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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당하다’와 ‘안전에 유의함’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법륜』에서 사부님은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당하였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전에는 다만 연공인은 속인이 참을 수 없는 것도 참아야 한다고만 깨달으면서 줄곧 안전과는 그 무슨 관계가 있다고 느끼지 못 하였다. 자신이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정념 정행 중에서 고험에 봉착했을 때, 때로는 많게 혹은 적게 ‘영용무쌍한 영웅 기개’가 뒤섞여 표현 될 때, 그것이야 말로 생사를 내려놓은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정념’이라고 생각하여 일찍 이로 인하여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법리상에서는 매우 곤혹스러워하였다. 이미 생사를 내려놓았는데 왜 교훈이 나타나는가?

올해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당하는 션윈의 공연을 보고, 갑자기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나가는 치욕을 당하는데 대한 다른 체험이 있게 되었다. 한신이 사타구니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당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큰 뜻을 품은 자는 잠시 뜻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우주의 진리를 견지하면서 표현한 대인지심(大忍之心)은 온화하고 이성적인 것이다. 그러나 ‘영용무쌍한 영웅 기개’는 마치 도전성을 더욱 구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표현되는 것은 ‘하늘도 두렵지 않고, 땅도 두렵지 않다’라는 더욱 엄중한 개인 영웅주의인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니 여러분이 참고 하시기를 희망 한다.

문장 완성: 20010년 7월4일

문잘 분류: 수련 마당

문장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4/226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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