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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 대한 약간의 건의

글/ 산시(陕西)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사악을 폭로한 문장을 늘 보게 되고 사부님께서도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예전에는 여기까지만 이해하고 더 깊은 곳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다. 단지 폭로만 하면 사악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최근에 갑자기 사악은 왜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지 깨닫게 됐다. 폭로되면 그것은 숨을 곳이 없고 우리 대법제자는 그것을 소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근 나는 발정념 할 때 한 가지 의념을 가해 넣었다. 무릇 밍후이왕에 폭로된 사악(박해를 조종하는 난귀, 사령을 가리킴)이면 전부 해체하며 아울러 밍후이왕에 알려진 박해 당하는 모든 대법제자를 정념으로 가지했다.

가령 더 많은 대법제자들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밍후이왕에 폭로된 사악은 사악이 소멸되는것과 같으며 이렇게 되면 사악은 폭로되는 것을 더 두려워할것이고 따라서 옥중의 수련생을 가지해 주어 그들이 감당하고 있는 고난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밍후이왕에 폭로된 사악을 날마다 반드시 소멸해야 할 대상 중 하나로 삼을 것을 바란다.

부족한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28/2259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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