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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쇠파이프가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사람

ㅡ 사부님께서 창춘에서 법을 전하던 시초의 증인

글/ 창춘 대법제자(노인동수 구술, 동수정리)

[밍후이왕 2010년 5월 13일] 나는 올해 81살이고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의 제1회 수련생이다. 다시 말해서 『전법륜』에 말씀하신 쇠파이프가 건물 꼭대기에서 떨어져 머리에 꽂혀도 무사했던 그 사람이다. 사부님 안녕하셔요! 저는 사부님이 그립습니다! 저는 제가 말하면 사부님께선 저라는 것을 곧 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1992년 봄, 창춘 승리공원 허우산(猴山) 부근에서 사부님은 공을 전하고 법을 전하기 시작하셨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낡은 회색 스웨터를 입고 계셨고 입은 옷은 모두 낡은 것이었다. 딸 메이거(美歌)를 데리고 계셨으며 도시락을 갖고 계셨다. 사부님은 그 때 너무 고생스러우셨다.

가장 첫 시작은 허우산 남쪽의 차오양(朝陽)이란 곳이었는데 사부님께서 5, 6명 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에게 공법이 있는데 우리 연마해 봅시다.” 5, 6명이 연마를 시작하자 곧 몇십 명이 됐고, 이후에는 학습반을 만들기 시작하셨다.

창춘 제5중학교에 출근하는 한 교사가 제5중학교 교실을 한 칸 빌렸는데 사부님의 제1회 학습반이 바로 이곳에서 열렸다. 당시 표 한 장에 10위안이었다. 그 때 나는 부친이 세상 뜬지 사흘 만에 가서 강의를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나에겐 몇 위안 밖에 없다고 말씀 드렸더니 사부님은 받지 않겠다고 하셨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받은 돈을 모두 책을 만드는데 쓰셨다.

사부님은 강당에서 강의하시고 메이거는 교실 밖에서 놀았다. 나도 손자를 데리고 갔는데 메이거와 함께 놀았다. 한 번은 내가 아이스크림 두 개를 사서 손자와 메이거에게 하나씩 주었다. 메이거는 아무리 말해도 받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우리는 사저사매(師姐妹)이므로 받으라고 했다. 메이거는 다 먹고 나서 사부님 옷자락을 살그머니 당기면서 돈을 달라고 해서는 또 한 개를 사서 내 손자에게 주었다. 사부님의 딸은 아주 철이 들었었다. 메이거는 “사부님께서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중생이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해요, 중생이 고생하기만 하면 사부님은 눈물을 흘려요”하고 말했다. 모두들 사부님께서 책을 만들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발적으로 돈을 드렸다. 어떤 사람은 1백 위안을, 어떤 사람은 50위안을 드렸다. 또 어떤 사람은 연공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사부님이 훌륭하다며 돈을 냈다. 그 때 돈을 낸 사람이 4, 50명은 됐다. 만들어 낸 책이 바로 『파룬궁』이었는데 당시 한 권에 8위안이었다.

92년 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93년도에 와서는 아주 많아졌다. 허우산의 남쪽, 동쪽, 서쪽에 모두 신 수련생이 많아서 천지를 다 덮을 것 같았다.(주: 지금은 승리공원을 개축했다) 사부님은 또 학습반을 열었는데 항공 클럽에서 열었고, 자동차 공장에서도 열었으며 나도 갔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위아래층에도 모두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외지 수련생도 있었고 외국 수련생은 통역까지 데리고 왔다. 당시 승리공원 부근의 공군 호텔은 모두 만원이었다. 산해관(山海關) 관내에서 온 두 노인이 있었는데 할머니는 오고 할아버지는 집에 손자볼 사람이 없어 결국 올 수 없게 되자 조급한 김에 울음을 터뜨렸다. 한 시골 사람은 꿈에서 ‘목자(木子) 성을 가진 사부가 창춘에 있다’고 알려 주길래 왔다고 한다.(역주-리(李)자는 木,子 두 글자로 이루어진다) 동수들은 그녀에게 파룬도형을 주었다.

하루는 보도원이 20대 미국인 여수련생을 데리고 나를 보러 왔다. 이 미국 수련생은 내 앞에 다가와서 나를 앞뒤전후로 훑어보면서 나에게 허스(合十)를 하는 것이었다. 그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쇠파이프가 내리꽂혀도 무사했다는 말을 듣고 모두 나를 보러 왔다. 그러면 나는 당시 내가 어떻게 쇠파이프에 맞았고 대법이 어떻게 나를 보호해 주었는지 이야기하겠다.

당시 나는 4분국 인근에 살고 있었는데 우리 집 부근에 높은 건물을 짓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이곳을 지나는데 갑자기 쇠파이프 하나가 높은 곳에서 내 머리를 향해 곧장 떨어졌는데 내 머리를 치고 땅에 떨어져 꽂혔는데 넘어지지도 않았다. 내 머리는 맞아서 구멍이 났지만 피도 나지 않고 아프지도 않았다. 나는 “누가 날 때렸어?”라고 하면서 머리를 돌리는 순간 새하얀 커다란 파룬이 돌면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 대법은 너무도 좋았다. 나는 정말로 믿었다!

