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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격한 다른 공간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8일】나는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본 다른 공간의 모습을 써 내어 동수들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세인들이 구원 받길 원한다.

한번은 연공할 때 갑자기 다른 공간의 특별한 광경이 보였다. 초목은 시들어 누랬고 사람의 얼굴이 누렇게 뜨고 바싹 말랐으며 극히 적막했다. 그때 눈앞에 한 가닥 홍실이 나타났는데 이 홍실의 왼쪽공간은 번영한 모습이었다. 나의 친한 친구 장방(张芳)(생전에 삼퇴를 하지 않아 죽은 뒤 내가 퇴출 해 주었다.) 그녀는 특별히 기뻐하면서 “나에게 삼퇴를 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또 장방의(张芳) 배후에 많은 사람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어떤 것은 나의 친구이고 또 나의 부친, 모친도 있었으며 그녀의 뒤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있는 방향을 향해 무릎을 꿇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모두 너에게 무릎을 꿇었는가? 고 물었더니 그녀는 자신에게 무릎을 꿇은 게 아니라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있다며, 내가 그들을 삼퇴 시켜서 그들을 구했기 때문에 감사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 사람들 모두에게 내가 삼퇴를 권한 사람들이었다.

동시에 나는 또 오른 쪽에는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였다. 그중 한 아이가 퇴출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에게 “네가 여기를 보라, 얼마나 좋은가 퇴출하면 명을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 너도 퇴출해.” 하고 말했더니 그 아이는 “좋아요. 퇴출하겠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기적이 나타났다. 그가 동의하는 순간에 한 가닥 홍실이 그 아이를 왼쪽으로 당겨 오더니 그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동해 갔다. 거기에 가자 아이는 즉시 명백해져 나에게 무릎을 꿇고 “나는 당신을 이미 몇 세를 기다렸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목격한 진상을 통해, 수련의 최후 순간까지 시간을 틀어쥐고 앞 다투어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여 우리의 사전 대원을 완성해야 한다. 최후 수련의 길에서 세인을 재빨리 일깨워 빨리 삼퇴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가 보장된 역사의 새 기원으로 진입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8일

문장분루:【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8/2238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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