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27일] 금년 5월 12일 밤, 현지의 한 여수련생이 현지에서 적잖은 대법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일부 진상 족자를 걸었다. 이튿날 아침 8시경, 현지 파출소는 경찰을 파견헤 그녀 집을 불법 수색했다. 일부 남겨둔 대법 진상족자와 자료들을 들춰냈으며 그 수련생을 붙잡았다. 수련생은 붙잡혀 집을 떠나기 전에 악경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 전화로 익숙한 동수에게 전화했다. “내가 붙잡혔다.” 한마디만 했다. 전화를 받은 수련생은 즉시 다른 동수에게 통지했다. 여러 수련생은 즉시 수련생이 붙잡힌 파출소를 알아보고 박해당한 동수의 남편에게 알렸다. 즉시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요구할 팀을 조직했다.
5명의 수련생이 파출소에 갔다. 그때 소장이 없었고 어느 경찰이 수련생을 붙잡았는지 알아봤다. 그들 경찰은 서로 모른다고 회피했다. 그리하여 동수들은 제각기 사무실마다 찾아가서 물었다. 묻는 과정에 그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국제 법정에서 통지령을 받은 사당의 악의 우두머리를 따라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전에 우리가 현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비교적 잘했기에 경찰들도 진상을 비교적 알고 있는 상태이며 태도도 좋았다. 어떤 경찰을 말을 얼버무렸고 어떤 경찰은 동수에게 그들이 늘 들어오던 말을 했다. “우리는 당신들이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바로 (사)당의 한 마리 개이며 (사)당의 대문을 지키고 있으며 누구를 물라 하면 누구를 물고 몇 번 물라 하면 몇 번 문다.” 이런 말은 울지도 웃지도 못할 말들이다.
붙잡힘을 당한 수련생은 수련 전에 백혈병이 있었고 대법이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아내를 붙잡은 경찰에게 대법이 그녀의 생명을 구해준 경과를 알렸다. 나중에 분개해서 말했다. “당신들이 만일 사람을 풀어주지 않아 내 아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두고 보자. 누구도 편히 지내지 못할 것이다.” 동수들은 옆에서 그 경찰에게 선을 권했다. “소장이 없을 때 어서 그녀를 풀어주세요. 좀 있다 위에 보고되면 그때는 풀어줄려 해도 시끄럽잖아요. 저 남편과 원한을 져서 무슨 좋은 일이 있겠어요. 누구나 다 집에 처자식이 있잖은가요. 당신도 저 남편과 무슨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면 당신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겠어요?”
처음에 그 경찰은 명령에 따라 수색한 것이라며 발뺌했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여기는 그녀에게 외지이고 친척이 없잖습니까”라고 했다. 수련생이 이내 말했다. “누가 친척이 없다고 그래요? 내가 바로 그녀의 친척인데요.” 이렇게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 하에 경찰은 나중에 더는 어쩔 수 없어 오전 11시경에 풀어줬다. 동수들은 그녀를 데려갔다.
이 표면의 겨룸은 비록 30여분이나 다른 공간에서는 한바탕의 정사대전이었을 것이다. 대법제자는 이번의 구출에서 무사무아의 경지와 강대한 정념을 나타냈으며 사악을 무서워 떨게 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2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경과 > 정념으로 박해를 화해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7/2243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