나는 날마다 빗자루나 삽을 들고 새벽 2, 3시면 승리공원에 갔다. 날이 어두워 길에는 사람이라곤 없었고 공원은 더구나 어두웠지만 나는 아무것도 무섭지 않았고 손전등도 갖고 다니지 않았다. 대부분은 내가 가장 일찍 가서 공원에서 연공하다가 날이 밝으면 여러 사람과 함께 연공장을 쓸었다. 당시 많은 수련생들이 모두 이렇게 했다. 톄베이(鐵北)에 사는 한 할머니는 밤 12시에 집에서 나와 연공했고 진쳰바오(金錢堡)라는 할머니는 아침 3시면 나와서 연공했다(그녀 집은 창춘 교외 아주 먼 곳에 있었다). 겨울에 큰 눈이 내리면 모두들 눈을 털고는 가부좌하고 앉아서 연공했다. 그 때는 조건이 나빠서 오리털 잠바 같은 옷은 못 입었고 솜옷, 솜바지를 입었다. 그 때는 정말로 마음이 일치했다! 그 때 연공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층계에 서 계셨고, 수련생들은 남쪽 수풀 속에서 연공했다.

이후에 사부님은 학습비를 20위안 받으려 했다. 그런데 기공협회 사람이 와서 왜 다른 사람은 50위안을 받는데 당신은 20위안만 받느냐고 물었다. 사부님께선 나는 단지 책을 만들 돈만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기공협회 사람은 동의하지 않으면서 나중에는 30위안으로 정했다. 당시 다른 기공반은 모두 돈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기공협회는 상관하지 않았지만 유독 파룬궁만은 돈을 적게 받는다며 상관한 것이다.

그 해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신기한 일이 많고 많았다.

항공클럽에서 학습반을 열었을 때 한 남자가 들것에 실려 왔다. 사부님은 들것을 강단 위로 올리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보지도 못했는데 사부님 말소리가 들렸다. “일어나십시오.” 그가 일어났다. “땅에 내려 걸어 보십시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자 그가 땅에서 걸을 수 있었다. “당신 스스로 강단을 내려가 보세요.” 그러자 그가 강단을 내려서 걸어갔다. 그 당시 감동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었다!

연공장에서 한 수련생이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는데 한창 포륜을 하고 있는 수련생의 머리 위에 백룡 두 마리가 있는 것이 찍혔다. 이 수련생의 이름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또 옛날식으로 머리를 틀어 올린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회춘해서) 생리가 왔다. 나는 연공해서 몸이 좋아졌다. 내 아들에게 친구가 있었는데 내 몸이 좋아진 걸 보고 그의 부모도 연마하게 했다. 그의 부모는 연공한지 반년이 되자 곧 설이 다가왔다. 설에 가족들이 마작을 즐겼는데 할머니는 참지 못하고 마작을 하기 시작했고 끝도 없이 놀았다. 그 후부터 연공을 하지 않았다. 이후에 이 할머니는 암에 걸려 사망했다. 당시 집에서 죽었는데 3일을 집에 두고 4일째 출관하기로 했다. 그 때 수의도 다 입혔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 그녀가 또 살아났고 일어나서 수의도 다 벗어버리고 보통 옷을 입었으며, 밥도 먹었고 2장 공법 포륜도 연마했는데 건강한 사람 같았다. 그녀는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좋아요! 내가 돌아온 것은 바로 당신들에게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수련을 잘하지 않았으며 잘못했습니다.” 그녀는 3일을 더 산 다음 죽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죽었다. 그녀 남편은 천(陳)씨인데 공원에 와서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이 일을 얘기하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좋아요! 파룬궁은 좋아요! 이 공법은 참 신기해요”라고 하면서 어디를 가나 알려 주었다. 또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연공장의 천공이 온통 붉은 구름이었고 사부님이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당시 사부님께선 몸소 공을 가르치셨고 수련생에게 동작을 교정해 주셨다.

이 몇 해 동안 나는 날마다 책을 읽고 연공했으며 몸에는 아무런 병도 없다. 아들 몇은 모두 자신들이 엄마보다 건강이 못하다고 말한다. 나는 또 발정념으로 사악을 소멸하여 박해받는 동수들이 하루빨리 마의 소굴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지폐에다 ‘대법은 좋다’를 써넣어 사람을 구하고 있다. 나는 사부님이 보고 싶고 메이거가 보고 싶다. 사부님 생각을 하면 울고만 싶다. 향을 피울 때면 나는 사부님 사진을 오래오래 바라본다. 내가 집안에 앉아있다고만 보지 말라, 여전히 승리공원에서 사부님과 함께 있을 때와 똑같다. 나의 신체는 튼튼하다. 잘 살아서 사부님께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다. 이 모든 일은 정말이라는 것을 나는 사부님께 증명하겠다. 나는 살아있는 증거다. (이 노인 수련생은 울었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선정)

문장발표 : 2010년 5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무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13/222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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