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마난 중 정념이 족하면 대법이 신기(神奇)를 나타낸다

글/ 대륙대법제자 신밍(心明)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고 금년 64세이다. 비바람을 헤치면서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수준이 낮아서 일일이 언어로 표현해 낼 수는 없으나 내가 진지하게 초고를 쓰고 수련생이 나를 도와 정리했다.

수련 전, 나는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은 사람으로서 고혈압, 담결석, 어지러움 등등의 증세가 있었다. 특히 1976년 12월 불임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크고 작은 수술을 6번이나 더 했으며 거의 매일 약을 먹어야 했고 아랫배의 수술 자국은 줄곧 붉게 부어 있었다. 그야말로 나로 하여금 아픔을 참을 수 없게 했으며 장기간 병상에 누워 있어야만 했는데 이런 나날은 십여 년간이나 지속되었다. 통증이 제일 심할 때는 무려 80여 일이나 계속 탕약을 먹으면서도 저녁에는 또 의사가 와서 침을 놓아야만 했다. 당시 ‘사람의 삶이 이렇게도 괴로운 것인가’ 하고 느꼈으며 사는 것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1996년 5월, 내가 입원한 기간에 옆 병상의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어떤 사람의 병을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했지만 파룬궁을 연마하고 몸이 즉시 호전되었다고 했다. 나는 듣고 마음이 움직여 실험해 보려고 결심했다. 그리하여 여러 방면으로 물어 드디어 파룬궁 연공장을 찾았다. 나는 처음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는데 네 번째 날에 옛날에 앓았던 눈병이 다시 도졌다. 법리에 분명하지 못하여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지만 뜻밖에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눈에 자란 종기는 소실되고 없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공법이 초상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는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신심이 견정해졌다. 다년간의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나의 몸의 각종 질병은 모두 없어졌으며 법을 얻기 전 아예 걸을 힘도 없고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던 내가 지금은 길을 걸으면 온 몸이 가볍고 늘 힘이 솟는 감을 느끼는데 이것은 곧 대법의 초상적인 체현이었다. 나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이렇게 좋은 대법을 나에게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나는 잘 배우지 못해서 얼마나 많은 말을 하더라도 자비하신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뜻을 만분의 일도 표현해 낼 수 없다.

1999년 7월 장쩌민 집단을 우두머리로 한 중공 사당(邪黨)은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으나 압력 앞에서도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마음을 동요한 적이 없었다.

2008년 나는 납치당해 구치소에 28일간 불법 수감 당했다. 이 기간 악경(惡警)은 매일 심문했고 나를 핍박하여 진상자료의 출처를 알려고 했다. 각종 위협과 체벌 앞에서도 나는 자백하지 않고 종래로 타협하지 않았다. 사당 악경은 나의 신체를 걷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만들었으나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꼭 보호하실 것이라는 일념을 견지했다. 나는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몸이 아주 빨리 회복되었는데 이것 역시 대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이 펼쳐진 것이다.

2009년 나는 또 납치당해 구치소에 끌려갔었는데 100일 불법 수감되었다. 악경은 나의 입을 통해 무엇을 좀 얻으려고 시도했으며 아울러 나를 핍박하여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고 했다. 그들이 나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상해하든지간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나의 견정한 믿음을 모두 동요하지 못했다.

나는 부단히 법공부를 했고 사부님과 법에 대하여 견정하게 믿었으므로 마난 중에 정념이 족했다. 사부님께서 매우 많은 난을 해제해 주셨고 대법은 나에게 매우 많은 신기(神奇)를 주었다. 2003년 나는 베란다에서 떨어졌는데 상하지도 않고 아무 일도 없었다. 2008년 또 2층 베란다에서 떨어졌는데 일어날 때 두 눈에서 불꽃이 일고 머리에 큰 혹이 생겼지만 얼마 되지 않아 부은 것도 없어지고 조그마한 통증도 없었으며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나는 수차례 생사관을 넘었다. 예를 들면 한번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물아물하고 협심증이 오면서 땅에 넘어져 일시 의식을 잃었다. 나는 속으로 아주 명백했는데 오직 “나는 사부님의 진수 제자이므로 일체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생명은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된다. 사악은 박해할 자격이 없다.”는 일념뿐이었다. 연후 나는 서서히 청성해졌으며 아주 빨리 회복되었고 온 몸이 거뿐했다. 이것 또한 대법의 신기가 나의 몸에서 진실하게 체현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깊이 느꼈다. 그러나 나는 아직 많고 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이 있으며 특히는 금전에 대한 것, 물질에 집착하는 마음을 닦아 버리지 못했으며 또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다. 내가 지금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참답게 법공부를 하며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부단히 사람의 마음을 없애며,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수련의 길에서 견정하게 걸어가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따라 견정불이하게 걸음으로써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5월 1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596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