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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 선정】95세 대법제자 사부님 은혜에 감사 드리다

글/노년대법제자 구술, 동수 정리

[밍후이왕 2010년 5월 9일] 사존의 59세 생신과 제11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 도래한 때, 저는 사부님께서 즐거운 생신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동수님들의 ‘세계 파룬따파의 날’ 활동이 원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동시에 세인 친구들이 하루 빨리 대법 법광 속에 잠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한 여성 대법제자로서 금년에 95세다. 1996년, 나는 81세였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4년이 됐다. 이 14년간 평화가 있었고 또 사악의 교란과 박해도 있었다. 평화적인 수련시기, 법공부를 견지했기에 수련의 길에서 견실한 기초를 닦았다. 사악의 박해 속에서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아래에서 확고하게 현재까지 걸어왔다.

오늘 나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라는 이 신성한 계기를 빌어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 심신의 변화와 수련 중에서 겪은 일부분 신기한 체험을 간술하여 동수들과 나누려 한다. 특히 사랑하는 세인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빨리 대법사부님과 함께 있는, 조금만 늦어져도 사라지는 구도의 기연을 꽉 잡고, 관망하지 말며, 다시 배회하지 말라고. 이는 나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기대와 호소다.

법을 얻기 전에 나는 온몸에 병뿐이었다. 항상 머리, 허리, 다리가 아팠는데 매달 나오는 퇴직금으로는 약도 사먹지 못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면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했고 약을 먹지 않으면 길을 걸을 수가 없었다. 수련 이후 내 신체는 약을 먹지 않고도 다 나았고 온몸이 가벼웠으며, 아래층에 내려갈 때 부축을 받지 않아도 됐으며 정력이 충만했다. 수련한 얼마 후 나는 또 생리가 왔다. 내 몸과 마음의 큰 변화는 대법이 준 것이고 은사께서 주신 것임을 깊이 알고 있었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명(命)이다. 나는 매번 사존님의 자비한 구도와 은혜를 생각할 때면 눈물이 온 얼굴을 적신다. 은혜에 감사하는 동시에 마음속에서 강대한 신념이 솟아오른다. 바로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법공부를 잘하며, ‘3가지 일’을 잘하여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련다.

수련해서부터 현재까지 14년 동안 백세에 가까운 나는 다시는 병원에 간 적이 없었고 약 한 알 먹은 적 없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번도 멈춘 적이 없었고, 한번도 발정념을 지체하지 않았다. 진상을 알리는 데서 비록 다른 젊은 동수들처럼 그렇게 거리를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 나의 친인, 친구, 이웃, 동업자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으며, 수련체험을 말했고, 대법과 대법제자가 대륙에서 당한 박해와 억울함을 이야기했다. 나는 또 그들 중 일부 사람에게 ‘3퇴’를 해주었다. 때문에 14년간 나의 수련은 사존의 자비한 가호아래 걸어왔고 이것도 내가 직접 경력한 것이라고 말한다.

법공부 초기, 내가 ‘전법륜’을 들고 어느 부분까지 읽으면 그 줄 아래에는 작은 파룬 혹은 ‘빨간 선’, ‘파란 선’이 나타나 나를 이끌고 가면서 보았다. 어떤 때는 글자가 또 크게 변하기도 하고 두드러지게도 한다. 법공부 팀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법공부를 할 때 나는 또 늘 다른 공간의 영해들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으며 또 법을 읽는 동수들에게 쌍수 허스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보면 아주 즐겁고 법공부는 배울수록 힘이 났다. 나는 이 대법이 일반 법이 아니며 우리 수련인이 원만으로 향해 가는 하늘사다리임을 깊이 느꼈다.

동공을 연마하면 나의 온몸은 가볍고 따뜻하다. 정공을 연마할 때 앉기만 하면 두세 시간 하는데 진짜로 신체가 없음을 느꼈고 오직 약간의 사유하는 상태만 있었다. 조용함 속에서 어떤 때는 꽃 등 아름답고 신기한 정경을 볼 수 있다.

사부님의 법신도 나의 평안을 가호하고 있다. 기억에 의하면 어느 한번 베이징에 갔는데, 집에 돌아올 때 문에 들어서지도 않았는데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다. 다시 보니, 원래 내가 외출할 때 문을 잠그지 않아 사부님의 법신이 나에게 일깨워 주시고 있었다.

사람은 업력을 갚아야 한다. 몇 년 동안 나는 네 번이나 넘어졌지만 매번 대법 수련인임을 생각했고 여전히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기에 결과는 무탈했다. 아들딸들은 모두 당신께서 이렇게 고령이신데도 불구하고, 몇 번 넘어지고도 아무 일도 없는걸 보면, 분명히 대법을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느 한번, 나는 뜨거운 물을 가져다 발을 씻으려고 하다가 대야가 발에 엎어져 즉시 여러 개의 큰 물집이 생겼다. 나는 즉시 대법을 생각했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발이 데어 껍질이 한 겹 벗겨졌지만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한 주가 지나자 완전히 나았다.

최근 아래층에 내려가는데 한 이웃이 보고 말했다. “연세가 그렇게 많으신데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왔는지 작은 남자아이 두 명이 나를 부축해 아래로 내려갔다. 아래에서 한참 있다가 이 두 어린아이는 또 나를 윗층에 데려다 주었다. 내가 그 애들에게 어디 사냐고 물으니 그들은 윗층에서 산다고 했지만, 나는 윗층에서 이 두 어린이를 본 적이 없었다.

금년에 95세인 나는 두뇌가 청성하고 심태가 차분하며 정신이 맑고 기분이 상쾌하며 불편한 곳이 없다. 이는 전부 사존과 대법이 주신 것이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하고, 대법의 은혜에 감사하는 동시에, 나는 또 사랑하는 세인친구들을 일깨워주고 싶다. 나처럼 100세에 가까운 노인이 수련한 경험 자체가 바로 기적이다. 나는 진심으로 모든 세인친구들이 전부 법을 얻어 수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만약 당신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수련할 수 없다면, 그럼 당신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다(眞善忍好)”를 기억하라, 당신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5.13 원고모집선정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9/222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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