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20일] 대법 수련은 직지인심이므로 우리들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동시에 착실하게 법을 실증할 수 있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들은 장기간 줄곧 법공부를 마음에 새겨지게 하지 않고, 마음을 닦는 것을 중시하지 않았으며, 씬씽을 수련할 줄을 몰랐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늘 마땅히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속인 식의 좋은 마음, 좋은 일이라는 마음을 자신의 언행의 근거로 삼고 대법의 법리와 사부님의 가르침을 자신 수련의 지도로 간주하지 않았다. 결과 모금 등 하지 말아야 할 일에 참여했다.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몹시 화를 내거나 억울하다고 하거나 혹은 명목만 바꾸면 계속해서 모금할 수 있다고 하면서 나서서 논증까지 한다. 이것은 모두 사람 마음의 반영으로서 지금까지도 어떻게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지’, 어떻게 자신의 그 마음을 수련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는 이 부류 동수들은 정말 깨어나야 하고 다그쳐 수련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므로 시급히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해야 한다.
또 어떤 동수들은 사악의 박해와 전향 중에서 강열한 자아와 사욕을 내려놓지 못하고, 정념으로 문제를 보지 못해 심한 박해를 초래했는가 하면, 정상적인 환경에 돌아온 후 여전히 사람 마음이 엄중하며 곳곳에서 자신을 실증하는데, 마치 자신을 실증하고 개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여긴다. 때문에 대륙이든지 해외든지 막론하고 줄곧 다른 사람을 교란하고 자신을 지체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캐나다 토론토에 온 리신(李昕.여)이 바로 이러한 사람이다. 그녀는 한결 같이 혀가 마치 악기 속의 리드(reed)처럼 민첩해서 도처에서 자신을 자랑하면서 자신을 실증할 뿐만 아니라, 또 자신이 총명하다고 생각하면서 특무들만이 좋아하는 일부 일을 하는데 지금까지 해외에서 항목을 한다는 명의로 계속해서 중국 대륙 수련생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있다.
사부님은 『싱가포르 불학회 성립식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수련 저체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야 말로 가장 어려운 것이다.” 착실한 수련을 거친 대법 진수제자들은 진정으로 과감하게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람의 집착을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수련자가 될 수 있음을 모두 체득했을 것이다.
문장 완성: 2010년 5월 2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분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0/224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