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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진언으로 위난을 풀다

[밍후이왕]

1. 경찰국에 진상 알리니 지역 경찰 더이상 소란 피우지 않아

베이징은 사당회의를 열려 한다. 하루는 현지 파출소 지역 경찰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내가 아직도 파룬궁을 연마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제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나요?”라고 말하니 그는 할말이 없어 나를 욕하기 시작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오늘 나는 당신이 이 문을 나서지 못하게 했을 겁니다.” 그가 말했다. “재간이 있으면 우리 소장을 찾아가 보시오.” 때 마침 나는 소장에게 진상을 알려줄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라 즉시 파출소로 갔다.

정 소장은 나가고 없었다. “일이 있으면 저에게 말씀하시죠.” 부소장의 말이었다. 내가 물었다. “당신이 상관할 수 있습니까?”, “상관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파룬궁은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데 뭐가 나쁠 게 있습니까? 당신들 지역 경찰은 점심 휴식 시간인데도 마음대로 우리 집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입으로 더러운 욕을 퍼부었습니다.” 부소장은 그들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누가 경찰을 사칭하나요? 그는 OO라고 부릅니다.” 소장은 그의 이름을 듣자 말했다. “돌아가서 그에게 당신에게 사과하라고 하겠습니다. 나는 그럴 필요는 없고 다시 오면 환영하지 않을 것이며 경찰 이미지에도 손상이 갈 거라고 말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는 경찰이 더는 없었다.

2. 사람을 구하는 마음 성실하니 경찰은 내 말을 듣다

한 번은 마주서서 진상을 말해주고 진상 자료를 건네줄 때 갑자기 누가 “파룬궁!”하는 고함소리가 나면서 이곳으로 쫓아왔다. 나는 악인에게 발견됐다는 것을 알고 걸어가면서 발정념 했다.

그 때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 재빨리 시장에 들어가 자료를 동수 가게에 놓았는데 쫓아온 사람에게 발견됐다. 그들은 수련생을 지키면서 수련생을 사진 찍었다. 동수도 두려워했다. 경찰 5명이 와서 수련생을 포위하고는 노점을 뒤엎었다.

이 때 나는 생각했다, ‘동수에게도 자료가 있는데 수련생을 연루시켜서는 안 된다. 나는 가방을 들었지만 그들은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 가려다가 생각을 고쳤다. ‘안 돼, 위험을 동수에게 남겨줄 수 없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을 것이고, 너희들은 모두 나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한 경찰 앞에 다가가 그를 툭 치면서 말했다. “당신들 뭘 하는 거죠?” 그가 말했다. “파룬궁이 있습니다.” 내가 말했다. “내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합니다. 그하고는 관계 없어요, 평소에 물건을 사면서 그를 알게 됐을 뿐입니다.” 그가 말했다. “내가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지워 버리세요.” 내가 말했다. “경찰차가 밖에서 사람 잡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당신이 경찰차에게 얼른 가라고 하세요.” 그리고는 그에게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면 복을 받을 것이고, 만약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악보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눈을 부릅뜨고 나를 보면서 말했다. “당신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죠?“ 그리고는 가버렸다.

이튿날 내 남편은 건물 아래 수많은 경찰이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이 뭘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밥 먹고 할 일이 없는 모양이네”하고 말했다가 즉시 이건 사람을 욕하는 것이 아닌가? 자비심이 없다. 스스로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모두 구도해야 할 대상으로서 아주 가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려가서 그들을 청해 물을 마시게 하면서 진상을 말해 주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내려가 보니 그들은 이미 가버렸다.

나는 그들을 구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날 저녁 나는 한 경찰의 집으로 찾아갔다. 나는 단지 그가 살고 있는 방향만 알 뿐 어느 집인지는 몰랐다. 몇 집을 물었으나 모두 모른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 그들을 구하려 한다고 여쭈었다. 염이 나가자 작은 가게에서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시는 걸 보고 물었더니 안다고 하면서 나를 그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경찰은 집에 없었고 그의 아내에게 전 과정을 다 말해주고 진상을 알려 주었더니 그의 아내는 삼퇴에 동의한다고 표시했다.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바라면서 반드시 그들을 구하겠다고 했다. 두 번째로 그의 집에 갔을 때 마침 그 세 사람이 그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들도 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2/225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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