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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고 정념으로 세뇌 반에서 뛰쳐나오다

글/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나는 감옥에서 갓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아 현지의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법률을 초월한 불법조직)과 가도 사무실에서 사업을 협상한다는 빌미로 가도 사무실에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당시 마비되어 그들에게 가면 진상을 알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막상 찾아 가서야 속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나를 세뇌 반으로 납치해 갔다.

나는 박해를 당했을 때는 반드시 누락이 있으니 마땅히 나 자신한테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누락이 있다고 해서 절대 사악이 그것을 이용해 박해하는 구실을 승인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나의 대법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배치하는 것이기에, 낡은 세력의 어떠한 배치도 모두 승인할 수 없는 것이다.

처음에 나는 세뇌반 악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듣지 않길 래 더는 알리지 않고 앉아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발정념으로 나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했다.

나는 악인의 요구에 끝까지 협력하지 않았다. 악인은 나에게 대법을 모욕하는 자료를 강제로 보고 듣게 했지만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외쳤다. 나중에 악도들은 방법이 없어 더는 나를 관계하지 않았다.

나는 안을 향해 찾으며 한 무더기의 집착과 문제를 보아냈다. 예를 들면 두려워하는 마음, 박해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과시심, 동수와 교류할 때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원한의 마음, 진상을 알릴 때 사악의 박해를 담론하면서 불평을 쏟아내는 마음, 정욕과 색욕의 마음도 아직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다. 게다가 친인에 대한 정, 자녀에 대한 지극한 사랑, 자비롭지 못한 것,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한 것, 그리고 검은 소굴에서 뛰쳐나온 몇 달 간 제 때에 다른 공간에서 나를 박해하려는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다. 또 예전에 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도 성명을 발표해 부정하지 못했다.

집착을 발견하고 나는 그것들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가강했다. 동시에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깨끗이 제거했다.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견지했다. 처음에는 4번의 정각에 발정념했고, 좀 지나 매일 정각에 발정념하는 회수를 몇 번으로 더 늘렸다. 나중에는 매일 매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면서 기타 시간에는 법공부를 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는 하루 종일 발정념을 했다. 나 자신의 공간마당을 반시간내지 한 시간 동안 청리했고,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한 시간 내지 3시간 정도 해체했다. 효과가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는 게 느껴지면서 환경이 변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는 바깥에 있는 동수들이 전력을 다해 나를 구출하고 있음도 알았다. 밍후이왕에 사악을 폭로하고, 발정념을 하고, 가족인 수련생이 가도 사무실에 가서 나의 석방을 요구했다. 나는 내심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저는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할 사명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이곳에서 뛰쳐나갈 수 있게 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 되어 좋은 기회가 왔다. 어느 날 밤 당직자가 술을 늦게까지 마시고 있기에, 나는 발정념으로 그들이 자도록 한 후 당직실에 가서 키를 찾았다. 반시간동안이나 키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나의 심태는 안정하지 못한 채 긴장되었는데, 긴장하자 정념이 약해지면서 결국 당직자가 깨어나 나를 발견했다. 나는 혹독하게 폭행을 당했는데 그때 나는 깨달았다. 하나는 나에게는 사부님의 법에 대한 믿음이 아직 부족했고 다른 하나는 발정념이 아직 부족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모조리 청리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만일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였다면 사람 이쪽은 아주 약한 것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점차 두려운 마음이 제거됐고 공능을 사용할 때 더욱 신심이 생겼고 더욱 성숙해졌다. 나는 사부님께 이곳을 뛰쳐나갈 기회를 배치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일주일이 지나 또 좋은 기회가 생겼다. 큰 비가 내리던 새벽 나는 공능을 운용하여 세 명의 당직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그들을 자게 했다. 그런 후 나는 당직실에 가서 키를 찾아냈다. 이번은 아주 쉽게 열쇠를 찾아 몇 개의 철문을 열고 그곳에서 걸어 나왔다. 날이 밝아 악인들은 세뇌 반 주변을 미친 듯이 뒤졌지만, 그러나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성공적으로 그들을 피해 무사하게 뛰쳐나왔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더욱 정진하여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1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정념으로 박해를 화해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7/225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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