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고모집선정】지옥에서 천당으로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2010년 5월18일】(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선정) 11번째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나는 대법이 나의 가정에 가져다 준 행복과 즐거움을 알려 “파룬따파는 좋다.”를 증명하려 한다.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병이 많았다. 20여세에 전문학교에 다닐 때도 두터운 옷을 입고 있었다. 결혼하면 좋아질까 했는데 더욱 고통스러웠다. 남편은 집이 가난했고 술 마시기 좋아했는데 술을 마신 후에는 나를 욕하고 때리는 것이었다. 세 아이도 체질이 약하고 병이 많아 정말로 백 가지 고통이 교차하여 나는 매일 눈물로 얼굴을 적셨다.

나는 며칠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야 했다. 편두통으로 눈은 뜰 수 없는 형편이었고 햇빛을 보지 못했고 어지럽고 잠만 자려고 했다. 자궁염 때문에 허리가 아파 몸을 일으킬 수 없을 정도였는데, 자궁에서 피가 많이 나서 몇 번이나 기절했다. 유선(乳腺)증으로 웃옷은 단추를 채울 수가 없었다. 편도선도 염증이 생겨, 한번 아프면 한 달씩 아파 피를 토했고……. 친척간에는 모순이 자주 발생해 너무나 고통스러워 몇 번이나 전기줄로 자살을 시도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대성통곡하였고 나도 같이 통곡하였다. 나는 하늘을 향해 ‘나를 구해주십시오. 나는 왜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라고 원망도 했다.

1997년 밀을 추수하는 가을이었는데, 큰 아들이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 큰 아이는 10개월 되던 해에 나의 품에서 술 취한 남편의 행패에 놀라서 병을 얻었다. 하룻밤에 다섯 번씩 설사하였고 이때부터 자주 경기를 일으켰다. 이럴 때마다 나의 마음은 칼로 오리는 것 같았고 항상 아들의 생명을 걱정했다.

외지에 가서 큰 아이의 병을 치료하고 돌아오니, 작은 아들이 넘어져 어깨를 다쳐 학교에 다닐 수가 없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딸에게 첫 월경이 왔는데 피가 멈추지 않아 얼굴은 노래져서 도처에서 의사를 찾았다. 이때 작은 아들이 숨이 막힌다고 하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선천성 심장병이라 하여 제남(济南)에 가서 치료하라고 했다. 이는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 치는 것 같아 나는 놀라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나는 울면서 옷과 물건을 챙겼다. 살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아이들이 어려서 어쩔 수 없이 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을 떠나고 싶었다.

사람은 모두 살려고 하는 욕망이 있다. 제남에 가기 전 밤에 나는 마당에서 하늘과 신불께서 보호해 달라고 향을 피웠다. 그때 나는 편벽한 시골에 있어 이 세상에 파룬궁이 있는 줄을 몰랐는데 그저 기공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았고, 신불께서 우리 집을 가련하게 생각하시어 꼭 특이공능이 있는 기공사를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날 밤, 꿈을 꾸었는데 집의 동북쪽에 대문이 열렸는데 문밖의 넓은 채소지에서 채소들이 왕성하고 과일이 주렁주렁 달렸다. 연못에는 연잎이 푸르렀다. 꿈에서 깨고 나니 좋은 꿈 같았는데 제남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고인을 만날 것 같았다. 갑자기 내 마음의 고통도 없어졌다.

제남 병원의 부근 숙박시설에 들렸는데 문 지키는 사람이 나의 친구였다. 그는 나보고 파룬궁을 배우라고 했다. 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이 말을 듣는 것이었는데, 너무 낯설어 마음에 와 닫지 않았다. 그 당시 나의 압력은 크고 애가 병이 있는데, 어디 배울 마음이 있겠는가? 그는 책을 주면서 보라고 했는데 나는 근본상 한번 보지도 않았다.

나는 이 병원 검사의 엄중한 결과를 믿지 않고, 또 산동성 제2병원에 갔는데 거기는 환자들이 많았다. 등록하고 검사하려면 이틀이 걸려 나는 급히 사진 찍는 의사에게: “나는 모모 현에서 왔는데 6백리가 되는 먼 곳이고 이 아이는 방학 기간에 왔기 때문에 오늘 해줄 수 없습니까?”라고 말하니, 의사는: “아! 우리는 고향사람이군요. 나는 바로 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사진을 찍은 다음 그녀는 전문가를 찾아서 진단을 내려보라고 부탁하니, 그 전문가는 마치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걱정 마세요. 아이는 큰 수술할 필요 없이, 작은 수술이면 됩니다.”고 말했다. 나의 마음은 순간 가벼워졌다. 오늘은 모두 좋은 사람을 만나 매 하나의 검사도 순조로웠고 태도도 친절하고 자상하다고 느꼈다.

