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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 대법수련으로 복 받아

글/ 간쑤 대법제자 잉차이(英才)

[밍후이왕] 나는 사부와 대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아래에 대법이 나에게 가져다 준 좋은 점을 간단히 말해보겠다.

1. 대법은 나의 성격을 개변

나는 교사다. 성질이 좋지 않아 막대기나 주먹으로 학생을 자주 때렸는데 1995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사부는 “악자(惡者)는 질투심 탓으로 사(私)를 위하고, 화풀이를 위하며, 스스로 공평치 않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으니, 원망도 없고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정진요지』「경지」)고 말씀하셨다.

나는 학생을 ‘진선인’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짓궂은 학생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었고, 어려운 학생은 될수록 도왔더니 점차 학생들은 내가 좋아졌다면서 나와 친해졌다. 동료들도 나와 함께 지내기를 좋아했고 상사는 내가 무엇을 해도 마음을 놓았다. 97~98년 연속 ‘주급우수반주임’과 현 급 ‘교육원정’으로 선발되었다. 나는 상사에게 이런 영예를 젊은 선생에게 주라며,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사부의 요구에 따라 명리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학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이 있으면 내가 먼저 내어 주었다. 한번은 어느 집에 학생 3명이 있는데 부모가 한 아이의 학비밖에 마련하지 못하여 내가 두 아이의 학비를 대신 내줬다. 또 한 학생이 대학 시험에 걸렸는데 부친이 먼 타향에 있어 나와 아내가 그를 자주 도와 주었다. 내가 불법노동교화를 받은 후 부인과 기타 수련생이 그에게 학비를 대주어, 대학을 졸업하게 했고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그를 도와주었다. 우리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므로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는다.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사회에 백 가지 이로운 점은 있어도 한가지 해로운 점이 없다.

당시 우리 현은 대법을 수련하는 교사가 많았다. 99년 대법이 중공에게 탄압받기 전, 여러 대법제자가 현, 주 우수교사와 우수교육작업자 칭호를 얻었다. 대법제자를 수감하고 박해하는 세뇌반에서 중공이 우리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 했으나 현 위원회 지도자, 문화교육 지도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선생들 모두 좋은 선생이라고 강조했다.

2. 대법은 건강한 몸을 얻게 해

나는 어릴 때부터 술과 담배를 즐겼다. 장기간 앉아 있는 자세를 주의하지 않아 등이 약간 굽었다. 불면증도 있었는데 연공을 시작한 날부터 불면증이 떠나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 한번은 연공하는데 한 갈래 기가 등에서 위로 치고 올라갔는데 힘이 아주 강했다. 등이 힘에 의해 위로 올라가 나는 매우 격동되었다. 연공을 마치고 벽에 서니 등이 곧아 있는 게 정말 신기했다. 이런 일은 우리 현 수련인 중에 비일비재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지 15년이 되었다. 수련에 들어온 이래 몸과 마음이 혜택을 받아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다. 간혹 감기기운이 있지만 연공을 조금 더 하고 『전법륜』을 한 강의 읽으면 금방 낫는다. 내가 간쑤(甘肅)성 핑안타이(平安台) 노동교화소에서 불법으로 수감되었을 때가 겨울이라 바람이 차고 물이 부족했다. 사람들은 모두 더럽게 하고 있었다. 남은 물이 있으면 나는 화장실 옆에서 찬물로 몸을 닦았는데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아편을 피우는 사람들은 나의 신체가 좋다고 칭찬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 건강해 진다고 말했다.

3. 대법은 나의 가족에게도 혜택

신기한 일은 나의 주변에서 많이 일어났다. 친지도 선후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내가 대법을 수련할 때 부모와 형 모두 오랜 지병을 앓고 있었다. 어머니는 풍습과 부인병이 있고, 아버지는 고혈압, 뇌혈전이 있으며, 형은 뇌진탕 후유증이 있었다. 외지에서 법을 얻고 집에 돌아온 후 그들은 나를 따라 연공을 했는데 오래지 않아 병이 모두 나았다. 전에 나는 아버지를 1년에 두 번씩 병원으로 모시고 갔는데, 연공을 시작한 후 아버지는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나의 아내는 집에서 출산했다. 태아의 자세가 바르지 않아 장시간 아이를 낳지 못했는데 탯줄이 아이의 목을 감고 있어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밖에서 한 바퀴 돌고 집으로 오니 이미 아이를 출산한 상태였다. 그런데 아이는 숨을 쉬지 않고 얼굴이 검은색이었다. 의사가 손바닥으로 찰싹 치니 아이가 ‘와’하고 살아났다. 의사는 전에 이런 사례가 두 번 있었는데 다 살아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부처가 보호했다고 말했다. 아내가 출근한 뒤 일이 바빠서 연공 할 시간이 부족했다. 젖이 적어 모자랐는데 그녀가 연공만 하면 그날 젖은 적지도 많지도 않고 딱 아이가 먹을 만큼 있었다. 당신이 보기에 신기한가 신기하지 않은가?

