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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할 때 먼저 진상을 알려주고 다시 3퇴해야

글/ 싼둥 대법제자

〔밍후이왕〕매 번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줄때 나는 먼저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대법제자는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세계 백여 개 나라에서 각 지역민들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는데 유독 중국의 장쩌민만 파룬궁을 박해하고 중공 텔레비전에서도 가짜 선전을 하고 있다고 말해 준다. 또 ‘ 분신자살’ 날조한 조작극임을 중점적으로 알려주고,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얻는다는 사실을 말하면 대부분 상대방은 명백해 진다. 그런 뒤 다시 3퇴하면 평안을 지킨다고 알려주고, 나중에 상대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면 그 효과가 아주 좋았다.

최근 진상을 알려 줄 때 진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몇 분을 만났는데, 그들은 단지 3퇴하면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것만 알고는 몇 년 전에 이미 탈퇴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룬궁에 대해 언급하자 그들은 “너무 무섭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는 여전히 텔레비전의 거짓 선전에 속고 있는 세인들이었다. 내가 그들에게 텔레비전에서 선전한 것은 전부 가짜라고 알려 주고, 분신자살 위조사건, 파룬궁 수련생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는다는 것과, 왜 3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는가를 상세히 알려주자 그들은 “감사합니다. 이번엔 정말 잘 알게 되었습니다…….”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할 때, 마땅히 진상을 똑바로 알려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조건이 허락된다면 좀 더 상세하게 말해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분신자살’ 조작극으로 인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독해되어 있는데다, 진상 자료마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이이 좋다는 것을 알고 중공사당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9/225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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