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8일】나의 수련과정을 아래와 같이 교류함은, 이를 통해 공동으로 정진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부분을 원용하려는 것이다. 또한 최후의 기회를 틀어쥐고 용맹정진하며 자신의 사전 서약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1,아내의 불치병이 사라지다
나는 랴오시 농촌의 한 빈곤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996년 힘들게 대학을 졸업한 후 결혼했는데 아내가 불치병에 걸려, 아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빚을 지면서까지 일체 방법을 다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매일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가슴을 찢어지는 듯 했다. 아내의 병이 막다른 곳에 접어 들어섰을 때 마침 아내동료의 소개로 기쁘게 대법을 얻을 수 있었다. 대법은 단번에 나와 아내의 운명을 탈바꿈 시켰다.
아내는 법을 얻은 그날 밤 기적같이 잘 잠을 자는 것이었다. 아내의 그런 모습은 몇 년간 있어본 적 없던 것으로, 일주일도 안 되어 아내의 파랗던 얼굴이 점차 붉은 홍조를 띄었고 몸의 부종이 가라앉으면서 정신상태가 맑아졌다. 아내는 자신의 병이 나았으니 출근해야겠다고 했다. 불치병은 물론이고 온갖 질병을 앓던 아내가 완전히 나아졌다는 것은 정말이지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아내의 조폭한 성격도 어느새 사라졌다.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게 못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나와 가족에게 늘 조화롭고 선하게 대했다. 이로써 나와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견증했다.
이상한 것은 아내가 연공하든지 음악소리가 울리기만 하면 잠결에도 나의 손바닥과 발다닥의 혈위가 음악의 리듬에 따라 ‘펑펑’ 뛰었다. 어떤 때는 막 잠들었어도 혈위가 뛰어서 깨어났다. 이렇게 잠에서 깨어나면 잠기가 온데간데없고 온 몸이 가벼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실은 사부님께서 그때 이미 나의 몸을 조절해주셨던 것이다.
아내가 법을 얻은 지 며칠 후 죽을 거라고 여겼던 병은 씻은 듯이 나았고, 법을 얻기 전보다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선하게 변한 거대한 변화를 보면서 나도 대법의 수련에 들어서는 행운아가 되었다. 그러나 아내의 불치병이 깨끗이 나은 것을 보고는 나의 오성은 늘 대법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인식에 머물러있었다. 하여 대법이 좋은 줄을 알면서도 소중히 여길 줄을 몰랐다. 《전법륜》책도 일 년이 되어서야 겨우 한 번 보았다. 어떤 때는 책을 들기만 하면 다른 일을 해야 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은 교란이었다. 이렇게 수련하는 듯 말 듯 했어도 나의 ‘고질적인 비염’과 견주염 등 작은 병들이 깨끗이 나아졌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를 생각하면 나는 정말로 부끄럽다!
얼마 안 되어 1999년 7.20 탄압이 시작됐다. 법을 늦게 얻어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호법을 잘하지 못했다. 단지 그때 차간 주임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한 수련생을 보호해 줄 수 있었을 뿐이었다. 사부님께서는 특수한 기회를 배치하셔서 흐리멍덩한 잠결에 빠져있는 나를 불러일으켜 주셨다. 나는 그때 진정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올 수 있었다. 한번은 두 명의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다. 그들은 걸어서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한 과정을 이야기해 주었다. 이야기 중에서 그녀 두 사람이 말하기를 사부님께서 한차례 또 한 차례 신적으로 그 과정을 고무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온 몸이 아주 강한 에너지 마당에 포위되어 있음을 느꼈다. 그러한 감각은 난생 처음이었다. 알 수 없는 힘이 ‘반드시 용맹정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는 내가 처음으로 몸소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심을 체험한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비로소 결심을 한 뒤 진정으로 수련하기 시작했다.
2. 직장에서 대법을 실증
나의 기점이 법에 서자 대법은 곧 나에게 무궁한 지혜를 열어주었다. 어떤 일이든 내가 하기만 하면 속인이 보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됐다. 내가 기술과장으로 근무할 때 우리 과는 몇 십 개 되는 회사 기술부서 중에서 실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내가 기술과 경리 직에 있을 때 거느리게 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회사에서 공인된 기술 고수들이었다. 우리 팀은 아주 빠르게 팀 설계능력과 종합소질이 제고됐고 같은 업종에서 본보기가 됐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런 지혜를 주심은 나에게 관리직을 탐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었다.
