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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사람의 선량함을 이끌어 내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4일] 나는 96년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며 법공부와 마음을 닦는 것을 통해 허약하고 병이 많던 사람으로부터 아주 빨리 몸이 건강하고 정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했고 만사에 다른 사람을 고려하고 도덕이 고상한 대법수련자가 됐다. 매일마다 생활 중에 법을 스승으로 삼고 자신을 엄격하게 요구했고 선타후아(先他后我)를 했으며 자신을 수련 잘하는 동시에 대법을 널리 알렸고 나를 접촉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99년 ‘7.20’, 사악은 하늘과 땅을 다 뒤덮을 듯 왔다. 법을 수호하기 위해 2000년 초, 나는 베이징에 가서 청원했다. 같은 해 여름, 나는 번화가에서 연공하다가 불법적으로 간수소에 붙잡혀 들어갔는데 당시 심태는 평온했다, 경찰은 아주 많은 문제를 제기했는데 나는 모두 상냥하게 그에게 대법의 좋은 점을 말하면서 벽에 쓰인 ‘상급에게 인민군중의 정황을 진실하게 반영하자’란 것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당신들은 인민군중의 정황을 잘 아나요?” 경찰이 대답했다. “잘 모릅니다.” 나는 말했다. “그것은 당신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에 우리는 방법이 없자 베이징에 가서 청원할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가 眞·善·忍을 수련하는 것은 명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지요,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이 두렵단 말입니까? 누가 우리에게 이번 박해를 조성했을까요?” 경찰이 대답했다. “우리들입니다.”

2001년 어느 날 새벽 3시쯤, 나는 밖에 나가 진상자료 스티커를 붙였는데 다른 사람이 미행하는 것을 주의하지 않고 줄곧 붙이면서 가다가 모퉁이를 돌 때에야 발견했다, 이때 내 주변은 공교롭게도 쓰레기 버리는 곳이었다,사냥개 4~5마리가 그곳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나를 보자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나는 당시 조금도 두렵지 않았는데 개를 향해 말했다. “너희들은 나를 물면 안된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왔는데 나를 미행하는 나쁜 사람을 물어야지.” 말이 떨어지자 그 개들은 그 사람을 쫓아갔는데 그는 놀라서 고개를 돌리고 도망쳤다.

2002년, 어느날 아침 나는 스티커를 다 붙인 후 원래의 길을 따라 가는데 한 사람이 내가 붙인 자료를 뜯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물어보았다. “파룬궁 진상 스티커를 왜 뜯는거죠?” 그 사람은 말했다. “25장을 뜯어서 법원에 가면 1위안을 줘요.” 나는 말했다. “그 돈이 그렇게 쓰기 좋은가요? 당신 보세요, 다른 사람은 파룬궁의 眞·善·忍에 따라 착한 사람이 되고 명리를 위하지 않고 그렇게 큰 억울한 누명을 썼어요, 공산당은 그들은 탄압했고 모든 선전기계가 그들 수중에 있어 파룬궁은 말할 곳도 없어 단지 몇글자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고 알려주는데 당신은 또 뜯어내어 이런 나쁜 일을 하니 빚진 걸 갚을 길이 없네요, 이후에는 이런 일을 하지 마세요!” 그는 들으면서 시종 머리를 들지 못하더니 “다시는 안그럴께요”하면서 뒤돌아 가버렸다.

