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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모금’문제에 대한 교류 취재기에 관하여

글/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하얼빈에서 나타난 모금 난법한 현상에 견주어 최근 여러분들이 특별테마로 토의 교류한 바에 의하면, 그런 일이 하얼빈에서 발생한 것은 필연성이 있는 것으로, 바로 하얼빈의 대법제자들 중 많은 이들에게 즉시 제고해야할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일치했다. 우리의 장이 가령 하나의 정념의 장이라고 한다면 이런 난법 행위는 시장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법에서 제고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일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매개인은 진리를 수호하려면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내야 하며, 수련에서, 법 실증에서, 부정당한 그런 요소를 끊임없이 귀정하여 조사정법 중생구도 해야 할 것이다.

해외 매체에 모금을 하는 문제에 관해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이미 분명히 말씀하셨다. 해외 매체의 자금은 사회에서 자금을 모으는 것이지 대법제자에게서 모금을 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 국내 대법제자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이다.

매개인의 수련의 길은 진작 안배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 자신의 길은 스스로 다 걸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나중에 가서 어떤 항목을 하던 간에 모두 자신의 길을 걸어내야 하는바, 매체를 하는 수련생을 포함해서다. 매체를 해도 이 사회에 용입돼야 하고 이래야만 비로소 회사라고 하는 진정한 관리형식으로 될 수 있다. 어느 매체가 동수에게서 돈을 달라면서 나는 뭘 하겠는데 돈이 모자라니 당신이 나한테 돈을 가져오라 하거나, 우리는 또 그가 바르게 걷는가 안 걷는가를 보아야 하므로 그가 돈을 달라 해서 주는 것도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당신이 주기만 하면 그들이 자기 길을 걷는 것을 교란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얼빈에서 이런 문제가 나타난 것은 여러분이 아직도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로소 이런 문제가 빈번이 나타난다고 본다.

대룩에서 자금은 어떻게 운행되고 있는가?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수련생이 자료를 만들라고 가져오는 돈을 받지 않았으며, 그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만 가려했고,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고, 사람마다 모두 한 떨기 꽃이 되게 하였다. 동수에게 돈이 있으면 스스로 컴퓨터를 사고, 자신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지금 대기원에서 모금하는 것은 속인에 대해 하는 것이지 대법제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건대 그래도 이런 사람에게 구원될 기회, 지불할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대법제자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너무너무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여러 번의 설법에서도 재삼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금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 이 곳에 아주 곤란한 수련생이 있는데. 먹고 입는 것이 모두 아주 간단하나.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쓰려고 스스로 4천위안을 주고 오토바이(한 사람 더 앉을 수 있는)를 샀다. 그가 아주 어려운데 모두들 이 돈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어 4천위안을 모아 그에게 주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놓고 어떻게 파악할 것인지 협조인과 교류하였다. 방금 동수도 말했지만 정법 중에서 매개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은 부동하고 집착이 부동하며, 법을 실증하는 방식도 부동하다. 이 수련생이 이렇듯 어려운 상황에서 오토바이를 사서 재료를 배포하고자 한 것은 아주 위대한 것이다. 그는 남들에게서 돈을 빌리지 않았고 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어떤 수련생이 한사코 돈을 주려 하는 것은 그 자신이 걸어가고자 하는 길을 개변시키는 것이다. 가령 그 자신이 오토바이를 쓸 일이 있어 썼을 때면 그는 대법에 빚을 지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돈을 낸 것이라면 대법의 일도 할 수 있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고 돈을 벌어도 될 것이므로. 대법에 빚을 지고 동수에 빚을 지는 일에 연루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자신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려 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인위적으로 개변시킬 수 없는 것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 돈을 준 수련생을 볼 때 역시 일종의 정으로서, 그가 어려운 것을 보고 좀 도와 주려고하나, 그가 곤란한 것은 아마 업력을 없애는 것일 수도 있고, 또한 이렇게 배치된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 이곳에 예전에 떠돌이 생활을 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동수들이 그에게 옷을 주어도 받지 않던 것이 후에 동수들이 늘 그에게 무엇을 주니 그의 욕심, 이익의 마음이 모르는 사이에 자라나 서서히 주는 옷과 신에서 명품만 골라 가지고 생활에 매월 천위안이란 표준이 있게 되었으며, 애를 데리고 식당놀이를 하였다. 이는 여러 사람이 했다는 것이 법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 도와 준 격이 되어 수련생을 해쳤던 것이다. 여러 사람은 제때에 교류하고 인식하였으므로 편파적 (偏颇)인 행위를 귀정할 수 있었다. 물론 절대적으로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매 한가지 일마다 모두 법에서 가늠하고, 매 하나의 의념마다 모두 법에서 가늠한다면 원칙문제를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대법제자 내부에서 절대로 모금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부님의 분명한 설법이 있다. 국내의 돈을 왜 국외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가? 내가 그 중 약간 이해한 바로, 바로 국내는 사악을 제거하는 주전장(主战场)이며, 우리의 자금은 아직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반드시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지역의 돈은 쓰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돈 있는 수련생들이 속인 사업에 바삐 보내면서 현지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데 열심하지 않거니와 투입되지 못했거나, 다른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현지의 정체 수련상황이 너무 차하고 아직도 충분하게 전개되지 못한 것이다. 건의하는바 반드시 이런 동수와 법리상에서 분명히 담화하기 바란다. 어떠한 문제에서든 우리는 모두 구세력의 배치를 전부 부정하고 간극을 형성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생을 되끌어 오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하며, 사악이 뜻을 이루게 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해결함에 표면적인 것만 보지 말고, 근본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만약 법리가 분명하지 못하다면 이것을 해결하고 나면 또 저것이 나타날 것이다.

매 하나의 일이 발생하는 것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다. 전 한 시기 우리도 보다시피 우리 정체는 아직도 성숙되지 못했고, 문제가 나타나면 아직도 수련할 줄 모른다. 지명한 문장을 본 후 얼마나 되는 사람의 첫 번째 의념이 안으로 찾는 것이었는가? 대부분은 모두 문장에서 왜 지명을 했냐고 질책하였을 뿐, 이런 수련생들이 법에 조성해 준 손해, 동수에게 조성해 준 교란이 얼마나 큰 것인가, 우리는 어떻게 협조하여 보완하겠는가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숙하지 못했다는 일종 표현이다.

나는 우리가 법 공부를 잘하는 이 근본문제에서 보다 큰 돌파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을 긴밀히 연계하여 어서 빨리 정법 진행을 따라잡음으로써 이번 박해를 일찍 종료하고, 각종 방식으로 세인과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7월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4/2264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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