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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현지의 법공부 팀의 몇 가지 문제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1. 법공부 한 뒤 교류하지 않는다

몇 년간 법공부를 한 뒤 집에 돌아갔다. 심지어 개별적인 수련생은 마지막 단락을 채 읽기도 전에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교류하지 않음은 교류할 내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실 나타난 문제는 바로 서로의 마음을 다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법리로 아주 똑똑히 말씀하셨기에 교류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표면으로 보기에는 아주 이치가 있는 것 같으나 사실은 안을 향해 찾지 않은 것이다. 안으로 찾은 후의 심각한 체험담을 말하여 다른 동수한테 귀감이 되고 굽을 길을 적게 걷게 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표현상에서 몇 마디 교류하고는 더는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며 왜냐하면 모두 자신을 찾은 것이 아니고 모두 당신이 그를 말하고 그가 당신을 말하며 모두 듣기 좋은 것만 들으려 한다. 또 자신이 옳음을 실증하려 하며 무의식 중 표현된 게 바로 이러다보니 그 결과 위 교류는 마무리 없이 끝나버린다. 본질적으로는 모두가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수련하여 진정으로 상대방을 좋게 대하는 마음으로 경청하고 포용하여 서로 교류를 하지 않았다. 또한 이해를 가강하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정체로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발휘하지 않았던 것이다.

2. 법공부가 형식에 치우치다

법공부를 마음에 들어가게 하는 문제는 매개 동수 개인의 일이다. 그러나 현재 정체로 무릎을 꿇고 법공부하는 형식은 타당하지 않은 것 같다. 이러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 수련생은 경사경법하기 위함이라 했다. 어떤 수련생은 앉아서 법공부하면 곤하니까 무릎을 꿇고 하면 곤하지 않다고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견지할 수 없음에도 체면 때문에 억지로 견지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무릎을 꿇고 법공부를 할 수 없으니까 단체 법공부에 나오지도 않는다. 동수들이여,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우선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동수의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동수 집에 수련하지 않는 속인들이 있다. 그들이 볼 때 한 무리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책을 읽는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게 아닌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왜 이렇지?’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만일 신 수련생이 오거나 혹은 다시 걸어 들어온 수련생이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여 이러한 형식을 접수할 수 있겠는가. 그 사람들이 놀라 달아나지 않겠는가? 경사경법 함은 이런 것이 아니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가장 보고 싶으신 것이다. 또 뭇신들이 존경하고 탄복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늘의 신은 모두 무릎을 꿇고 법공부 한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이 생각해보았는가? 우리는 몸이 속인사회에 있는 수련인이다. 사람의 육신이 있으며 하늘의 신이 속인사회에서 법공부하는 게 아니잖은가? 사부님께서는 우리한테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하여 수련하라 하셨다. 그럼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사회를 생각하고 속인이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구도할 수 있는지 등 문제를 생각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몇몇 수련생은 무릎을 꿇고 법공부를 하면 어떻게 좋다고 강조하고 곤하지도 않다고 한다. 그럼 결가부좌하고 법공부하면 곤하지 않고 법공부를 잘 할 수 없단 말인가? 이것은 법공부를 함에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심성에 누락이 있는 것이 아닌가?

3,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수련생이 수구하지 않는다

법공부 팀의 한 동수의 프린터가 어떻게 해도 작동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자 열려서 수련하는 한 수련생이 발정념을 하고는 말했다. “질투의 마가 작간하고 있다.” 고 하여 방법이 없어 기계를 나한테 가져왔는데 잉크가 그냥 새고 있었다. 후에 이 수련생은 그녀의 집이 작아 결혼하지 않은 아들과 아들의 여자 친구가 사부님의 법상을 모시는 방에서 미혼으로 동거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도 합당하지 않지만 방법이 없다고 했다. 동수여, 이것은 큰 누락이 아닌가? 그러한 공간은 이미 사부님의 법상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다. 사부님을 존경하지 않은 일은 신성하지 못한 것이다. 트린터 잉크가 새는 원인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일을 자신이 해결하기 어려우면 여러분한테 이야기해야 한다. 함께 고민하면 해결할 방법이 있을 것이므로 이런 누락은 남기지 않아야 할 것이다.

