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대륙파룬궁 수련생 성쓰(省思)
【밍후이왕 2010년 5월 21일】(밍후이왕 세계 파룬따파 날 원고모집 선정)1999년 이후, 중국 대륙에서는 파룬궁 서적이 중공사악도들에게 대량 몰수당하고 소훼되었다. 하지만 박해는 진(真), 선(善), 인(忍)에로 향하고 대법수련에로 향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막을 수 없었다. 설사 궁벽하고 가난한 농촌일지라도, 오직 한권의 책밖에 없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함께 둘러앉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읽었다. 그림에서 표현한 것은 농촌의 노인, 중년, 어린이 파룬궁 수련생이 함께 《전법륜》을 읽을 때의 기쁨과 조용함이다. 오른 쪽 노인의 손에 든 것은 수련도서인 《밍후이 주간》이다。
(2010년 밍후이왕 ‘5.13파룬따파 날’ 원고모집 선정)
문장발표 : 2010년 5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1/22401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