대법을 배운 후에 나는 알았다.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내가 법을 얻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었다.

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그 친구를 찾아가 책을 보았다. 나는 >(수정본)을 펼쳐 한번 보고: “아, 이 분은 생불이시구나.”라고 하니 친구는 웃는 것이었다. 내가 숙소에 돌아와서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책을 다 보았다. 마디마디가 나의 마음에 와 닿고 가슴을 감동시켰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내가 찾던 것이었다!

인생에서 해석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여기에서 단번에 답을 찾았다. 원래 사람의 병을 조성하는 근본 원인은 업력이구나. 사람이 나쁜 일을 하고 욕하고 때리고 다른 사람을 속이면 곧 업을 쌓게 되고 업력은 곧 병 혹은 마난으로 변하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꼭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는 업을 빚지 않고 꼭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당시 가슴이 후련해지고 순식간에 속세를 벗어난 감각이었다. 이 날은 음력 9월 22일이었고 나는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있다.

내가 즉각 오랜 친구를 찾아 공을 배우고 이튿날 새벽 4시에 그를 따라 천불산 연공장에 갔다. 보도원은 내가 신수련생인 것을 보고 나의 정황을 물은 다음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부 사람들이 불치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했으나 법을 얻고 한 푼의 돈도 쓰지 않고 주사 한대 안 맞고 약 한 알 먹지 않고 좋아졌다고 했다. 나는 백분의 백으로 믿었다.

보도원은 나보고 아이와 남편을 데리고 그의 집에 와서 사부님의 제남 설법을 보라고 했다. 내가 보도원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는데 직감으로 마치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아이는 그때 10살인데 그는 알아들었다고 하면서 배우고 연공했다. 아이의 아빠는 수술해야 한다고 하여, 이튿날 입원 수속으로 3천원의 보증금을 내고 환자 의복도 가져왔다. 내가 금방 법을 배워 어쩔 줄 몰라 곧 보도원을 찾았다. 보도원은 나에게 일부 기적적인 것을 들려주었다. 그의 말에 나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법은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한다고 하자 나의 마음은 진감을 느끼고 눈물은 비 오듯이 쏟아졌다. 저녁이 되어 남편과 잘 알던 사람들에게 밥 한끼 대접할 때 3명의 보도원이 왔는데, 나는 갑자기 일어나서 큰 소리로: “수술을 하지 않겠어요. 다음날 보증금을 돌려받겠어요. 나는 나의 일체, 아이의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 맡기겠어요.”라고 말했다.

그 이튿날 보증금을 돌려받고 남편은 대법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 나와 아이는 며칠 머물면서 법 공부와 연공을 하였다. 사부님의 제남 설법을 듣는 3일째, 아이는 배 안에서 무엇이 돌고 있다고 하였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숨이 차지 않아 아이는 너무 기뻐하면서 계속 해서: “사부님께서 나를 치료해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도 하루가 다르게 재빨리 제고했다. 하늘을 보면 하늘이 좋고, 땅을 보면 땅이 좋고, 사람을 보면 사람들이 좋은 것이 마치 천당에 있는 기분이었다.

사부님의 제남 설법을 듣고 5가지 공법도 다 배우자 보도원은 당시 출판한 대법서적을 다 챙겨주어 우리 모자는 행복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니 딸이 >을 보기 시작했는데 몸이 좋아졌다고 하면서 모든 약들을 전부 버렸다. 큰 아들도 생기를 발산하여, 우리 5식구는 웃음으로 가득 찾다. 이는 내가 철이 들어 처음으로 행복, 기쁨, 착실, 상서롭고 안전함을 느꼈던 것이다.

이렇게 짧은 6, 7일만에 우리 집은 비극에서 기쁨으로 바뀐 것이고 악운은 행운으로 변했다. 이는 놀라운 거대한 변화인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명을 구하신 사부님이시여, 당신은 우리 집을 지옥에서 천당에로 구원했습니다. 나는 꼭 잘 수련하고 대법을 널리 전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얻게 끔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로부터 우리 집은 문만 열면 곧 사부님의 설법 혹은 연공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 집은 불광 속에서 목욕하여 병으로 인한 고통은 없어지고 우려와 걱정이 사라지고 번뇌도 없어졌고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어머니, 오늘 심성을 지켰어요?”, “내가 오늘 관공서의 한 묶음 종이를 가져와 너희들에게 주려고 했는데 즉시 수련생인 것을 생각하고 도로 갖다 주었다”, “꼬마 친구가 나를 때려도 나는 가만 있었고, 욕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아주 기뻐요.” 우리 모자는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겨 심신은 건강했고 얼굴색은 환하고 정신은 맑았으며, 사람들을 상서롭고 선하게 대했다.

