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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말씀을 정말 듣는다면 정념이 기적 나타내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5월 27일]

1. 확고하게 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면 정념이 기적을 나타낸다

2007년 겨울, 어느 한번 나는 일을 보러 외지에 갔다. 시골에서 교차로 어귀에 자리 잡은 농가 뒷벽에 파룬따파를 모독하는 사악한 표어가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것이 중생을 독해하게 해서는 안 되기에 반드시 지워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전에 박해를 받던 장면이 눈앞에 떠오르면서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대량의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면서 두려움을 철저히 해체시켰다.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고 이 일대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결심을 품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전단지와 『9평』을 갖고 갔다. 먼저 주변에 배포하면서 인근 환경을 관찰했다. 그 집은 길가에 있었는데 마당 가운데 큰 전구를 켜 놓아 집 문어귀에 가면 쉽게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었다. 나는 그 인근에 서서 큰 전구를 보면서 ‘전구가 꺼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금방 전구가 꺼졌다. 나는 신속히 건너가서 진상자료와 『9평』을 넣은 작은 주머니를 문손잡이에 걸어 놓았다. 나는 문 주위를 보면서 “사람이 나와 저 진상자료 주머니를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과연 한 사람이 즉시 그 진상자료 주머니를 가져갔다.

나는 또 페인트 분사기와 진상자료를 갖고 저녁에 가서 벽에 있는 사악한 표어를 지워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먼저 전단지를 배포하다가 날이 어두져 그 곳에 가보니 표어 주위에 한 무리 사람들이 농기계를 수리하고 있었다. 나는 매우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조금만 더 늦으면 돌아가는 버스가 없기 때문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사람들은 빨리 이곳을 떠나라’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발정념을 해서 인근 사람들의 배후의 일체 중생구도를 저애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들은 모두 가버렸다. 나는 신속히 달려가 그 표어를 페인트로 덮어버렸다. 그 와중에 부단히 정법 구결을 읽었는데 나는 내가 무슨 물체로 덮여져 있어 교란이 없음을 느꼈으며 평소 불을 켜고 지나다니던 차들도 없어서 모든 것이 고요하고 아무 소리도 없었다. 너무나 신기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고요히 법공부를 잘해 법의 위력이 펼쳐진 것이며 아울러 일을 할 때 마음속에 잡념이 없어 사부님이 보호한 것임을 알았다.

2. 신사신법하여 정념으로 불법 노동교양을 해체

2006년 5월, 나는 무리하게 납치돼 시간수소에 가게 됐다. 나는 거기에서 『홍음』과 『논어』를 암송했고 발정념해서 진상을 알렸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구세력 요구나 명령, 지시에 협조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좀 무서웠으나 법을 암송함에 따라 정념이 점차 강해졌는데 일언일행에서 전부 협조하지 않았다. 일사일념에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했고 내 강렬한 일념은 곧 ‘내 일체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실행한다’였다. 당국은 내가 붙잡힌 지 18일 후 불법적으로 내 노동교양을 결정했다. 노교소에 가서 신체를 검사 할 때 나는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다. ‘철저하게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하며, 신의 길로 가는 대법제자가 죄를 지어 생명으로 하여금 대법에 구도되는 만고의 기연을 잃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결과 신체검사에 불합격 되어 노교소에서 접수를 거절했다. 악경은 그래도 시름이 놓이지 않아 나를 끌고 공안국 병원에 가려 했다. 나는 중도에서 달아났다. 나는 돈 한푼도 없었는데 사부님의 도움 하에 마음씨 좋은 사람의 도움을 받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전반 과정 중 나는 전심전력하여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여러 방면에서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 만능열쇠나 마찬가지였다.

사부님의 자비 고도에 감사드립니다!대법 제자들의 각 방면에서의 사심없는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희망한다. 허스!

문장 완성: 2010년 5월 27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7/2244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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