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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여 많은 기적을 체험하다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좋은 점이 많았고 다양한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법을 얻기 전에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예를 들면 위염이 어려서부터 있었고 중이염은 귀가 먹을 정도였고 치질은 앉을 수 없을 정도 등등이다. 사는 게 매우 고통스러웠다. 나는 다른 기공을 몇 년 간 연습했으나 치료되지 않았으며 근본적인 치료될 수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이러한 완고한 질병들이 치료 없이 나아졌고 각종 기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나의 체득이라면 오직 당신이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 진정으로 수련한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1. 대법을 수련하여 심신이 건강해지다

나는 1995년 8월 15일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법을 얻기 전 다른 기공을 많이 했다. 표면으로는 일부 병이 치료되어 아주 대단하다고 여겼다. 1994년 8월 동료의 사무실 책상에서 《파룬궁(수정본)》책을 보았다. 그다지 달갑지 않게 들어 보았다. 펼쳐보니 언어가 깨끗하고 대범했으며 보기가 아주 좋았다. 그 길로 서점에서 하나를 구입했다. 그러나 수년간 해온 기타 기공을 놓지 못하고 파룬궁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다. 아주 기연이 닿지 않았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알려주기를 몇 달 지나면 《파룬궁(수정본)》보다 더 좋은 책이 출판된다고 했다. 나는 몇 달 기다려 《전법륜》- 진귀한 책을 얻게 됐다. 그 책에서 나는 수련의 이치가 아주 투철하게 쓰인 것을 발견했고 정말로 아주 좋았다. 그 책을 본 이튿날 아침 나는 공원에 나가 파룬궁을 찾았다. 그날이 바로 1995년 8월 15일이다.

어려서부터 있었던 위장병은 파룬궁을 수련하여 2년도 안되어 전부 없어졌다. 근본적으로 좋아져 재발하지 않았다. 사악의 박해로 감옥에 들어가 단식으로 항의할 때도 공복으로 며칠을 버텼지만 아무렇지도 않았다.

연공하여 반년도 안 되어 오른쪽 귀에서 물과 고름, 나중에는 피가 흘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른쪽 귀가 먹었다. 그런 후 왼쪽 귀에서도 물과 고름, 피가 흘렀다. 아주 작은 청력만 많았다. 이러한 정황에서 수련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때 나는 대법에 조금의 의심도 없었고 대법에서 말한 것이 이치가 있다고 여겼다. 매일같이 열심히 법공부하고 연공을 바뜨리지지 않았다.

어느 날 갑자기 양측포룬을 할 때 손바닥으로부터 두 귀가 일종 기가 쑤시듯 했다. 나는 그것에 상관하지 않고 연공을 마쳤다. 그때 두 귀가 전부 열렸다. 무엇이나 다 들을 수 있었다. 그때 정말로 격동됐고 그 감격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깨달았다. 이는 바로 신사신법의 고험이다. 두 귀가 다 먹었을 때 그래도 대법을 견정히 믿고 견정히 연공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이 문제에서 심성이 표준에 도달되어 업력을 가져가 순식간에 나아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귀에서 피가 흘러 귀가 먹고 나중에 전부 나아지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속됐다. 이는 자신의 심성제고가 늦어서이다. 제고가 빨랐다면 일찍 나아졌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을 통해 대법을 더욱 견정히 믿을 수 있었다.

연공이후 치질의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항문에서 피가 흘러 아주 아팠다. 참기 어려운 그 순간에도 나는 대법에 조금의 흔들림이 없었다. 다량의 피를 흘리고 나서 치질은 나아졌다.

이상의 병은 모두 파룬궁 수련 초기 2년 동안에 뿌리로부터 없어졌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다. 연공을 시작해서 15년간 의료비용이 없었고 병이 없이 몸이 가볍다. 우리는 대법이 홍전 되는 시기를 만나 대법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로 큰 덕을 보았다. 바로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고 깨끗이 씻어 몸에 각종 질병을 가뭇없이 사라지게 했다. 몸은 정화를 얻고 대법을 수련할 수 있게 됐다.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으며 나는 그 중 이익을 본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대한 칭호를 누릴 수 있는 영광을 얻었는데 정말로 행운스럽다. 때문에 나는 반드시 착실히 수련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이다.

