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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이 ‘병업’의 형식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타파한 체험

글/ 허난(河南)성 대법제자 링우(靈悟)

[밍후이왕 2010년 5월 12일] 갑자기 A수련생이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놀랐으며 매우 뼈저리게 후회했다. 나는 사부님의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각지설법2』「2002년워싱턴DC법회설법」)란 말씀대로 하지 못한 것을 뼈저리게 뉘우친다.

우리 시(市) 대법제자는 올해 좌우로 구세력에게 신체방면의 박해를 매우 심하게 당했다. 여기서 내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가족 동수와 주위 동수들이 이 일을 어떻게 했는지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는 마난 중의 동수들이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했는지 개인적인 깨달음을 발표해 동수와 교류하려는 것이다.

나는 2006년에 진정으로 법을 얻었다. 2007년 남방에서 품팔이하고 돌아와 바로 아버지(동수)를 만났는데 박해를 당해 일어날 수 없었다.(속인이 말하는 ‘식도암’으로 밥만 먹으면 토했다). 당시 나는 막 법을 얻었으며 천목이 비교적 똑똑히 보였고 매번 발정념을 할 때 대량의 사악이 아버지를 박해하는 것을 보았다.

당시 동수들이 사부님께서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에서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하여 처리해 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는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으며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낡은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낡은 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가급적 여러분들이 올바르게 걷도록 하라”는 말씀이 기억난다.

나는 이 단락 법을 종이에다 써서 아버지께 기억나지 않을 때 한번 보시게 하려고 했다. 인상이 가장 깊은 것은 한 번은 발정념을 하는데 나와 어머니가 입장하고 아버지를 도와 사악을 청리하고 있는데 아버지도 사부님의 이 단락의 법을 읽고 있었다. 사람의 여기서는 아버지의 소리가 아주 작았으나(박해를 당해 온 몸이 무력하여) 아버지의 소리가 나오자 전체 삼계에 울렸으며 그를 박해하는 층층의 난잡한 귀신, 그리고 직접 박해하지 않았으나 이런 난잡한 귀신을 지휘한 비교적 높은 생명이 전부 동작을 멈췄고 모두 거기에서 1초 전의 박해 자세를 취하고 있었으며 아버지의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 소리는 속인의 언어로 형용한다면 정말 하늘에 울렸으며 모든 공간이 모두 아버지의 소리였다. 층차가 비교적 높은 구세력의 얼굴색은 아주 보기 흉했고 패배당해 풀이 죽어 있었다.

당시 법을 얻은 지 1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공부를 적게 하여 법리에 똑똑하지 못해 진정으로 법에서 아버지를 도울 수 없었으며 아버지는 아직 이익에 대한 집착, 혈육 간의 정에 대한 집착심을 놓을 수 없어 결국 구세력이 육신을 빼앗갔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나에게 법의 위력을 알게 했으며 마난 중에서 신사신법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들을 돕는다는 것을 알게 했다. 그 후부터 나는 속으로 ‘아버지는 이미 구세력이 박해로 돌아가셨지만 이후에 구세력이 더이상 이렇게 다른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당시의 생각)

