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한 경력

〔밍후이왕〕사존님 정법을 따라 수련한 십 몇 년 동안에 나는 사존님의 보호 아래 대법의 진상표어를 명승고적, 명산대천, 여객선, 비행기, 기차, 자동차 등등 내가 가는 곳 마다 모두 붙였는데, 이는 내가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였다.

• 사례 (1)

2005년 사존의 《세간에 파룬을 돌리노라》가 발표된 후 나는 제자의 책임이 더욱 크다는 것을 깊이 느껴,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또 3퇴하는 것을 바짝 틀어 쥐였다. 나는 천리 밖의 친척 집에 가서, 먼저 그들에게 『9평』을 읽어보게 하여 사당의 실체를 그들이 전부 다 알게 하였고, 온 가족이 모두 3퇴 성명을 하게 하였는데, 어른 아이 모두 14명이 탈퇴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나는 두 장의 진상 표어를 붙였다. 첫 장을 붙일 때는 심태가 아주 좋았으나, 두 번째 장을 붙일 때는 속으로 ‘열차내에 붙인 것이 승무원에게 발각되어 가방을 뒤지게 된다면 어떡하지, 가방에는 아직도 진상자료와 사부님 설법이 있는데’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이에 손은 나도 모르게 이미 붙였던 스티커를 뜯어 낸 후 이 같이 주저하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황급히 다시 되 붙였다.

침대차 칸에 막 돌아 와 앉자, 여자 승무원이 내가 차내에 붙였던 스티커를 손에 들고 나 있는 쪽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순간 놀랍고 두려운 심정였으나, 즉시 마음을 진정시킨 후 사부님께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여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지 말게 하며, 열차 승무원의 정념을 가지해 주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 하였다. 그러자 승무원은 내 앞을 세 번이나 오가더니 내 곁에 있는 두 남자에게로 다가가,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이건 당신들 두 사람이 한 짓이죠!” 그 두 남자는 황당한 표정으로 “ 뭐라고요?” 하고 되물었다. 승무원은 재차 “보세요, ‘파룬따파 하오’ 가 아니예요!” 그 두 사람은 퉁명스레 말하였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말고 가요, 가! 누구한테 와서 시끄럽게 구는 거요!” 하고 소리치자, 그 열차 승무원은 어떻게 더 할 수 없다는 듯이 발길을 돌려 돌아간 후 두 번 다시 내 앞에 오지 않았다.

• 사례 (2)

올림픽 전 날, 나는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안전검사 출구에 곧 도착할 무렵 딸이 말했다. “엄마, 엄마 가방에 그렇게 많은 대법 진상 자료와 진상 지폐가 있는데 출구를 지날 때 가방을 검색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 거죠.” 하고 걱정스럽게 말을 하는게 아닌가. 그래도 나는 이 같은 딸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제때에 이 말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지 않았으므로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게 되었다. 내가 바삐 검사구까지 왔을 때는 남편은 이미 안전하게 출구를 빠져 나갔을 때였다.

내가 몸에 지닌 물건을 들고 안전 검사기를 통과할 때 경찰에게 가방을 빼앗겼다. “당신의 이 가방을 다시 검사해야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장면에 나는 그만 멍해졌고 너무도 당혹스러웠으나, 즉각 정념을 바로 세웠다. ‘나는 세인을 구도하러 왔으니 누구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轉法輪》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간청 하였다. ‘우주가 얼마나 크면 나도 얼마나 크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나는 자신이 즉시 정천입지 (頂天立地)하고, 일체 모두가 정지된 것 같은 감을 느꼈다.

이 같은 정념이 나가자, 내 가방을 들었던 안전검사 경찰의 손이 떨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당황해 하면서 물었다. “당신 가방에 과일 깎는 칼이 있습니까?” 나는 없다고 하였다. 그는 즉시 나에게 가방을 던져 주면서 “당신 얼른 가져가시오, 얼른 가져가시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때 저쪽에서 기다리던 남편이 겁에 질린 채 마구 고함질렀다. “얼른 가지 않고 뭘 해?” 두 번째 안전검사대를 지날 때에도 검사 없이 나를 내보냈다.

