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근래 현지 동수들은 발정념 할 때 모두 “수련생이 검은 소굴 (혹은 마귀굴)에서 나오도록 정념으로 가지한다”는 이 일념을 더해 주고 있다. 오늘 또 동수의 교류 문장에서 박해당하는 동수에게 ‘마귀굴에서 나오라’는 한 마디를 가지해 주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나오라’는 이 글자는 여전히 사악을 크게 보고 자신을 작게 보았으며, 아울러 개인 층면에서 반박해 한 것이지, 사부님 정법의 각도에서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법이 오늘에 이르렀는데, 우리는 동수에게 검은 소굴 혹은 마귀굴에서 나오라는 정념만 가지해 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념으로 합력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과 마귀굴을 없애버릴 때가 된 것이다. 충분한 기세와 충분한 정념이 없이는 우리는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 속에서 맴돌게 될 것이며 주동적으로 장악할 수 없을 것이다.
개인 층차의 제한이 있으므로 동수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0/22572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