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안산 대법제자 리신(李新) (가명)
【밍후이왕2010년5월23일】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박해가 시작되자 신앙을 견지하고 베이징에 청원 갔다는 이유로 나는 두 번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 검은 소굴에 4년 가까이 수감되었었다. 2004년 석방되어 집에 돌아온 후에야 아들이 납치당해 8년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감옥에 가서 아들을 만나려 할 때, 주관 과장이 내가 감옥에서 막 나왔다는 것을 알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파룬궁은 어찌된 일인가? 나는 정정당당하게 그에게 알려 주었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파룬따파는 좋다! 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은 당시 바로 안색이 변하며 핸드폰으로 내가 있는 곳의 파출소 및 공안국과 연락했는데, 내가 아직도 대법이 좋다고 말한다는 말만 들렸는데, 그 다음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들리지 않았고, 나중에는 파출소의 추천장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고 하였다.
아침 5시에 나와서 저녁 7시 반이 될 때까지 사람을 만나지 못하였다. 나는 나를 곤란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돌아갈 때 차가 없을까봐 그저 이렇게 하고는 돌아갔다. 하지만 아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고, 단식으로 반박해 하여 생명이 위험하며, 응급치료를 거쳐 위험에서 벗어났으나 몸이 아주 허약해 걷지도 못하며, 남에게 업혀 출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튿날 파출소에 가서 추천장을 떼려 하니 사진 3장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사진을 있어서는 뭘 하느냐고 물으니 당신을 감독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나는 내가 아무런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왜 나를 감독하느냐고 물었다. 그때 나는 너희들과 협력하지 않을 것이며, 추천장도 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꼭 만나봐야 한다. 그리하여 딸(동수)과 함께 발정념을 강화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사부님의 가지를 청하였다.
두 번째로 가서 나는 파출소에서 추천장을 발급해주지 않는다고 알리면서 나에게 호구부와 신분증이 있다고 했다. 감옥 측은 또 신분증은 복사본이라서 나의 신분을 확인할 수 없고, 호구부는 쓰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면회를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신분증은 공안국에 빼앗겼다) 당시 나는 발정념 하는 한 편 진상을 알려 주면서 내내 자비하고 상화한 심태를 유지하면서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를 사용하였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잘못이 없다! 우리는 쩐, 싼, 런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도둑질도, 빼앗지도 않으며,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는데 이러한 좋은 사람이 죄가 있는가? 사실 당신들도 아주 똑똑히 알고 있다. 죄를 범한 사람과 파룬궁이 같을 수 있는가? 단지 당신들이 감히 말하지 못할 뿐이다. 만약 좋은 사람이 많아진다면 치안 상황도 좋아질 것이고, 이렇게 많은 나쁜 사람도 없을 것이며, 사회는 스스로 안정될 것이다.” , “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데, 헌법에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돼 있지 않는가? 호구부가 쓰기 불편하다고 하는데 그건 정부에서 발급한 것이 아닌가? 나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니다. 내 아들은 박해 당하고 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 당신은 아버지로서, 나는 어머니로서 자식이 좋은 사람이 되려 해서 감옥에 갇혔다면 어머니로서 와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때 그 과장은 말하였다. “만나 보고 안 보고는 내가 결정할 수 없다.” 나는 상냥한 어조로 말하였다. “누가 결정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면 내가 찾아가보겠다.” 그는 알려 주지 않고 핸드폰으로 누구와 연락하더니 내가 그를 만나려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는 나더러 감옥 구역에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우리가 총부로부터 나와 감옥 구역에서 접견하려 하니 등록을 책임진 사람은 모른다고 하였고, 우리가 다시 사람을 찾으니 모두 퇴근했다는 것이었다. 그때는 이미 8시가 다 되었다.
집에 와서 딸과 교류하였다. 법 공부, 발정념을 많이 하고 사부님 가지를 청하였다. 정념정행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돈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꼭 끝까지 견지할 것이다. 사악 앞에서 네가 강하면 그것이 약해질 것이다. 면회하고 안 하고는 그들이 결정하지 못하며 사부님이 결정하신다. 한 동안이 지난 후 나와 딸은 또 갔다. 길에서 줄곧 발정념 하였고 만나지 못하게 하면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간판에 ‘좋은 사람이 갇혔는데 만나지 못하게 한다.’ 란 글을 쓰리라 생각하였다. 우리는 낙담하지 않고 안팎으로 정념이 족하니, 한바탕 대결을 거쳐 끝내는 아들을 만나보게 되었다.
면회 때 그 과장이 아들에게 말하였다. 난 당신 어머니한테 잘못 걸렸소. 나는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속으로 말했다. 대법제자는 사악 앞에서 정정당당해야 하고 연약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이렇게 되어 우리는 한 두 달에 한 번씩 갈 수 있게 되었다. “전화”되지 않으면 감옥장이 비준해야 했지만, 그래도 특수한 상황이 없으면 모두 만날 수 있었다. 매번 만날 때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줄 기회가 있어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대만 감옥에서는 죄수들마다 『전법륜』 한 권씩을 나눠주어 단체로 공부하고, 죄수가 출옥한 후에는 모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좋은 사람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붙잡아 감옥에 넣는다.
어느 해 ‘5.1‘에 갔더니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 왜냐고 물었더니 감옥장이 하는 말이 상급의 지시라고 하였다.(듣는 바에 의하면 대마두가 오려 한다) 내가 말했다. 한 번 오기가 쉽지 않다! 감옥장은 사죄하면서 여비를 주려 하였다.
내가 조기에 사악의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99년에 2년 노교, 2001년부터 2004년까지 2년 불법판결) 사부님의 2000년부터 2004년까지의 설법을 아주 적게 보았고, 어떤 것은 전혀 보지 못하였다. 그때는 꿈에 늘 집을 찾지 못하였다. 04년에 집에 돌아왔고, 보완할 결심을 다졌는데 법 공부를 통해 제고가 무척 빨랐다. 교란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는 법을 외우기 시작하였는데 반년에 『전법륜』을 한 번 다 외웠다. 지금 나는 세 번째 외우고 있다. 따라서 법을 외우고 법을 배우는 것은 법을 실증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며, 붙이거나 현수막을 거는 등 진상을 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제한된 시간에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합격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겠다.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3/2242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