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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 사부님의 하얼빈 설법반에 참가한 기억(사진)

– 영원히 간직한 역사적 순간

글/ 창러

[밍후이왕] 1994년 8월 초,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하얼빈 팔구 체육관 아이스하키장에서 열으신 설법반에 참가했다. 사부님께선 德를 중히 여기고 선을 향해야 하며 쩐(眞)ㆍ싼(善)ㆍ런(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강의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교과서와 강의안이 없이 초고 몇 장만 갖고 자신 있게 강의하셨다. 강의에서 사부님께선 천문, 지리, 역사,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 많은 학과 지식을 인용했고 생활 중 많은 예를 갖고 비교하면서 설명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지식이 아주 해박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 의의를 알게 됐다.

당시 설법반에 하얼빈 사람은 많지 않고 다수가 외지에서 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사람이었다. 2회, 3회, 4회째 참가한 노수련생도 있었다. 4~5년 후 하얼빈에는 수련생이 갈수록 많아져 도처에서 새벽에 연공하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볼 수 있었다. 그 몇 년간은 파룬궁을 홍보하는 단체연공 활동도 많았다. 그리고 심득교류회도 열었는데 개인이 수련 중에서 어떻게 心性을 제고하고 생활에서 어떻게 더 좋은 사람이 됐는가 하는 심득이었다.

그때는 1999년 7월에 모모당이 파룬궁을 불법으로 탄압할 것이라는 것을 아무도 생각지 못했다. 그리고 파룬궁이 대륙에서 성대하게 전파됐던 적이 있다는 것을 이제 와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도 생각지 못했다. 그리하여 사진도 몇 장 남기지 못했다. 아래 사진들은 그 시기 진실한 역사과정 중의 작은 기록이다. 1998년 겨울 새벽 연공 장면


 하얼빈공업대학 광장 새벽연공 장면. 앞쪽 건물은 하얼빈공업대학 도서관이다. 현재 이 광장 양쪽은 주차장이 됐다。


하얼빈공업대학에서 새벽 연공하는 장면


반횡령뇌물수수업무국 앞에서 새벽 연공하는 장면


반횡령뇌물수수업무국 앞에서 새벽 연공하는 장면


새벽연공은 4시부터 6시반까지다. 겨울의 4시는 날이 밝지 않았고 눈도 오지만 수련생들은 일찍 도착해서 두껍게 내린 눈을 치웠다。


날은 밝지 않았지만 눈을 치우고 연공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북방극장 앞에서 단체 연공(1998년 겨울로 기억)

1999년 봄 강북(다오와이구 숭푸진)에서 대법을 홍보하는 장면。

하얼빈 시 다오와이(道外) 구 숭푸(鬆浦)진에서 대법을 홍보(1999년 봄)


在哈尔滨市道外区松浦镇弘法(摄于一九九九年春)


1998년 하얼빈 공업대학 학생 활동센터에서 연 한 차례 심득교류회. 회의장에 빈 좌석이 없었다。

역사는 곧 역사다. 중공이 거짓말을 천 번해도 역사는 그래도 역사다. 역사 사실이 중공의 거짓말과 속임수로 개변되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역사적 진실을 보고 정의와 양심을 선택할 때 거짓말은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3일
문장분류: 원고모집선정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3/22261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5/17/11709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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