2008년 우리 지방의 두 명의 동수(부부)가 체포됐는데 온 지역 동수들이 적극적으로 방법을 다해 구원에 참여했고 제각기 자신의 능력에 따라 했다. 나도 그 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가족들과 함께 경찰서, 국보대대, 간수소에 가서 수련생을 풀어주라고 했다. 그 과정 중 아주 많은 인간의 마음을 닦아버렸다, 경찰서에 간 처음 두번은 아무런 일이 없었는데 세번째로 갔을 때 경찰이 말했다. “당신 가족이 법을 위반했어요.” 우리는 참을 수 없어 경찰과 다투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이 말하는 것이 과격하고 善과 忍을 하지 못했고 사상 중에 당문화 독소의 잔류가 조성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 기간 많은 동수들이 모두 많은 노력을 해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전 시내 각지 큰길 골목에 하룻밤 사이에 이번 불법납치, 박해를 폭로한 진상 자료를 가득 붙였고 외지 및 해외 동수들은 연속 끊임없이 진상전화를 걸어 사악이 아주 큰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악인들은 놀랐으며 대법제자의 능력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에 얼마 되지 않아 납치된 한 수련생이 입원을 했다. 나는 가족과 함께 병원에 가서 그를 풀어주라고 요구했다. 국장을 찾고 보안대대에 가서 풀어주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동수에게 신체 검사를 했는데 나는 한 발자국도 떨어지지 않고 따라 다녔는데 경찰이 나를 막을 때 나는 생각했다. ‘사악에게 협조하면 안 된다. 내가 무엇을 하려 하는데 사악이 마음대로 정하면 안 된다.’ 이렇게 나는 줄곧 수련생을 따라다니면서 동수하고 교류하면서 그녀의 정념을 가지했다. 저녁이 되자 우리는 납치한기관 및 국장에게 가족이 옆에서 그 수련생을 보살펴줄 것을 요구했다. 사부님의 가지와 동수들의 강대한 정념의 협력 하에서 그들은 가족이 옆에서 보살피는 것에 동의했다. 이튿날 저녁, 나는 수련생을 옆에서 보살피겠다고 결정했는데 사악이 몸과 사상의 각 방면에서 나를 교란하기 시작했고 머리 속에는 늘 바르지 못한 생각이 나타났다. 나는 이것이 교란임을 인식하고 즉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했고 자신에게 알려주었다, ‘그녀의 일은 나의 일이고 나는 동수의 곁에 가 정체를 형성해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매 수련생은 모두 자신의 사명이 있고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지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병원 입구에 오니 동수 가족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국보대대는 이미 당신이 가족이 아니고 연공인이란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안가는 것이 좋겠어요.” 병원에는 순서대로 발정념을 하는 많은 동수들이 있었는데 그들과 교류한 후 나는 일념을 확고히 했다, ‘그들이 내가 수련인임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나를 박해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내가 수련인이라는 것을 알면 박해를 받아야 하는가? 나는 이 점을 절대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확고한 이 일념을 품고 나는 평소대로 동수의 병실로 갔다, 경찰은 나를 보더니 원망하면서 말했다. “더 고집스런 사람이 왔네! 당신은 그녀와 무슨 사이죠?” 나는 경찰에게 알려주었다. “나와 그녀는 동수 사이예요, 그녀는 내 언니예요. 박해를 받아 이 정도로 됐는데 내가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아무런 두려움 없는 나를 보더니 경찰은 당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좀 지나서 한 경찰이 말했다. “대장님, 오늘 저녁에 그녀에게 주사를 놓지 마세요, 그들 두 사람을 함께 병실에 내버려두고 맙시다!” 나는 흔들리지 않고 마음속으로 계속 발정념을 했다, 경찰 배후에 그들을 지시해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게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한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곧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좀 지나서 한 경찰이 오더니 나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내 손에 걸려들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놓아주지 않겠어!” 그의 흉악한 표정을 보고 나는 그가 말한 것이 아니고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그를 지시해 말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무슨 일로 당신을 건드리겠어요?” 나는 순간 이것이 선을 권하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생각을 바꾸어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 하나하나가 인자하고 선량해 보이는데 그런 일을 하겠어요? 다시 말해 당신들도 쉽지 않아요, 이렇게 나이도 많은데 온 하룻밤 눈도 못부치고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내가 보기에는 당신들 이 직업도 좋은 직업이 아니예요, 가장 고생스럽고 힘들고 가장 나쁜 일들을 당신들이 하니까요.” 나는 그의 선량함과 이성적인 일면을 이끌어 내려 했다, 그는 생각에 잠긴듯 하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저녁에 경찰이 교대했는데 새로 들어온 경찰이 나를 가리키더니 물었다. “이 사람은 누구죠?” 대장이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야, 보살피려고 왔지, 그들은 공우(功友)야.” 나는 이것이 또 기회라고 생각돼 조금도 회피하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나는 그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라고 알려줬고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하루가 지나자 나는 경찰에게 언제 언니를 놓아주냐고 물었다. 경찰은 말했다. “놓아주기는 어떻게 놓아줍니까, 그녀 집엔 컴퓨터도 있고 프린터도 있어요!” 나는 그를 보면서 말했다. “컴퓨터가 있고 프린터가 있는 집은 많아요, 이것이 무슨 이유가 되죠?” 그는 할 말이 없었다.

위대한 사존의 자비로운 가지와 보호 하에, 수많은 국내외 동수들의 끝임없는 노력과 협조 하에, 한달이 넘는 정사(正邪)의 대결 하에서 두 수련생은 성공적으로 구원돼 나왔다.

구원하는 과정 중 매 사람은 자신의 일을 놓고 서로 일의 진행과정을 알려줬고 각 자료점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박해를 폭로하는 자료를 만들었고 동수들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큰길, 작은 골목에 붙이고 병원에 있는 동수들은 24시간 가까이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가지못하는 동수들은 집에서 정념을 가지하거나 혹은 대량적으로 경찰, 의사 등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과정중 대법제자의 능력과 홍대한 기세가 매 동수들을 진동하고 있었다. 정체 협조 중 부단이 제고하고 원용보충하며 정체적으로 승화해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면 위력이 강대하고 사악은 필히 멸망한다!

위의 것은 나의 수련 과정 중에 인상이 깊었던 일이다, 부족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4/2235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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