2. 발정념하고 중생구도

사부님의 설법은 정말로 신기하다. 오직 대법에 따라 진정으로 수련하면 각종 신기한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법구결은 정말로 법보이며 위력이 비할 바 없다.

1) 정념이 강하여 옥중의 친인을 볼 수 있었다

한번은 감옥에 친척(동수)을 만나러 갔다. 등기를 책임진 경찰(a)과 나(b)는 잠깐 대화를 나누었다. a: 파룬궁 수련자인가요? b: 그렇습니다. a: 지금도 수련하세요? b: 수련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a: 우리 여기에는 규정이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면회할 수 없습니다. 이때 다른 경찰이 말했다. “그녀가 무엇으로 들어왔는지 모르세요? 당신이 그래도 파룬궁을 수련하는가요?” b: 그녀가 2년간 갇혔으나 아무런 죄도 없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이 경찰은 이 말에 사악의 기운이 올라왔다. 수화기를 들고 다른 경찰을 불렀다. “여기에 잠깐 오라. 여기에 파룬궁이 하나 있는데 잡아가라.” 나는 즉시 발정념했다.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이때 밖에 경찰이 다가왔다. 나는 계속하여 발정념했고 아주 순정했다. 아무런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잡념이 없었다. 경찰은 나를 마주하여 오다가 다시 방향을 바꿨다. 전화를 한 경찰에게 말했다. “이 사람의 현재 행위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붙잡아서 뭘 하겠는가? 감옥장에게나 말해보세요.” 말하고는 가버렸다.

나는 계속하여 발정념했고 얼마 안 돼 그 경찰도 나갔다. 등기를 책임진 경찰이 전화로 연락했다. “누구누구를 데려오라. 그의 친척이 면회 왔다.” 마음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고 위협했고 그렇지 않으면 면회가 끝난다고 했다. 이렇게 강대한 정념 하에 나는 불법으로 감금된 친척을 만나볼 수 있었다.

만나서 뭘 말할까? 나, 그녀와 경찰 세 사람이 전화기를 들었다. 나는 경찰을 향하여 생각했다: 그녀더러 다른 것을 생각하게 하라. 그 경찰의 눈은 즉시 정신이 없어졌다. 나는 친인에게 말했다.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 2》) 이렇게 강대한 정념으로 우리는 반시간 동안 말했다. 그 경찰이 다시 정신이 돌아왔을 때 우리는 말이 끝났다. 이번은 대법제자의 신통으로 사악한 경찰을 제약했던 예이다.

2) 발정념으로 악인을 정지시키다

한번은 과일을 사고 진상자료를 건네주었다. “무엇인가요?” “대법진상자료입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감히 이런 것을 하나요?” 나는 몸을 돌려 길 반대편으로 갔다. 머리를 돌려 보니 과일가게 주인이 몇 발작 앞에 걸어오는 경찰한테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즉시 발정념했다. “그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해체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과일 가게주인은 즉시 머리를 내리고 과일을 다듬었다. 그 경찰이 가게에서 진상자료를 들었어도 그는 머리를 들지 못했다. 경찰은 한 곳으로 가서 그것을 보았다. 굽은 길에 이르러 멀리 과일가게 주인을 보았는데 그때도 머리를 숙이고 과일을 다듬고 있었다. 나는 안전히 떠날 수 있었다.

3. 발정념으로 악인을 돌려보내다

채소장사에게 《구평》을 주었다. 그 사람이 받아서 아직 무엇인지 모르는데 나의 뒤로부터 40여세 되는 사람이 뛰어나와 그 책을 빼앗아갔다. “이것은 당신이 준 것인가요? 어디서 가져온 건가요?” 나는 이 사람이 사복경찰임을 알았고 본능적으로 그이 손에서 책을 빼앗아내려 했다. 그러나 빼앗지 못했다. 나는 길에서 주은 것이라 말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그의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그 사람은 《구평》을 던지고 아주 빨리 달아났다. 나는 안전해졌다.

대법을 수련하여 나타난 신기함은 아주 많이 나타났다. 이상은 단지 파룬따파를 실증하면서 나타난 몇 가지 진실한 이야기들이다. 당신도 진정으로 수련한다면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이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경지로 수련되고 중생구도하는 염이 바르면 당신의 정념도 위력이 비할 바 없고 이때 사부님의 법신과 우주의 바른 신들이 당신을 돕게 된다.

이상은 개인의 수련경과와 체득이다. 바르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2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의 신기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1/2257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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