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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보답하기 어려운 사부님의 은혜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성화(升華)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 나와 아내는 1997년에 동시에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비록 사부님의 전수반에 참가하지 못했고 더욱이 사부님을 뵌 적도 없지만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깊이 감동하고 있다.

대법을 얻고 죽음에서 소생

1997년 6월 8일, 나는 갑자기 언어 장애가 오면서 공원에서 쓰러졌다. 검진하니 뇌혈전이라고 했는데 응급치료를 거쳐 말할 수 있었지만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고 일체 일을 혼자서 해내지 못했다. 다시 검사해보니 2, 3, 5, 7경추가 심하게 손상돼 신경을 압박했다. 이때 병원에서 병이 위급하다는 1차 통지를 내렸고 이틀 동안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았다. 병이 위중하다는 2차 통지에는 장례를 준비하라고 하면서 길면 일주일 정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방법이 없어 신경외과로 가서 다시 검사한 결과 아랫배에 감각이 없을 뿐 아니라 마비감은 계속 위로 확산되고 있었다. 다시 3차 통지에는 목 이하 전신 마비라고 했다. 입원해 5일 만에 흉부 아래가 철판 같았고 마치 혁대로 묶어놓은 것 같았다. 여섯 번째 날 오후에는 쇄골 이하가 모두 감각이 없어서 마음이 아주 혼란했다. 일단 목까지 마비가 올라오면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절망하고 있을 때 친척이 나에게 보서 『전법륜』을 전해줬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보고 5장 공법을 연마한다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움직일 수 없어 아내가 『전법륜』을 나에게 읽어 주었다. 몇 페이지를 읽었는데 통증이 완화된 느낌이었다. 그리하여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로 결심했다. 아내가 읽고 또 읽고 읽으면 나는 잠이 들었다.

이날 저녁 꿈에서 내가 혼자서 큰 바다 다리를 거의 건너 해안에 도착할 때 이 다리가 원래 끊어진 다리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리 아래에 많은 남녀노소가 몸부림치고 있었다.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돼 즉시 되돌아서다가 깜짝 놀라 깨어나서 아내에게 시계를 보라고 하니 밤 12시 1분이었다. 나는 꿈의 정경을 이야기 하고 “나는 죽을 수 없어! 나는 단혼교(斷魂橋, 역주-혼이 육체와 분리되는 다리)를 넘지 않았고 억울한 죽음의 성에 가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과연 혁대로 감은듯 감각이 없었던 손발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다.

오전에 병실을 검사할 때 전문의 의사는 놀라며 “감각이 있군요!” 하고 감탄했다 이렇게 연속 사흘간 약을 복용하지 않고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으며 의사들 말처럼 죽기를 기다리던 상황에서 『전법륜』을 배우고 살아났다.

이것은 정말 대법을 얻고 죽음에서 소생한 것이다. 파룬따파는 나로 하여금 죽음에서 소생하게 했다!

5장 공법을 연마하고 사부님께서 몸을 청리

7일이 되어 『전법륜』을 공부했기에 나는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내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이불에 기대 앉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날마다 좋아져 얼마 후 퇴원했다.

집에 돌아 온 후, 『전법륜』을 계속 보고 동시에 아내의 도움으로 『파룬따파 대원만법(大圓滿法)』의 도해에 따라 5장 공법을 자습하기 시작했다. 매번 연공할 때면 모두 땀에 흠뻑 젖었고 심지어 옷을 짜면 땀이 물처럼 나왔고 아주 더러운 냄새가 났는데 약 냄새, 더러운 냄새, 담배 및 술 냄새가 났다. 연공을 시작할 때 팔이 늘 기혈이 통하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연마했더니 갑자기 한줄기 열기가 손끝까지 충격을 주더니 아주 편안하고 손도 쓸 수 있었다. 연공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각종 더러운 냄새가 없어졌다.

오성이 낮은 탓에 줄곧 자신의 병을 내려놓지 못했고 늘 자신을 환자로 여겼다. 매일 비록 법공부와 연공은 했지만 한 줌씩 약을 먹었다. 어느 날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괴롭지 않았고 약을 먹은 후에는 매우 괴로웠다. 나는 그제야 사부님께서 이미 나의 신체를 정화하셨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미 병이 없는데도 약을 먹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부터 다시는 어떤 약도 먹지 않았고 병이 없었으며 온 몸이 가벼웠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약을 먹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라 연공한 후 병이 나았고 병이 없었기에 자연적으로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약은 먹기 어렵고 비싸다. 병이 없고 아무렇지 않는데 누가 돈을 써서 약을 먹을까!

기묘한 신체 조정

퇴원한지 얼마 안 되어 위중한 80여세 부친을 보러갔다. 내가 노인을 부축해 화장실로 갈 때 갑자기 노인은 내 목을 끌어 않고 놓지 않았다. 목이 죄어져 소리가 났는데 나는 즉시 마음이 당황하고 온 얼굴과 몸에 진땀이 났으며 시큰거리고 나른해나며 무력해졌다. 친척의 도움으로 부친이 손을 놓았을 때, 나는 갑자기 경추가 아주 편안하고 온 몸이 가뿐하고 힘이 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이런 형식으로 의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경추를 교정하셨다고 의식했다.

저녁식사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 버스에는 두 세 사람만이 뒷문 좌석에 앉았고 모 정기장에서 40여세의 부녀가 차에 올랐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입장하더니 손이 빠르게 나를 향했으며 내 이마를 뒤로 밀침과 동시에 팍 소리까지 났다. 그러나 그녀는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내 앞줄에 앉았다. 이때 나는 목이 더욱 편안했는데 나는 사부님께서 내 경추를 교정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부녀자가 무의식적으로 밀어 놓은 것이 재차 경추를 교정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사부님께서 이런 기묘한 방법으로 내 신체를 조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신체정화이자 心性 고험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죽음에서 소생하게 하셨고 또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몸을 조정해주셨다. 내가 법공부와 연공을 확고히 하는 것을 보고 진일보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하루 오후,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또 설사가 나기 시작했다. 시작에는 두 시간에 한 번씩이더니 갈수록 심해 한 시간에 한 번, 30분에 한 번씩 설사했다. 뿐만 아니라 애초 설사하던 것이 나중에는 피를, 그 다음에는 자색 핏덩이를 매번 모두 반 사발씩 배출했다. 밤중 2시경 거의 쉴 사이 없이 배출함과 동시에 메스껍고 토하려 했는데 3시경은 정말 참을 수 없었다. 나도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시켜 주신다는 것을 알고 두렵지 않았지만 心性이 높지 못해 사부님께 “제자는 정말 참기 어렵습니다. 사부님께서 천천히 정화해 주십시오!”하고 빌었더니 배가 갑자기 아프지 않았고 눕자 곧 잠이 들었다.

‘사나이라도 설사를 세 번 하면 견뎌내지 못한다(好漢架不住三泡稀)’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나는 수십 번 배혈하고 한 시간 정도 잤을 뿐인데 5시에 또 공원에 가서 단체연공을 했고 그날 정신이 맑았으며 그 때부터 더욱 병이 없고 온 몸이 가벼워졌다.

이상은 내가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히 한 면에서 사부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 것이다. 나는 이것도 대법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지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법수련을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이여, 이 글이 당신이 진상을 아는데 도움이 되어 다시는 중공 거짓말의 영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2010년 밍후이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15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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