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6월5일 밍후이왕의《대륙에서 해외로 간 동수들은 필히 국내 동수들의 안전에 주의해야한다》문장을 읽고 하나의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어떤 일이던지 모두 두 가지 방면에서 볼 수 있다. 만약 대륙 동수들이 일부 수련하여 제거하지 못한 마음이 장난을 치는 일이 없다면, 대륙에서 해외로 온 수련생들도 대륙 수련생들 중에서 그러한 파동을 인기 할 수 없고, 엄중한 박해는 더욱 조성하지 않을 것이다.
대륙의 수련생들은 장기간 사악한 박해에 처해 있으면서 단체 수련 환경을 잃어버렸다. 특히 일부 자료 점 혹은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다니는 수련생들은 안전 문제로 주변 동수들과 정상적인 왕래를 할 수 없는데 시간이 오래 되면 봉쇄, 적막한 느낌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그들은 해외 동수들과 통화하고, 인터넷으로 연계하면서 매우 많은 해외 정법 활동 상황과 해외 대법제자들의 수련 상황을 알게 되며, 심지어 일부 골목 소식과 전달하지 말아야 할 소범위에서의 설법을 듣게 된다. 이로 인해 그들은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참기 어려운 적막을 배제하며, 또 대륙 동수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자신이 특수하다고 느끼면서, 동수들 중에서 위신을 수립하는 자본으로 삼는다.
그들은 이렇게 할 때 잠복해 있는 화(禍)를 가져 올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은 이런 특수한 환경을 이용해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외재적인 형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해, 이는 밖을 향해 찾는 것임을 전혀 모른다. 이렇게 함과 동시에 사람 마음을 수련하여 제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일하려는 마음, 명리를 구하는 마음 등등, 있어서는 안 되는 집착심을 조장하였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오는 것을 피면하기 어렵고, 자신의 수련에도 손실을 가져 오게 되며, 현지의 정법 형세에도 손실을 가져 오게 된다.
99년 7.20이래 대륙 대법제자들이 비바람 속에서 걸어 온다는 것은 매우 쉽지 않다. 그러나 바로 어려움으로 인해 비로소 고인을 수련해 냈고, 바로 어려움으로 인해 비로소 자신의 위덕을 건립할 수 있었다. 곧 바로 어려움으로 인해 비로소 대법을 실증하는 위대함과 대법제자들의 대단함을 체현할 수 있는 것이다. 대륙의 모든 동수들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소중히 여기고, 간고한 환경 중에서 더욱 잘하고, 더욱 바르게 걸어, 제한된 시간 내에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 하기를 희망한다.
문장완성: 2010년 6월 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5/2264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