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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법제자가 본 훼멸의 날

글 /어린이 대법제자: 탠페이

〔밍후이왕〕저는 정진하지 못하는 어린이 대법제자로서 올해 6월이면 만 9살입니다. 저는 단지 어쩌다 할머니와 함께『전법륜』을 읽고 어떤 때는 『홍음』을 외울 뿐 연공은 아주 적게 합니다. 더구나 최근 몇 달 동안은 아빠가 심각하게 나의 수련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교란으로 법공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월 28일 저녁, 저는 할머니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아주 똑똑한 꿈을 꾸었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무서웠어요. 하늘에서는 지구에 불을 뿜었고 지면은 온통 폐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주 크게 갈라져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져 들어갔어요. 한 사람은 아직 떨어지지 않고 갈라진 입구에 서 있었고, 또 한 사람은 땅에 주저앉아 울면서 소리쳐 말하는 것이었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그들은 연꽃에 앉아 그들의 사부님을 따라 하늘로 올라갔어. 정말 행복할거야! 난 왜 파룬궁 수련을 몰랐을까?” 그는 후회막심해 하고 있었어요.

제가 꿈 얘기를 마치자 할머니는 나에게 놀이에 탐하지 말고 법 공부, 연공을 다그쳐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1/224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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