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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수시로 션윈을 위한 광고를 잘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 형세가 신속히 추진됨에 따라 션윈을 전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또 하나의 예리한 무기가 됐다. 션윈이 대륙에 와서 공연하기 전에 우리 대법제자는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세인들에게 션윈을 널리 전해 션윈을 위해 광고를 잘 해냄으로써 션윈의 지명도를 개척해야 한다.

지금까지 나는 모두 일상적으로 물건을 사고 차에 앉으면 자리를 양보해 주고 길을 묻거나 남을 도와주는 상황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션윈을 전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은 진상을 쉽게 받아들임을 느꼈다. 그러나 거리에 나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부동한 계층, 부동한 연령, 부동한 사회 배경의 사람에게 션윈을 전하는 경험이 있게 된 후부터 자신의 관념이 전변됐음을 느꼈다. 그게 바로 무조건적으로, 아무 때, 아무데서나 인사로부터 말머리를 떼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당신은 션윈이란 말을 들어 보셨어요?” 션윈을 전하는 것은 바로 이렇게 간단하고도 수월하게 시작된다.

션윈을 전한 일부 심득과 경험을 정리했다.

1. 법공부, 발정념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동수들이 다 아는 것이다. 한 수련생이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자신이 너무도 이기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날마다 대량의 시간을 내서 법공부만 했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일이 이처럼 긴급한데 나는 바짝 사람을 구해야 하겠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은 중생구도를 더 잘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확실히 그렇다. 바라건대 동수들께서 시간을 잘 평형시켜 법공부를 잘 하는 동시에 사람을 많이 구해야지 무턱대고 자기 법공부만 생각하고 중생의 구원을 홀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2. 용모가 정갈하고 정력이 충족하며 얼굴에 미소를 담아야 한다. 용모가 단정하고 위엄이 있으며 자신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심태가 순정하면 중생에게 좋은 형상을 줄 수 있다. 이 역시 중생으로 하여금 기쁘게 션윈을 접수하는 중점이 된다. 이는 노인 동수들뿐 만인 것이 아니라 젊은 동수들에게 더 적합한 것이라고 나는 여긴다. 형상이 좋고 생기가 있으며 순정 단순하면 중생이 쉽게 접수한다.

3. 션윈을 전함에 엄숙히 대해야 한다. 예를 들겠다. 무더운 어느 날, 나는 동수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션윈을 전했더니 효과가 썩 좋지 못했는데 사람들은 션윈을 그닥 중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에 우리는 션윈을 전하는 것은 신성한 일로서 엄숙히 대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션윈을 전함에 많이 순조로웠다.

4. 게으름 없이 견지하고 낙관적인 정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땐 션윈 CD를 전하려 하면 무뚝뚝하게 거절당한다. 일반적으로 이럴 때면 우리는 좌절감을 느끼고는 스스로 가버린다. 그러나 어떤 때는 그냥 얼굴에 미소를 담고 그냥 선의적으로 얘기해 주는데 효과에 도달할 때까지 한다. 이러자면 우리는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중생을 자비롭게, 선하게 대해 줄 것이 필요하며 그러면 그들을 더 잘 구도할 수 있다.

5. 심태를 진정시키고 가상에 들뜨지 않는다. 션윈을 전하는 과정에 세인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 한 번은 버스에서 수련생이 한 노인에게 션윈을 전했는데 이 노인은 간부였다. 노인은 파룬궁의 것이란 것을 대략 짐작하고는 곧 한 마디 말도 없었고 표정이 엄숙했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더니 나중에 노인이 자발적으로 동수에게 말을 걸었고 또 동수와 악수까지 하면서 고맙다고 했다.

6. 션윈을 전함에 될수록 간단히 중점을 소개해야 한다. 될수록 션윈의 아름다움을 설명해 사람들에게 션윈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고 세인을 흡인해 집에 돌아가 친척 친구를 이끌어 보게 해야 한다. 소개할 때, 예를 들면 션윈은 이미 ‘세계 일류 공연’으로서 주로는 해외 화인 예술가들이 공연하는 출중한 연기이며, 공연 내용은 중국 고전무용과 전통문화의 정수를 내용으로 한다. 프로그램에는 ‘무송이 범을 때려잡다’, ‘벽산구모(劈山救母’)가 있는데 이미 미국 케네디 홀 등 일류 국장에서 공연했다는 등등, 이렇게 하면 지위가 있는 일부 사람들이 쉽게 접수할 수 있다.