4. 복이 있어 대법을 수련

중공 사당이 1999년 ‘7.20’ 박해를 시작한 후, 나는 불법으로 감금되고 노동교화를 받아 각종 고문을 당했다. 그러나 나는 시종일관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하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많은 사람(현 지도자, 주 지도자, 노동교화소 경찰)은 모두 당신 같은 사람은 더 이상 일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법을 확고히 믿는다면 지나가지 못할 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노동교화 기일이 차서 사악의 굴에서 나온 후 나는 다시 학교에 출근했다. 오래지 않아 나는 조건이 더욱 좋은 학교로 전근을 갔다. 현재 오직 이익만 추구하는 사회에서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2만 위안을 써도 이런 자리를 얻기 힘들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고 돈도 부족한 적이 없었다. 매월 받는 월세도 있고 친지도 건강했으며, 아들도 총명하여 공부를 잘했는데 시간이 있으면 나와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정말 대법을 수련하니 명이 길어지고, 복을 많이 얻으니 중생은 대법을 거절하지 말 것을 바란다.

5. 대법을 지지하는 것은 선량한 사람의 정의로운 행동

10여 년간, 나는 베이징 시청(西城) 구 수감소, 핑타이 노동교화소, 현지 수감소에서 몇 년간 불법수감 됐다. 많은 경찰이 중공의 사주를 받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흉악한 경찰이 되었지만, 나는 착한 경찰도 봤다. 베이징 수감소에 있을 때 한 소장은 대법제자를 한쪽에 서 있게 하고, 기타 수감자들은 한쪽에 서게 한 뒤 “당신들은 파룬궁을 배워야 한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예절이 바른가”라고 교육했다.

2000년 여름 가장 무더운 시기 수감소 안은 찜질방 같았다. 매일 점심시간 가장 더울 때 한 소장이 나를 불러 사과나무 아래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마당에 돌아다니게 했다. 그는 “안에는 견디기 어려우니 내가 당신을 시원하게 해주려는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1년에 수감소에 두 번 갇혔는데 밤에는 감옥 안에서, 낮에는 마당에서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다. 한 무장경찰이 나를 한번 때린 것 외에 다른 사람은 상관한 적이 없다. 사람은 모두 좋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다. 대법이 이미 사람마음에 깊이 들어가 어떠한 사악도 움직일 수 없다.

핑타이 노동교화소에서 구호를 외치고, 훈련을 거절하여 나는 감금되었다. 경찰은 ‘전향’하지 않으면 나를 안에서 죽게하겠다며 각종 고문을 가했다. 교화원 6명과 경찰 2명이 24시간 나를 교대로 학대했다. 나중에 교화원 6명 중 4명은 나의 친구가 되었다. 한 사람은 “나는 정말 당신을 동정한다”고 말했다. 내가 혼절할 무렵 그는 철로 된 수갑을 위로 힘껏 받쳐주며 나의 고통을 감소해 주었다. 경찰은 나를 앉지 못하게 했지만 경찰이 가고 가면 교화원들은 나를 벽에 기대고 앉으라고 했다. 그 중 한 명은 매일 땅콩과 사탕 같은 음식을 가지고 와 사람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잽싸게 나에게 먹여주었다. 경찰이 들어오면 그들은 또 서둘러 나의 몸에 신발 자국을 가득 내 놓았다. 이 여섯 사람은 경찰이 고른 가장 잔인한 사람이었다.

경찰이 10일간 나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지 않고, 매일 전기곤봉이나 다른 형구로 괴롭혔지만, 마지막 날 세수를 했더니 모두들 나에게 살이 쪘다고 말했다.

검은 구름이 곧 지나가고 광명이 도래할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무엇을 기다리는가! 빨리 대법의 진상을 알아보라. 당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내일이 있을 것이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13일
문장분류: 원고모집선정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3/223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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