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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정념을 발해 형사 대대에서 나오다

【밍후이왕 2010년 7월 11일】 며칠 전 우리는 갑 지역에 불법으로 8년 중형을 당한 수련생이 갓 감옥에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갔다가 공안국 형사대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하에 4시간 후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런 과정에서 수련 체험을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하니 부족한 부분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99년 이후, 갑 지역의 동수들은 비교적 엄중한 박해를 당했는데, 본래 수련생이 많지 않다보니 걸어 나오는 수련생은 더욱 적었다. 2002년 우리 지역의 몇 십 명 대법제자가 중형 판결을 받았다. 대다수 수련생들은 걸어 나온 후 바로 외지로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어떤 수련생은 오늘까지 불법으로 감금돼 있고, 어떤 수련생은 박해받아 수련을 포기했다. 작년에 또 몇 십 명의 대법제자가 불법으로 납치됐다. 지금까지 여전히 7명이 우리지역 간수소에 감금된 채 불법 판결에 직면해 있다.

우리 지역의 사악한 요원은 오직 대법제자를 납치하기만 하면 바로 판결하는 게 불문율처럼 되어 있었다. 전혀 노교소의 절차 없이 줄곧 우리 지역 동수들에게 커다란 압력을 가했다. 무기력한 상황에서 사악의 배치를 묵인한 동수들은 개인수련마저 모두 보증하기 힘들었으므로 중생구도는 더욱 어려웠다.

우리 지역 동수들은 교류를 통해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임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사악이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묵인할 수 없으며, 더구나 우리 지역 주민들이 구원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또 우리 지역의 공안국, 검찰원, 법원 직원들이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범하지 않도록 해 구도 받도록 해야 했다. 그래서 일단 불법으로 판결받은 수련생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기만 하면 우리는 바로 그를 찾아 향후 노정을 잘 걸어가게끔 격려하고, 동시에 우리지역의 동수들이 정념 정행하도록 가지하고, 정체적으로 잘 배합하여 점차 걸어 나오기를 희망했다.

그런데 우리가 열차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을 때 갑자기 2명의 경찰이 우리를 향해 달려와서, 우리를 붙잡고는 형사 대대로 가자고 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말에 완강히 따르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당신들의 행위는 당신 자신들을 해치는 것임을 알려 주었다. 경찰은 군중이 겹겹으로 점점 많이 모이는 것을 보고 아주 두려워하면서 다급하게 우람한 체격의 사나이 몇 명을 불렀다. 이들은 모두 사복 경찰들이었는데, 한 사람이 우리 동수 한 사람을 붙들어 강제로 차에다 떠밀었다. 우리는 협조하지 않고 계속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경찰복을 입은 사람은 손을 움직이지 않고 옆에 서서 질서를 유지하는 체했다. 사복한 경찰은 음험한 수단으로 우리를 꽉 붙들고 놓지 않은 채 또 힘껏 나의 발을 찼다.

그 때 더 많은 군중들이 몰려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우람한 사나이가 몇 명의 연약한 여자들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아주 이상하게 보았다. 그러나 미혹된 사람들은 여전히 경찰은 인민 안전의 “보위자”라고 여겨 우리를 죄인으로 인식하고 의론이 분분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여러분, 우리는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우리는 금방 기차에서 내렸는데 경찰이 우리를 무고하게 납치하려 합니다. 여러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기억하세요.”하고 알려 주었다. 이런 상황에 당황한 사복 경찰은 다급히 우리를 붙들어 차에 오르게 하였다. 우리는 사복 경찰을 질책하면서 관중들에게 “여러분! 당신들은 아십니까? 이들은 경찰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이 사람을 죽이고 불을 지르는 나쁜 사람은 상관하지 않고, 너무도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만 체포하는 것을 감히 승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하고 높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들은 난폭하게 우리를 차에 떠밀어 강제로 형사 대대로 끌고 가 2층에 격리시킨 후 심문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사악 인소의 조종하에 목소리가 높았지만 우리는 그 어떠한 물음에도 대답하지 않고 상냥한 얼굴로 묵묵히 강대한 정념을 발해 그들을 조종하는 배후의 일체 사악한 인소를 해체하였다. 그 순간 나의 마음에는 자비가 나타나면서 ‘이들은 제일 가련한 생명이다. 이들이야말로 몇 년간 대법제자를 엄중하게 박해해 대법제자들의 가정에 참혹한 불행을 가져다 준 장본인이다. 만약 계속 이렇게 유지한다면 이들의 명은 정말로 너무나 비참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이들이 냉정해 지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우리는 좋은 사람들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을 중점적으로 진상을 하였다. 장 xx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는 그 어떠한 서면 서류도 없지 않는가? 멀지 않은 시기에 그들은 당신들 같은 집행자에게 죄를 책임지게 할 것이다. “문화 대혁명” 시기에 당신들처럼 이렇게 명령을 집행한 경찰들이 후에 모두 비참한 결과를 당했다. 이 말은 들은 그들은 정말로 그렇게 악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를 모두 적고, 또 호주머니를 뒤져 나의 가족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마치 그 무슨 중요한 “증거”를 얻은 것처럼 아주 엄숙하게 번호를 다 기록하고 득의양양하게 “당신은 반드시 감옥 생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을 폭로하는 일을 했기에 이 방면으로 접촉이 비교적 많았다. 순간 끊임없이 예전에 동수들이 감옥에서 엄중하게 박해 당하던 고룽룽(高蓉蓉), 류즈메이(柳志梅), 등이 떠올랐다. 나에게 두려운 마음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촉했다. 그러나 나는 또 사부님께서 바로 나의 신변에서 보호하고 계심도 알고 있었다. 나는 자신에게 “당신은 수련을 위해 생사를 놓았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지금 아무렇지도 않는데 두려운 마음이 일어 날 수 있는가?”고 질문했다. 그때 경찰이 옆에서 나를 비웃는 태도로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왜 당신을 보호하지 않는가?고 물었다. 나는 그제야 바로 내가 신사신법이 견정하지 못했음을 깨닫고 바로 그들의 물음에 답하고는 강대한 정념으로 사부님, 제자가 잘하지 못해 사부님께 미안합니다. 그러나 꼭 제자를 도와 핸드폰 때문에 절대로 그 어떤 동수와 가족에게 불필요한 번거로움과 중생구도에 교란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법을 외웠다. “당신들이 名, 利, 情을 놓으려고 할 때에야 만이 비로소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된다.”(《정진요지》〈진수〉)나는 가족과 동수들에 대한 정의 집착으로 발출한 정념이 순정하지 못함을 알게 되었다. 가족이 나와 관련되어 고통을 당할까봐 두려웠다. 사실 그들의 고통을 당할까 두려워한 것은 바로 나의 정을 건드린 것으로서, 자신이 고통을 당할까 두려워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나는 깨달은 후 또 일부 청성해졌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쩐, 싼, 런”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감옥과 관련된 “불행한 재앙”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므로 우리는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가야 한다. 나는 사악의 박해를 승인한 전제하에서 발정념을 하였으므로 기점이 완전히 중생을 위한 게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안에서 찾았다.