동료들은 나의 인품과 근무능력을 모두 인정해주었다. 이는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는 것에 아주 좋은 기초가 되었다. 나는 기회를 틀어쥐고 주변 사람들한테 진상을 알렸다. 내가 권퇴시킨 사람 다수는 지식분자거나 속인가운데서 지도자들이다. 인상이 가장 깊었던 것은 총경리한테 진상을 알렸을 때이다. 처음에는 사람 마음이 겹쳐져 스스로도 알린 것이 너무 얼떨떨하다고 생각됐다. 이야기하는 중에서 나의 내심 깊은 곳에서 ‘나는 당신을 구해야겠다’는 일념이 생겨났다. 사람의 모든 관념이 없어졌고 나는 거침없이 진상을 알렸다. 상대방은 들으면서 연속 고개를 끄덕였다. 나중에 경리가 말했다. 전에 자신의 친구에게서 진상을 들었을 때는 줄곧 마음에 두지 않고 파룬궁이 정치를 한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진정으로 알았다고 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사람의 지위는 아무것도 아님을 깊이 체득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에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대법제자의 사명은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며 사전을 서약을 실현하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사람의 관념에 장애되어 중생구도에 영향주어서는 안 된다.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나는 많은 사람의 마음, 특히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한번은 동료인 수련생이 퇴근길에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주었다. 한 사람이 내가 삼퇴를 권하는 것을 고발하려 한다고 했다. 그때 나는 그에게 ‘일깨워 주어서 감사합니다.’했지만 마음속은 정말로 아무런 두려움도 없었다. 나는 굳게 믿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내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고 있으며 누구도 나를 교란하는데 어울리지 않는다! 결과 아무런 일도 없었다. 이 일이 한참 지나서 한 사람이 그때 일을 실증했다. 그때 확실히 보위부문의 인원이 우리 회사로 찾아서 ‘정황을 조사’하러 왔으나 삼퇴를 한 상사가 입을 막아 버렸다. 이는 나한테 더욱 견정한 믿음을 주었는데, 대법제자는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면 일체는 스스로 사부님께서 관계하시며 어떠한 구세력도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이다.
3. 가정 자료점을 세운 후 설비를 정비하는 지혜가 열렸다
2005년 나와 아내는 가정 자료점을 세워 현지에서 사용할 진상자료와 《구평》을 제작했다. 진상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으며 정비기술을 터득했다. 기계들이 피로해서 잠간 휴식하려고 하면 나는 곧 그것에게 말했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있다. 너도 자신의 위치를 잘 정하고 잘 협조해야 한다. 그래야 장래에 복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기적같이 기계가 정상으로 회복됐다.
현지에서 기술을 아는 수련생이 아주 적어서 나는 아주 바빴는데, 내가 기계방면에서 오성이 좋음은 마땅히 법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다. 가정 자료점을 세우게 되면서 사부님께서는 점차 프린터, 컴퓨터 기술의 지혜를 열어주셨고 나는 점차 현지에서 많은 자료점의 기술을 책임지게 됐다.
대법은 초상적이다. 대법제자의 법기인 자료점의 설비도 역시 초상적이다. 또 설비에서 어떤 때 나타나는 문제도 초상적이었다. 어떤 문제는 속인의 기술로 근본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정념이 족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곧 우리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나는 지금까지 부딪혀본 적이 없고 근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떤 경우에는 기계 뚜껑을 열면서 방법이 생각났고, 어떤 것은 위에 쌓인 먼지만 털어내도 문제가 해결됐다. 설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는 점차 이 또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임을 알았다. 오직 자신이 수련인의 상태면 대법은 곧 우리의 지혜를 열어주었다. 그러나 마음이 움직이기만 하면 예를 들어 과시심, 환희심, 급한 마음, 일하는 마음이 있으면 결과는 즉시 반대가 됐다.
4. 정체로 배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
사부님께서 정법노정의 쾌속적인 추진으로 사악은 이미 아주 적어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 독약 그것은 바로 독이 있는 것으로서, 당신이 그것으로 하여금 독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해도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없다.”(《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매번 매일 밍후이왕에 게재된 대륙 수련생이 박해 당한 소식을 볼 때마다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할 긴박감을 느낀다.
우리는 교류를 통해 매일 진상을 알리는 내용에 ‘대륙 악인 악경을 제 때에 폭로하다’는 페이지를 증가했다. 날짜에 따라 분담하여 매일 밍후이왕에 게재된 박해폭로 소식을 귀납하여, 동수들은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내고, 전자우편을 보내는 방식으로 전면적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악인의 행위를 자비롭고 엄숙하게 경고할 수 있었다. 이는 악행하는 자를 무서워 떨게 했으며 박해를 제지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에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우리 지역에서 이미 몇 달간 악인을 폭로하는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만약 온 대륙의 수련생이 모두 이 일에 참여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악인의 악행을 폭로한다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이다. 악을 행한 자는 매일같이 전국각지에서 날아온 편지나 메시지,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이로써 대법의 자비와 엄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법노정이 오늘에 이르러 대법의 한 입자로서 내가 한 일은 아직 부족하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더욱 자신의 차이점을 의식하게 됐다. 남은 기간에 나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며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 정법시기에 사부님의 합격된 제자로 될 것이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수련경과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8/2238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