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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세인들을 깨끗이 씻다》를 읽고 느낌

글 /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왕] 제 439기 >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세인들을 깨끗이 씻다》는 문장을 보고, 매우 이치가 있음에 동감했다. 글 중에 “사당 문화교육의 끊임없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당의 압력과 유혹 하에 대법에 대한 세인들의 태도는 불가피하게 반복될 수 있다. 우리가 물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철저히 구원받는다고 하여 의례 그러려니 여겨서는 안 된다………..”

나도 몇 명을 만나 진상을 알렸는데 그 중에는 동료, 친구, 친인, 잘 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진상을 말할 때는 이견이 없었으나 이 후 다시 그에게 박해 부분의 문제를 논의할 때 그들은 사당에게 주입된 오랜 관념으로 인식을 말했다. 일부는 단원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고서 또 사당에 가입했다. 우리가 말하는 진상을 그는 마음속에 두지 않는데, 일부는 별로 믿지 않고 또 반박하지도 않는데 다방면의 원인이 있다.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관심을 끌어야 하며 목적성 있게 그에게 말해야 하고, 몇 번씩 진상을 알리고 자료도 보여 주어야 한다. 한번 고생만으로 영원히 편안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밖에 우리가 하고 있는 방법들이 부당하지 못한데도 원인이 있다. 이전에 나는 친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전부 말하다보니 1시간 30분동안 말할 때도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쉽게 주제를 잃게 되고 그의 집중력을 분산시켜 사상도 슬그머니 없어져 결과가 바라던 바와 정반대가 되었다. 3퇴를 권하는 것을 억지로 하거나 혹은 체면 때문에 하거나 사상이 착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진상을 말하는 가운데 결핍된 부분을 깨우쳐주고 상대방의 접수 능력과 견해를 잘 파악하여 목적성 있게 잘 말해야 한다.

당연히 나는 반복해서 말하고 반복해서 진상자료를 보내주며 가가호마다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는데, 마땅히 한도가 있다. 속인에게 정기 간행물 잡지를 보내 주는 데는 시기마다 꼬박꼬박 모두 챙겨 줄 수 없어서 그 자료를 장기간 중단된 곳에다 보내준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고 아직도 진상에 대해 공백이기 때문이다

지금 각 지역에서 모두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데, 일부 주택 단지를 개발하는 곳은 대부분 농민들이 소재지에서 와 공부하고 정착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진상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므로 이렇듯 중요한 분야를 고려해야 한다. 주택 단지에도 도난 방지 문이 있지만 그러나 늘 문이 닫혀있어도 엄밀하지 않다. 그리고 주택 수가 많고 문이 닫혀 있어도 극히 적고 엄밀하지 않다. 1사람이 배포하자면 좌우 2개 단원으로 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하다. 좋게는 2.3사람이 나누어 각각 배포하는 게 좋은데, 문이 엄밀하지 않아 천천히 침착하게 배포하면 모두 잘할 수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서로 협조가 잘 되어 사람에 따라 분담하여 하므로 중복을 면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농촌에 진상자료를 공급하는 것인데 조건이 있으면 농촌에 가서 팀을 구성하고 그들의 의견에 근거해 협조하여 중복되거나 누락을 면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4일
중문위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4/226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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