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할 때 인터넷 봉쇄돌파법을 전파함을 중시하자

[밍후이왕] 진상할 때 인터넷 봉쇄돌파 방법을 전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부의 진상자료에 소식을 싣는 것은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들이 진상할 때 인터넷 봉쇄돌파 방법을 전파해 속인들로 하여금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통해 동태망(dongtaiwang.com), 무계(wujie.net)에 접속하도록 하면 그들은 진상을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더 많이 이해할 것이다. 속담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 잡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났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 우리들이 세인에게 진상자료를 보도록 하고 또 그에게 직접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상을 이해하도록 한다면 그것은 고기도 주고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 것과도 같아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나는 감옥에 불법감금 되었을 때 동태망에 접속했던 죄수를 만났었다. 그들은 동수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았거나 PC방에 갔다가 동수들이 스티커를 붙인 것을 보고 알았다고 한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아주 명백하게 알뿐만 아니라 늘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분신자살 거짓말 등이다. 우리 현성에 퇴직한 직원이 있는데 수련생이 그에게 희망지성 방송을 청취하는 주파수를 알려 주었더니 그는 ‘9평’을 연속 두 번 들었다고 하며 자신이 진상을 명백히 알았을 뿐만 아니라 찻집 등 같은 곳에서 타인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각종 방식으로 세인들에게 밍후이왕, 따지웬, 씬탕런, 희망지성에 접속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면 세인들에게 진상을 전면적으로 더욱 깊게 이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그들도 진상을 알리도록 할 수 있으며 혹은 그가 배운 방법을 친구 친척들에게 전파하도록하면 진상을 알리는 힘이 커지고 그들도 더욱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된다. 심지어 그들이 수련하고자 한다면 밍후이왕에서 무료로 법공부하고 공을 가르치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

대륙대법제자들을 대상한 『밍후이주간』의 매 기에 인터넷 돌파 방법이 실렸고 대륙의 속인들을 대상한 『밍후이주보』에도 씬탕런 시청파리미터, 희망지성 주파수가 실렸다. 이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속인들은 우리들처럼 마음을 쓰지 못할 것이므로 우리들이 소개할 때 되도록 속인들이 쉽게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할 때 그들에게 이야기해 만약 그가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모른다면 그가 가족에게나 친구들 중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도록 건의할 것을 고려하기 바란다. 나는 감옥에 불법 감금된 기간에 작은 종이에다 인터넷 돌파 방법을 써서 만기가 된 죄수들에게 주어 돌아가서 동태망에 접속하라고 했더니 그들 중 많은 사람은 즐겁게 받아들였다.

현재 대륙에는 몇 억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으며 편벽한 향진에도 PC방이 있고 농촌가정들에도 컴퓨터가 있으므로 광범위하게 인터넷 돌파하는 것을 전해 돌파 방법이 속인들 속에서 꽃피고 진상전파를 가속하게 되면 세인을 구도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쓴 목적은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끌어들이려는 것(抛磚引玉-성숙되지 않은 의견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이끌어 냄)이다. 조건이 구비되고 능력 있는 동수들이 더욱 좋은 방법을 더욱 많이 내놓아 인터넷 돌파법을 전파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부당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시정하기 바란다.

주: 인터넷 기술이 있는 동수들은 2010년 5월 22일 글 ‘동태망이 전파하는 좋은 방법-해외 우편함을 이용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방법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2/224147.html’을 참고하시고 메시지, 이메일, 게시판 등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아울러 동태망은 밍후이망을 돌출한 위치에 놓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놓았다. 동태망의 자원이 속인들에게 이용돼 불건강하고 부패한 것을 보게 됨을 피면하기 위해서다. 역시 동태망이 처음에 설립된 것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밍후이망에 접속할 수 있어 직접 집중되고 정면으로 대법 진상을 이야기한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한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6/224863.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