최근 법공부팀의 두 수련생이 다른 지역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 만일 교류하여 협조를 잘 한다면 집에 있는 수련생이 발정념으로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절반 열려 수련하는 한 수련생이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사부님이라고 여겼다) 두 동수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점화했다고 했고, 열려서 수련하는 다른 동수도 꿈에 점화받기를 진상을 알리는 두 수련생이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그 결과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두 안정되지 않은 결과 구세력이 가상을 만들어 열흘간이나 두 동수와 연결할 수 없게 했다. 그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오기 전에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천목으로 그들이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며, 사악이 그들을 박해하지 못했다고 확고하지 않게 말했다. 수련생이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자 “나는 그들이 싱글벙글 함께 하는 것을 보았는데 무사할 것이라 생각했다.” 고 했다. 그럼 왜 그 전에는 확고하게 그들이 무사할 것이라 말하지 못했는가? 여기에 우리한테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하나의 문제가 있다. 바로 바람이 불면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다. 소위 구세력의 고험 앞에서 사부님과 대법을 첫 자리에 놓지 못했으며 견정히 믿고 움직이지 않는 것을 해내지 못했다. 대법제자로서의 정념정행의 풍모를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악의 박해를 중하게 보고 있었다. 십여 일 간 법공부 팀의 동수들의 마음이 안정되지 못했고 중생구도의 정력을 많이 낭비했다. 대법의 요구에 비추어 볼 때 우리 매 사람의 차이를 보아낼 수 있는바, 구세력의 이번의 교란은 완전히 이치가 없으며 승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수련에서 차이는 실제로 존재했고 오직 스스로 제고해 올라와야 한다.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은 반드시 수구해야 한다. 당신이 보게 된 그것은 대법에서 아주 작은 것이므로 마음대로 동수들을 교란해서는 안 된다. 들을 수 있는 동수도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하며 사람을 따라 가서는 안 되며 사람을 따라 수련해서는 안 된다. 중생구도의 시간이 긴박함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며 어느 수련생이 천목으로 보고 중생구도가 긴박하거나 시간이 그로서 ‘더욱 긴박’해 진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법에서 정진하여야 비로소 사부님의 제자인 것이다.

4, 자신의 원만, 제고, 중생구도에 집착하다

지속적으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으나 순정하지 못하며 많은 경우에 ‘사’에 빠져 있다. 예를 들면 줄곧 아주 안정적으로 수련하던 동수의 다리가 병업 현상이 나타난지 꽤 오래 되었는데 하루는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대 심판을 생각하기만 하면 나는 걱정된다. 내가 당면에 탈퇴시킨 사람이 너무나 적다.” 말의 뜻인즉 대 심판에 나는 어찌할 것인가? 이다. 오늘에 이르러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수련생이 한사람만이 아니다. 예전에 어떻게 간고하고 휘황한 길을 걸은 동수였든지 상관없이, 현재 사람을 구하는 우리의 마음이 그다지 순정하지 못함을 인정하지 않고 싶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로 인해 중생구도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전에 노동교양소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직접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이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것은 이기적이다. 그들은 자신이 원만하여 하늘에 오르려고 하고 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조용히 사색했었는데, 나는 그제야 인식했다. 우리는 순정하지 못한 사람 마음으로 사람을 구도하는 신성한 일을 하고 있었고, 이것이 구세력에게 구실로 붙잡혀 중생의 사유 속에 반영되었던 것이다. 중생은 우리의 사심을 보고 구도를 받지 않으려 했다.

현재 대법제자한테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사람을 구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마음에 간직하고 대 도태가 되어 중생들이 어찌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현재 어떻게 하면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한다. 어떻게 하면 더욱 많이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대법제자의 풍모를 나타낼 것이며 자비와 위엄으로 중생을 포용하고 감동시켜 구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을 지 생각해야 한다. 중생이 대법에 대해 마음으로 완전히 탄복할 수 있도록 하여 무조건 동화되게 해야 한다.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수련생이 잘하지 못했다고 질책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수련 중에 있는 사람이고 표현되는 것은 모두 사람의 마음이며 모두 수련을 잘하지 못한 부분이며 내가 보게 된 이러한 것도 부족점일 뿐이다. 또한 우리가 버려야 할 집착들이며 걸어가야 할 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바로 우리가 의식한 것은 고치고 있으며 고쳐지는 시간이 빠르고 늦을 뿐이다. 그러나 의식하였다면 우리는 반드시 고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사부님을 따라 한길로 걸어온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단지 많은 경우에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며 아마 옆에서 보는 사람이 좀 명석했을 수 있다. 나는 보게 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 모든 수련생이 사적인 것을 남김없이 깨끗이 버리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완성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신에게도 진정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2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21/2257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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