로 단숨에, 사악을 소멸하지 않으면 그만두지 않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한다. 본디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결인데 특히는 자신의 처지가 위험한 시각, 혹은 정체에 큰 누락이 생겼을 때면 이는 다른 공간에서는 갇혀있거나 포로된 것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아직도 대수로워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날마다 이렇다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상황에 비춰 해야 한다. 이를테면 매주 월요일 온 하루 혼자 혹은 한 구역의 동수들이 함께 정각마다 발정념 하던지 아니면 하던 일을 멈추고 10분 발정념 하는 것이다. 학생은 수업이 끝나면 10분간의 휴식시간이 있지 않는가. 흔히 발정념 하기 싫어하는 자체가 바로 좋지 않은 요소가 있어 야기된 것이거나 일하는 마음이 일어서 야기된 것이다.
우리 모두 제때에 자신 혹은 정체의 상태를 알아내고 제때에 조정해 될수록 큰 손해가 빚어지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 조사정법, 중생구도 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는 과정에 보다 더 굳건히 걸어가자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교류하고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0년 7월 10일
문장분류 : 정법추천문장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0/226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