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해외대법제자
【명혜망2010년 5월25일】
명혜망에서 대륙 동수들이 끊임없이 불법으로 체포되는데, 대부분 이들 동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악인들에게 미행되고 있었다고 한다. 더구나 비교적 규모가 큰 납치와 불법 체포에 연관될 때 관련 동수들은 항상 오랫동안 미행되고 감청당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명혜망에서는 안전에 주의해야 할 문제에 대해 교류한 문장이 매우 많다. 본문에서는 다른 각도에서 안전문제에 대한 주의를 다시 말하고자 한다.
모두들 불법”610” 조직을 알고 있다.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의 정황을 장악하는 것은 중공 사당은 “610”에 맡긴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이자 “610”의 사악한 업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바로바로 수련생에 관련된 이른바 “정보”과 동태를 파악해 수련생의 일거일동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하여 “610”은 특무, 끄나불 등등을 이용해 수련생을 미행하고 수련생 사이의 통신(전화, 네트워크통신) 등등을 도청한다. 이런 특무들은 공안 국보(國保)에서 나오거나 국안(國安) 등에서 나온다. 수련생 사이의 통신을 도청하는 데에는 공안, 국안 이외에 또 사당의 군대도 참여하고 있다. 사당의 공안, 국안, 총참 등의 특무활동에서 공안의 수준이 가장 낮다.
공안특무를 예를 들면 “610”이 비교적 많이 조종하는 것이 바로 공안 내부의 “국보”이다. 국보는 정보소식공작은 국보 직무기능의 중심 절차이며 기타 일체 공작의 우선 조건으로서 일체 취할 수 있는 수단을 취해 정보소식 공작을 진행할 수 있다 이다. 가끔 공안 국보는 자체적으로 미연방조사국(FBI)과 비유하는데 사실 매우 다르다. “국보”의 이름 전칭은 “국내안전보위”이고 예전에는 “정치보위”라고 불렀다. 즉 각 급 공안 내부에 설치한 1국, 1처, 혹은 1과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남들의 눈귀를 막기 위해 “국보”라고 이름을 고쳤다(국보총대, 국보대대, 국도지대 등). 각 급 공안 내부에 설치된 국보국, 국보처, 혹은 국보과이다. 공안국보는 완전히 중공의 정치 목적을 위해 일을 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중공의 이기를 타격하는 도구이다. 현재는 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요한 타수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미연방조사국은 어떠한 정당의 정치 목적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또한 국보위는 이 한 점을 똑똑히 알고 자신을 속이지 않기 바란다. 사당의 타수로 계속 거듭나지 말아야 하는데 당신들이 하는 이른 바”공작”은 미연방조사국과 같지 않다. 사실 중국 정보계통에서 소위 파룬궁의 “정보”를 소집하는 것은 사실상 중공 집권자의 개인 목적을 위해 복무하는 것이고, 엄중한 위범범죄행위이며 반드시 역사의 엄벌을 받을 것이다.
파룬궁 박해에서 우리는 쉽게 보아낼 수 있는데 “국보”의 중요한 임무는 바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른바 파룬궁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며 장기적인 임무이다. 물론 이는 국보에 한한 것이 아니고 박해가 결속되지 않으면 중국정보계통은 계속 사당의 공구가 되는데 중국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부 수련생은 사당에 대해 인식이 모호하고 사당이 오랫동안 대법제자를 미행한 것에 대해 경악하고 있다. 사실 오랫동안 미행하고 수련생을 도청하고 이른바 파룬궁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바로 “610”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이다. 사당은 파룬궁 정보 수집을 매우 중시하고 박해가 결속되지 않으면 사악은 멈추지 않는다. 다른 공간에서 제거되지 않은 사악은 여전히 호시탐탐 시시각각 틈을 타려고 노리고 있다.
본문은 구체적인 세부 절차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목적은 중공이 파룬궁 “정보”에 대해 사실 박해를 가하는 중요한 절차로 보고 있음을 동수들이 똑똑히 인식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이로써 이지적으로 안전문제를 대하고 전면적이고 장기적인 안전 의식을 수립함으로써 있지 말아야 할 손실을 면해야 한다.
물론 우리 대법제자를 놓고 말하면 이렇게 오랫동안 모두 걸어 나오면서 자연히 사당에게 놀라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히 안전문제를 장기적으로 청성하고 이기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허다한 동수들과 교류를 해 보면 법에서 일을 하면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우리는 사람 중에 반드시 필요한 안전방범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수련인의 심태로 안전문제를 대해야 한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야 하지만 자신의 “정념이 충분하고 두렵지 않다”고 여겨 타인의 안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안전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타인의 안전에 대해서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10년 05월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5/2242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