• 사례 (3)

한 번은 기다란 스티커를 길가의 전봇대에 붙이려 했는데 붙이려고 하니 어려움이 컸다, 바로 여름철인지라 날씨가 무더웠다. 나는 자료를 오토바이에 싣고 고향 집에 갔는데 마침 시아버님께서 밭에 채소를 심고 있었다. 예전에 그와 다투었던 일이 떠올라 속이 부글거렸다. 그만 오토바이를 잡은 채 크게 넘어졌다. 자신은 수련인이므로 이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그래도 여전히 조금은 화가 났던 것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 길가의 전봇대를 따라 가면서 단숨에 15리나 붙였다. 한 오르막길가에 있는 전봇대에 ‘천멸중공’의 스티커를 붙이고 막 손도 내리기 전인데, 젊은남자가 차를 타고 내 앞에서 멈추어 서는 것이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말하려 했지만 그는 내가 하는 말을 들을 사이도 없이 붙여놓은 표어를 힐끗 보고는 두 대의 경찰차가 서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이를 본 나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와 차에 앉아 도망치면서 발정념 하였으나, 놀란 나머지 가슴이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그래도 발정념이 작용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한 동수의 집에 돌아왔는데, 내 말을 들은 수련생이 내가 붙이지 못한 나머지는 자기가 붙일터이니 두고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날 내가 겪은 상황을 사상과 심성에서 원인을 찾아보았다. 내가 오늘 진상활동을 한다고는 했으나, 정념으로 신성한 대법진상 표어를 붙인 것이 아니라 속인의 쟁투심, 원망하는 마음, 순정치 못한 사상관념을 갖고 있었으니 교란에 부닥치지 않을 수 있는가? 사악한 구세력, 난귀는 다른 공간에서 아주 분명히 보고 있었던 것이다. 교란에 봉착하면 정념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첫 번째 일념이 바로 두려운 마음이었으니, 그 젊은이가 사악에게 고발하지 않을 리 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 미워하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철저히 제거하도록 가지해 주실 것을 간청 하고는, 동수에게 스티커를 되 받아 돌아오는 길에서 사람을 보면 진상을 알려주고 사람이 없으면 진상표어를 붙였는데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전부 다 하였다.

• 사례 (4)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천으로 제작된 53개의 대법 진상 표어를 갖고 왔는데, 걸자면 난이도가 컸다. 당시는 바로 10.1 기간이었다. 나는 준비가 끝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의 큰길가에 이르렀다. 내가 한 묶음을 꺼내들자 그만 땅에 마구 흩어졌는데 당황한 나머지 전신에 진땀이 쭉 솟았다. 내가 금방 한 폭을 다 걸고 나자 맞은편 쪽에서 청소부가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황망히 표어를 급히 떼어 내어 차를 타고 가버리려 하였으나 좌, 우가 모두 도원이라 여의치 못했다. 이때 속으로 사존께 가지를 청하여 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철저히 제거해 달라고 하였다. 이는 내가 아니며, 이는 후천적 관념이고 사적인 것을 위하는 더러운 마음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시내의 다른 한 곳으로 가서 한 나무에 막 걸려고 하는데, 승용차 한 대가 바로 내 앞에 와서 멈추어 서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이번엔 끝장이구나, 사악에게 걸리고 말았구나’ 하고 생각 하였다. 이 때 나는 불현듯 사부님께서 하신 정념에 관한 설법이 떠올랐다. 나는 사부님 설법을 외우자 마음에 정념이 있게 되었다. 오늘 저녁은 사악, 난귀가 내 앞에 서 있더라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며 나는 다 걸고야 말 것이다. ‘이 사악한 두려움아, 네가 나를 죽기살기로 가로 막는다 해도, 네가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해도 안 될 것이다. 난 두려움이 내 것이라는 것을 절대로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늦게 떠나기만 하면 사부님과 대법은 너를 곧바로 해체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내가 대법 진상을 하는 것을 교란하고 내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을 다지고 그대로 걸자, 내 앞에 멈추어 섰던 그 승용차는 언제 가버렸는지 없었다. 나는 북쪽으로부터 줄곧 제일 남쪽에 이르기까지 하루 저녁에 34폭을 걸었다. 내가 확고하게 이 한 걸음을 내 디뎠을 때,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나의 이 두려워하는 요소를 다 해체해 주셨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3/22533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