법을 연속 외웠더니 사부님께서는 또 제자에게 제시해 주셨다. 확실히 나에게 속인중의 관념과 집착이 있어서 이들 경찰에게 박해 당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마치 이들이 나의 그 무엇을 장악한 것처럼 바로 가히 박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이들도 구도 받아야 할 중생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대로 자비로 이들을 대해야 하고, 정념으로 그들의 악행을 제지해야 한다. 만약 이들이 정말로 나의 핸드폰을 이용해 더욱 큰 범위에서 박해를 진행한다면 나중에 이들은 자신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계속 법을 외우고 나니 마음이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는 과정에서 행한 목적과 출발점은 모두 그렇게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왜 박해를 초래하게 되었을까? 경찰과 말하는 중 알게 되었다. 이곳으로 오면서 차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 사람이 전화로 “신고”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를 노린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차에 올랐을 때 옆에 한 50세 넘은 여인이 앉아 있었다. 한 수련생이 그 녀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목소리를 높여 좋지 않은 말을 던졌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한 뒤 별로 개의치 않았다. 우리는 경솔했고 이지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계속 교류를 했는데 모두 그녀의 작법에서 문제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적지 않은 말을 했는데, 사실 이미 아주 바르지 못했던 것으로 완전히 중생을 위하지 못했음을 감촉했다. 사람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세인으로 하여금 업을 짓게 한 것이었다. 우리를 신고한 사람을 위해 정말이지 고통스러워, 진심으로 그녀가 대법의 진상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나는 예전에 늘 무의식중에 경찰을 악인으로 여겨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을 쓸 때 무의식중에 감정 색채가 들어갔는데, 그들이 우리를 해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들을 만나면 늘 잠재의식 중에 미워하면서 나중에는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언제나 자비로운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던 이것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또 나는 한 남자 동수에 대한 정이 너무 중하였다. 우리에게 무엇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늘 그에게는 다른 사람과 같지 않았다. 시간이 이미 너무 오래 지속되었으므로 반드시 이 마음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그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았다. 그때 갑자기 한 경찰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당신들의 물건을 가지고 가세요.”하고 말했다. 그러자 전체 경찰들이 모두 나와서 우리를 대문까지 바래다주었다. 그 당시 나는 절실하게 자비의 힘을 감수했다. 그때 그들은 우리에게서 악인의 형상이 아님을 보아냈던 것이다. 마치 그들이 바로 우리의 중생인 것 같았다. 우리는 손을 흔들어 그들과 작별하면서 그들이 향후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기를 희망하였다.

국장은 친히 우리들을 기차역까지 차로 태워 주었다. 겉으로는 우리가 계속 여기에 머물러 있을까봐 두려워 한 것 같았지만, 우리는 마땅히 계속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함을 알고 있다. 경찰복을 벗은 그는 그렇게 악하지 않았다. 어두컴컴한 야밤 거리에는 행인들이 드물었다. 우리는 그에게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을 묵념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아주 두려워하면서 우리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면서 역에 도착하였다. 본래 그들은 열차 시간을 알고 우리를 이 시간에 맞춰 보내 준 것이었다. 그러나 역 매표소는 이미 만원이라 표를 팔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국장은 친히 승경을 찾아 뒤 문으로 우리를 승경실로 들 보냈다. 우리는 또 승경실에서 한 시간 남짓 진상을 알렸다. 나중에 그들은 작은 문을 통과해 친히 우리를 열차 안까지 보내 주었다. 머리를 돌려 그들을 보았을 때 정말이지 그들이 바로 구도를 바라는 중생임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 왔을 때는 깊은 밤이었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부님의 법상 앞에 엎드려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몇 명의 수련생은 아주 잘 협조했다. 비록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한데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마찬가지로 동일한 일,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문장발표:2010년 7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1/226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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