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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동수들은 ‘네티즌’을 경계해야 한다

글/대륙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5월 23일] 중공이 고용하는 사악 무리들은 지금껏 대법제자에 대한 모함 박해를 포기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긴 줄을 늘어뜨려 큰 물고기를 낚는’ 방법은 국안(國安) 등 기구에서 늘 사용하는 계략이다. 그것들은 인내심 있게 각종 방식을 취해 오랜 시간에 걸쳐 일부 수련생들의 ‘내막’을 알아낸 후 모함 박해를 진행한다.

최근 사이트에서는 표면적으로 보기에 ‘민주인사’라는 의심스러운 인물들이 발견됐다. 그들은 사이트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줄 알고 또 공산 사당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문장을 발표하며 ‘자유 만세’를 높이 외치는데 ‘선량’과 ‘부드러운’ 성격을 표현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접촉하면 그들이 ‘민주인사’와 무척 비슷한 것 같지만 그들이 가끔 대법수련생의 개인 정보를 조심스럽게 캐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대법수련생은 자신이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또 그들이 표면상 ‘민주인사’라는 믿음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그러나 진상을 말하기만 하면 그들은 대법수련생의 수련 상황과 어떤 ‘행사’든지 모두 알고 있으며 주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척 친구가 있는지, 그리고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지 등 특무들만 관심 갖는 문제를 묻는 취미가 있다.

이런 의심스러운 ‘민주인사’들은 아마도 인터넷상으로 당신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고 수련생들의 고독과 공허감을 이용해 수련생의 개인 취미를 이용하고 심지어 수련생의 개인적인 정감을 이용한다. “당신이 정말로 좋다. 나는 당신을 좋아한다” 류의 말을 해서 수련생과의 거리를 단축시킨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마다하고 천천히 수련생의 ‘호감’을 사는데 밍후이왕이 이미 이 방면에 대해 일깨워준 정황 하에서 많은 수련생들이 아직도 그들을 ‘신임’한다. 그들과 ‘친구’로 사귀는데 여기서는 주로는 이런 수련생들에게 아직도 엄중한 ‘정(情)’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고독하고 적막한 정서를 배제하지 못해 속인 중의 ‘지기’를 찾으려 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려’하기 때문이며, 또 그것들이 말하는 민주적인 추구에 대해 수련생이 ‘공명’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에 부딪히면 상대방이 특무든 아니든 간에 동수들은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구세력이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있어 바로 수련생 心性의 틈을 파고든다.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모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특무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특무도 제도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관건은 반드시 일을 할 때 심태가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이성의 이해를 얻으려’하고 ‘이성의 호감을 얻으려’ 갈망하는 마음, 이런 집착은 쉽게 사악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 아울러 구세력은 또 남녀지정으로 일어난 각종 좋지 않은 마음들을 더욱 중하게 본다. 오로지 자신의 마당이 발라야만이 진정한 ‘정념의 마당’으로 비로소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노라”이며 비로소 모든 바르지 못한 것과 그다지 바르지 못한 것들을 와해할 수 있고 비로소 ‘특무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표면에서 이성에 대해 표현된 ‘선량함’, ‘천진함’ 그리고 사람과 ‘친구’로 사귀는 등은 모두 인간 마음이다. 더욱이 덮어 가려진 것은 바로 남녀지정에 대한 집착심이다. 이런 것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특무도 제도한다’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떨어지고 심지어 훼멸될 수 있다.

특별히 이 글을 씀은 동수들이 반드시 참답게 수련해 어떠한 집착심도 내려놓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에 부딪치면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반드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문장완성: 2010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23/224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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