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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삼퇴를 권했다

글/랴오닝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현재 70세이다. 열 몇 살 무렵, 아버지와 몇몇 노인들이 2천 몇 년도에 큰 겁난이 와서 많은 사람이 도태된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그때 동토에서 이씨 성을 가진 성인이 사람들을 구하러 온다는 것이었는데, 선량한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는데, 효자와 현손과 같은 좋은 사람은 남겨진다고 했다. 그때 나는 동토가 어딘지 잘 몰랐다.

몇 십 년이 지났다. 나는 1998년 음력 5월에 갓 법을 얻었을 때 《전법륜》을 청해 단번에 읽을만큼 아주 좋았다. 또 아버지가 몇 십 년 전에 한 말이 기억났는데, 원래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신 것이었구나! 그때 나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수련을 끝까지 하리라 결심했다.

내가 법을 얻어 수련한지 1년경 되었을 때, 1999년 7월 20일부터 장마귀가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이 아주 괴로웠다. 내가 다른 지역에서 손자를 돌보면서 법을 얻었기에 내가 연공하고 있는 줄 누구도 몰랐다. 내가 우리 지역의 집으로 돌아가서 친한 친구와 익숙한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좋은 공법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다니 장××가 정말 나쁘다고 말했다.

나는 매일같이 법공부를 견지했고 밤에는 연공을 했다. 후에 현지에서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친인을 만난 것 같았다. 어떤 때 그는 일부 진상 자료를 제공해주었고, 어떤 때는 직접 손으로 진상문구를 써서 밤에 나가 붙였다. 후에 《밍후이주간》에서 동수들이 진상화폐로 진상을 알리는 게 좋다는 글을 보았다. 나는 곧 지폐에 진상 표어를 써서 물건을 살 때 썼다.

한번은 수박을 사는데 한 젊은이가 말했다. 할머니, 돈에 왜 글씨가 적혀 있어요? 내가 말했다. 노안이어서 발견하지 못했는데 나한테 뭐라고 적혀있는지 읽어 보시오. 그가 한번 읽었다. 그때 수박을 사는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나는 정말 옳은 말이구나!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그 돈을 받을래요? 했더니 그는 받겠다고 했다. 그 후 잔돈에도 진상내용을 썼다.

나는 매일 법공부를 마치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친척들과 친구, 가족들 모두 일찍 삼퇴했다. 나는 늘 제삼자의 각도에서 일대일로 알렸기에 안전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사람을 만나면 우선 속인들이 늘 하는 말을 하고 즉시 주제로 들어갔다. 시간관계로 나는 우선 그들에게 뭘 신앙하는지 물으면서, 파룬궁을 믿는 사람도 있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진상 소책자를 주운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어떤 사람은 주운 적이 있는데 태웠다고 했다. 나는 계속해서 파룬궁은 그 무슨 나쁜 것이 없어요. ‘진선인’을 배우며 좋은 사람이 되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건데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가 만약 친구로 사귀려 할 때 진실한 말을 하지 않으면 누가 당신과 사귀려 하겠어요. 이러한 말은 상대방도 모두 찬성하는데 그때 나는 이어서 진상을 알린다.

진상을 알리기 전에 우선 발정념을 한다. 어느 날 시장에서 우연히 담배를 파는 할머니를 만났을 때 “큰 언니, 장사가 괜찮으세요?”라고 말을 걸었더니 그럭저럭 괜찮다고 했다. “큰 언니는 뭘 믿으세요?”라고 했더니 며느리가 교회에 나가라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나가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현재 파룬궁을 믿는 사람도 있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녀는 일부 분신자살 사건에 관한 사당의 사기극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은 장××가 꾸며낸 거짓말이며 사람을 속여 연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심하게 화상을 입었는데 붕대로 감싸면 되겠어요?” 그녀는 그럴 수 없으며, 그러면 다 썩는다고 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언니 말이 맞아요! 언니도 텔레비전에서 그 어린애가 붕대로 싸여져 있는 것을 보았죠? 휘발유는 불만 있으면 붙는데 그 남자 두 다리 사이에 있는 휘발유가 담긴 음료수 패트병은 멀쩡해요. 왜냐하면 그것은 음료수라서 불붙지 않은 거지요. 그녀는 듣더니 원래 그랬던 것이구나 라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알렸다. 큰 언니,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을 공부하게 하는 것인데 얼마나 좋아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승화시켜 줘요 라고 했더니 그녀는, 그 세 글자는 정말 좋구나, 장××가 정말 나쁘다. 왜 못하게 하는 건지. 나에게 그 글자를 적어 줘요. 내가 읽을 수 있게.

나는 종이에 써 줬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그녀가 말했다. 내가 매일 이 몇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됐네, 얼마나 좋은가!라고 했다.

9월의 어느 날 나는 조카며느리 집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두 여자와 만났다. 나는 그녀들과 몇 마디 한담을 나누다보니 친척이 되었다. 나는 즉시 주제로 들어가 진상을 알리면서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그들에게 공청단원에 들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가입했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퇴출하라고 권하면서 가입할 때 맹세를 했기 때문에 퇴출에 동의해야 독한 맹세와 짐승의 인을 신이 지워줄 수 있고 재난이 있을 때 당신들과 아무 관계가 없게 된다고 했다. 현재 재난이 아주 많다. 사람은 살면서 평안과 행복을 바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녀는 나의 말을 듣고는 탈퇴하겠다면서 평안이 좋다고 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러면 재난이 닥쳐도 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기억했다고 했다.

좀 걸어가다 함께 걸어가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만나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둘은 잘 알아듣고 모두 삼퇴를 했다. 나는 그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재난이 왔을 때 모두 넘길 수 있다고 했다. 헤어지면서 그들은 ‘감사합니다!’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당신들은 우리 사부님한테 많이 감사드리세요! 당신들을 구한 것은 사부님이며 나는 단지 입만 놀렸을 뿐이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열사람한테 알렸는데 일일이 실례를 들지는 않겠다.

나는 사부님께서 어느 때나 우리 곁에 계시다는 걸 느끼고 있다.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길모퉁이를 돌다가 오토바이에 부딪쳤는데, 나는 땅에 엎어졌고 오토바이는 멀리 갔다. 오토바이에는 17,8세 되는 남자애가 타고 있었는데 많이 놀라했고, 차에 탔던 여인도 놀라서 야단이었다. 이내 나에게 다가와 부축을 하기에 나는 괜찮으며 혼자서 일어설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다친 데가 없는지 묻기에 “나는 파룬궁 수련자이며 사부님의 보호가 계시기에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말로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심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공청단원에 가입했어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소선대원에 가입했다고 했다. “그럼 소선대원에서 탈출하고 평안을 얻으라.”고 했더니 그녀는 즉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3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3/224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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