7. 션윈에 광고를 해준다. 사람들에게 션윈은 앞으로 홍콩, 대륙에 와서 현지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준다. 늘 물어보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당신들은 전문 이것을 배포하는가? (션윈을 가리킴)우리는 이렇게 대답한다. 이건 당신에게 먼저 션윈 풍채를 보게 하는 것이고 장래에는 현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파룬궁을 알지만 두려운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정념을 증강시켜 줄 수 있다.

8. 슬기롭게 해야 하고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간단히 소개해 알게 된 후이면 머무르지 말고 그냥 앞으로 나가야 하며 길을 많이 돌아서 다녀야 한다. 길가나 상점 앞 사람이 있는 곳이면 모두 할 수 있다.

9. 두 사람이 협력해 하면 효과가 더 좋다. 처음 동수와 협력할 때 서로간에 자기 혼자 할 때보다 효과가 못한 감을 느끼게 된다. 이후에 이런 생각은 우리가 협력해 사람을 더 잘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임을 의식하게 됐다. 부정한 후 효과가 엄청 좋았다. 과정에 서로간에 부족을 찾고 심태를 조절했으며 힘을 북돋우었다.

10. 션윈을 전하는 것을 전업화로 나아가게 했다. 비록 우리는 여유 시간을 이용해 션윈을 전하기 하지만 전업화란 감각을 주어야 한다. 소개하는 어투부터 외모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시해야 한다. 나에게 웃음거리를 빚어낸 일이 있다. 왜냐하면 수련생이 늘 “당신들은 한 집 식구입니까?”란 말을 묻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될 수 있는 한 션윈을 중복해 주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수련생은 두 할머니가 함께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당신들은 한 집 식구입니까? 션윈 CD를 한 장 드릴까요?”했더니 할머니는 무척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중에 한 할머니가 말했다. “한 집에 할머니가 두 명이나 있다면 얼마나 걱정스럽겠어요?” 우리는 다 같이 웃었다.

11. 관념을 개변했다. 우리에게 고유한 사람의 관념은 사람을 구하는데 장애를 조성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예전에 수련생은 나에게 놀러왔는데 길을 가다가 한 노인이 마주 오는 것을 보더니 수련생은 달려가 션윈을 주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수련생이 이렇게 남들이 다보는 밖에서 부주의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다.(실은 수련생은 아주 열정적이고 상냥했다) 결국 노인은 진상을 접수하지 않았다. 나는 자신의 생각이 좋다고 여기고 이후에 자신의 생각을 동수와 교류했더니 수련생은 웃었다. 또 이후에 나는 수련생이 그냥 이렇게 큰 면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의 관념이 부족해 그 노인이 션윈을 접수하지 않는 결과를 조성했던 것이다. 이를 생각하면 정말 후회를 금할 길 없었다. 처음으로 땡볕 아래에서 이 동수와 협력해 이렇게 션윈을 전했다. 관념이 없으면 세인이 자전거를 타든 걸어가든 보이기만 하면 나는 그들의 발목을 잡고 내려서 진상을 듣게 하면 션윈을 받는다.

션윈을 전할 때 수많은 감동적인 일이 벌어진다. 예를 들면 한 번은 수련생이 한 사람에게 션윈CD를 주고 우리 둘은 그냥 앞으로 나갔다, 재빨리 한 차를 모는 한 기사가 쫓아와 우리 앞에 차를 멈추고는 손을 저으면서 오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인연있는 사람이 온 것을 보자 우리는 달려가 물었다. 원래 기사는 멀리에서 우리가 션윈을 전하는 것을 보고 우리에게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우리기 션윈을 주니 보았다거 하고, 9평과 소책자를 주니 다 봤다면서 나중에는 호신부를 달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기쁘게 주었다.

실은 일체 모두를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우리가 걸어 나오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해 주시는 것이다. 처음 션윈을 건네 줄 때엔 말하기 부끄러웠으나 또 아주 말하고 싶었다. 자신이 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 자신의 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방 안에 들어가 션윈을 꺼냈고 그런 다음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주었다. 보통 사람들은 모두 특별히 감사를 표시하는데 어떤 때는 특히 더 많이 요구하면서 친인에게 보여주겠다고 한다. 이럴 때마다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으로 동수들께서 모두 걸어나와 션윈을 전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0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2/225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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