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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바로 사람마음을 버리는 것

글/ 지린성 대법제자 루핑(陸平)

【밍후이왕 2010년 5월 24일】나는 다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 2년 전 발의 뼈가 손상 되었지만, 어떠한 치료도 받지 않았고, 어떠한 민간처방도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사람의 일체 고통과 번거로움은 모두 업력에서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과 대법이 올바른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면, 사부님께서 나의 발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수련은 아주 복잡한 일이다. 소업과 업력을 제거하는 이 방면의 문제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며, 사람의 관념이야말로 수련자들로 하여금 정확하게 보아야 하는 장애물의 하나이다. 법리가 청성하지 못하면 구세력과 사악한 마귀 등 반면 요소들이 틈을 타고 들어와 박해하는 것이며, 이것은 수련자들이 장기간 고난을 당하는 주요한 원인이다. 그러나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지 않으면 이 원인은 보아낼 수 없다.

내가 정상적으로 걷기 전에는 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아픔을 먼저 생각하여, 2년간 걸을 때마다 절뚝거리게 되었던 것이며, 정상적으로 걷고 싶어도 걸을 수가 없었다. 올해 봄은 너무 추워서 밭을 갈고 파종하는 시기를 십여 일 뒤로 미루었는데, 다 못할 것 같은 걱정에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농사일을 하게 되었고, 발의 아픔은 이미 완전히 잊어버렸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걸음걸이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절뚝거리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쁜 나머지 나는 ‘나의 발이 정상으로 걸을 수 없었던 것인가?’ 아니다. 바로 나의 관념이 나의 발을 구속했던 것이다. 나는 늘 걸을 때 발이 아프다는 것을 생각했던 것이며 때문에 나는 걸을 때 아픈 모양을 했던 것이며 절뚝거린 것이다. 이것이 곧 바로 나의 관념이 조작한 것이 아닌가!

이번 일을 통하여 나는 수련은 바로 사람 마음을 버리는 것이고, 사람 마음은 바로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관념은 수련자가 법을 굳게 믿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수련은 고생을 많이 하고 적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버리는 것이야 말로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구세력, 사악한 마귀, 난귀(爛鬼)는 수련자의 장기간 버리지 못하는 사람 마음과 집착을 틀어잡고 틈을 타고 들어와 박해하는 것이다. 때문에 수련자들은 반드시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해야 하며 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며 개인수련을 중시해야만 고통에서 벗어 날수 있고 원만의 기본 경로로 갈 수 있다.

층차의 한계로 부당한 곳은 동수 여러분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길 바란다. 공동정진하고 조사 정법하길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4/224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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