우리 집의 변화는 어제와 확연히 달라져 이웃과 동료들이 모두 괄목(刮目)해서 보았고 파룬궁은 신기하다고 했다.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사상, 버릇, 성격을 개변하였고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한다. 원래 나는 인생을 비관하고 세상을 혐오하며 불평이 많아 남편과 아이들에게 욕을 해서 마음을 풀었다. 수련 후에 나는 한 마디 욕도 하지 않았고, 듣기 싫은 말도 하지 않았고, 일마다 참고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가정은 화목해졌고 이웃과 동료들이 더는 싸움을 말리는 일이 없었다. 내가 수련 후에 아주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칭찬하는 것이었다.

우리 집의 큰 변화와 기적은 영향이 커져 친척들이 우리 집을 찾아와서 연공을 배우게 되었고, 우리 집도 연공장으로 변해 매일 10-20여명 사람들이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우리 집은 텔레비젼과VCD를 준비해두어 일요일이나 휴일 또는 농한기에는 사람들이 와서 법 공부하고 연공한다. 사람이 많아지자 촌에 연공장소를 정하고 매일 새벽 4시부터 연공했다. 우리 여기는 시장이라 부근의 많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알아 수련의 길에 들어서고 병은 나았으며 신체는 좋아졌다.

나의 먼 친척 손녀 집에는 한집 다섯 식구가 모두 병이 있어 잇달아 병원을 출입하고 절에 가서 향불을 피웠다. 세 아이의 기관지염은 어떤 약도 치료가 안 되었다. 손녀의 남편은 결장(结肠)염이었는데 화장실을 허비적거렸고, 수박과 과일도 입에 대지를 못하고 사지에 힘이 없어 일을 하지 못했다. 의사의 말은 약방의 약을 몽땅 먹어도 치료가 안 된다는 것이다. 손녀는 일년 내내 위가 아파, 참으로 고통스러운 가정이었다. 손녀의 남편이 우리 집이 파룬궁을 연공하여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손녀 보고 빨리 가서 배우라고 했다. 잘 배워서 집에 오고 잘 배우지 못하면 집에 오지 말라고 하였다.

손녀는 글을 몰라 들기만 했는데 모두 알아들었다. 아주 좋다고 하면서 남편도 같이 데리고 와서 같이 배우자는 것이다. 짧은 6일만에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주셨는데 손녀의 남편은 며칠 동안 배꼽에서 고름이 두 사발 나왔다. 손녀의 시어머니는 놀라서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는데 이들은 몸을 청리하는 좋은 일이란 것을 알았다. 이로부터 그는 먹고 마시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고 수박과 과일도 먹을 수 있었다. 한달 내에 그의 얼굴은 불그스름하게 되었고 건축팀을 따라 일하러 갔다. 세 아이도 약을 안 쓰고도 다 좋아져 아이들은 아버지한테: “부모님이 연공하니 사부님께서 우리까지 돌봐주셔서 우리도 덕을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손녀는 원래 시어머니를 미워했는데 파룬궁 수련 후부터는 종종 시어머니를 돌봐주고 좋아하는 음식을 사다 주었다. 시어머니는 만나는 사람마다 며느리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효도를 한다고 자랑하고 친척과 이웃들도 모두 파룬궁은 좋은 공법인 것을 알고 잇따라 파룬궁을 배웠다.

파룬궁은 사람의 신체를 건강히 하고 심성이 평화롭고 남을 선하게 대하여 가정은 화목해지고, 이웃지간, 동사자지간, 친척간에 화애롭다. 사회와 사람들에게 정말로 백 가지 이로운 것은 있어도 한가지 해로운 점은 없다.

수련 후 우리 집은 매우 행복했다. 세 아이는 신체가 건강하고 모두 일자리를 찾아 생활도 좋아졌다. 큰 아들은 이미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총명하고 사랑스럽다. 금방 배운 첫 마디가 “대법은 좋다[大法好]”이다. 나의 남편은 명절마다 향불과 좋은 음식으로 사부님을 공경하면서 손자를 데리고 절한다. 나는 아주 건강하고 사람들은 내가 갈수록 젊어진다고 한다. 대법은 이미 나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견정하여 동요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내 생명의 은인이시고, 내 모든 것을 다 바쳐도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하신 은혜를 다 갚지 못한다. 매 번마다 사부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쏟아져 어떻게 보답할 것을 생각했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법에 동화되고 대법을 널리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보게 해야 한다는 마음이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 날”선정)

문장완성:2010년 5월 16일

문장발표:2010년 5월 18일문장수정:2010년 5월 18일 09:54:19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8/22379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