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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진상으로 세인을 깨끗이 씻어주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끊임없는 사당의 문화 교육 영향으로 말미암아, 사당의 강압과 유혹으로, 대법에 대한 세인의 태도에 반복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고 해서 철저히 구원되었다고 여기거나, 가명으로 탈당을 접수했거나, 호신부 하나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되었다고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일정한 정도로 진상을 아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끊임없는 진상으로 그들을 깨끗이 씻어주고 보호해 주어 그들이 당 문화와 사회의 큰 염색 항아리 속으로 다시는 빠져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내 친척의 한 아이가 4살 때, 나는 그 아이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 아이도 우연히 나를 따라 연공 하였다. 그 아이는 기쁜 나머지 유치원에 가서 꼬마 친구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고 또 연공도 가르쳐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가 대법이 나쁘다고 나에게 말하기에, 무엇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 경찰은 나쁜 사람만 잡는데 그들이 파룬궁 수련 인을 잡고 있어요, 그러니 당신들은 나쁜 사람이죠.”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내가 다시 진상을 알려 주자 그 애는 명백해지는 것이었다.

나의 한 동료는 아주 일찍이 ‘삼퇴’를 하였다. 그러나 내가 박해를 당하고 검을 소굴에서 나와 출근하자, 사악의 지시를 받은 그녀는 생각 밖으로 나를 감시하는 것이었다.

대법에 대해 인식하고, 아울러 ‘삼퇴’한 수많은 세인들이 혹은 많든지 적든지 간에 나중에 박해에 참여한 것을 나도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장기적으로, 진상을 알려 끊임없이 오염되고 있는 속인을 깨끗이 씻어주어 진정으로 중생구도의 목적에 도달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세인을 책임져야 하고, 이미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을 마땅히 보호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장 발표: 2010년 6월 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8/225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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