한번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한 달 후, 또 B수련생이 ‘병업’의 박해로 가족들이 병원에 후송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여러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왔다. 처음 발정념에서 비록 B수련생을 보지 못했고 있는 병원 위치도 몰랐지만 발정념을 할 때 B수련생이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 보였고 그의 위에 몇몇 썩어빠진 귀신(爛鬼)들이 창으로 그의 몸을 찌르고 있었다. 나는 그의 몸에 막을 씌웠다. 다시 발정념을 할 때 보니 B동수의 머릿속에 구렁이 한마리가 주왠선(主元神)을 뱃속으로 삼켰다. 나는 발정념해서 구렁이를 때려 죽이고(죽지 않았다. 아마도 층차의 제한이 있었을 것이다.) B동수의 주왠선을 구렁이의 뱃속에서 끌어냈다. 그의 몸은 피투성이어서 나는 몸을 깨끗이 씻었다. 이렇게 되어 B동수의 주왠선은 또 그의 니환궁에 있었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동수의 가족들이 어떻게 했는지 이틀 후에 그를 이미 화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매우 놀랐다. 원래 B수련생이 병원에 후송되었을 때 의사는 이미 어렵다고 말했다. 동수의 가족은 얼음관을 얻어 그 안에다 B수련생을 냉동시켰다. 며칠 지나서 그의 딸이 꿈을 꾸었는데 B수련생이 나타나 “나는 죽지 않았는데 너희들이 나를 얼음관에 넣었다”고 말했다. 내가 B수련생을 본 것을 말했을 때, 그의 가족들도 매우 후회했다. 우리는 앞으로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들이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고 일심으로 정체를 형성하면 구세력의 배치한 일을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번에는 나 자신이 구세력의 박해를 당한 것으로 감촉이 매우 깊다. 자료점을 세우느라 바삐 보내다 보니 법공부를 적게 하여 구세력이 틈을 탔다. 그날 저녁 동수집에서 돌아와 온 몸이 춥더니 다음날 몸이 뜨거워졌고 고열이 났다. 당시 나는 이미 침상에 누워 있었고 머리가 매우 아팠다. 이틀 지나 잇몸이 붓고 입안, 입술에 물집이 생겼고 이후에는 귀 아래까지 부었으며 태양혈도 따라서 아팠다. 매일 일어나면 입안에 온통 고름과 피였으며 더운 물이든 찬물이든 입에만 들어가면 입속이 아팠다. 며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침상에서 내려 걷기도 힘들었다.

하루는 갑자기 ‘내가 밥을 먹지 못하는 것과 구세력이 아버지를 박해할 때 밥만 먹으며 구토하는 것과 무슨 차별이 있지? 모두 육신을 손상시켜 사람의 육체를 앗아가려는 것이 아닌가?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할 수 없다!!” 그리하여 발정념할 때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한 길로만 갈 것이다. 만약 내가 역사상 누구와의 약속에 서명했다면 나는 전부 승인하지 않고 폐기한다. 나의 수련의 길에서 모든 것은 나의 사부님께서 배치함으로 구세력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내가 확고하게 발정념을 하자 커다란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는데 위에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즉시 그것은 어느 때 구세력과의 서명한 약속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의식하고 즉시 불(다른 공간의 것)로 태웠다. 그 후 한번은 발정념할 때 막 가부좌했는데 구세력이 종이 한 장을 나의 얼굴에 던졌다. 전번에 그것들의 배치를 부정해 화가 치민 것 같았다. 마치 당신이 우리와 약속을 이렇게 했는데 당신은 지금 우리를 배반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움직이지 않았고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면 곧 갖지 않고 즉시 태웠다. 그 후 층층 공간에 있는 종이를 모두 나의 얼굴에 뿌렸는데 나는 전부 태워 버렸다. 또 한 구세력은 옥으로 만든 종이를 쥐고 있었는데 일반 불로는 타지 않았다. 내가 태우려고 하니 손을 등으로 감췄다. 나는 비록 그 옥 종이를 태우지 못했지만 그 위의 글을 지우고 한 장의 빈 옥종이만 남겼으며 나중엔 결국 태워버렸다.

수차례 발정념을 해서 구세력을 부정했더니 이틀이 지나 나의 입은 나았고 먹을 수도 있고 침상에서 내려와 옷도 빨았으며 이전과 다른 점이 없었다. 사실 수련 후, 나는 내 생명의 전부가 사부님께 속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으며 사부님과 대법은 나에게 속하는 일체를 주셨으며 다른 생명과 아무런 관계 없고 구세력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 보다시피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일념을 구세력이 가장 두려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것 역시 본성의 일면이 큰 작용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몇 가지의 일을 통해 내가 생각하건대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는데(‘병업’이든 혹은 기타 형식의 박해이든 물론하고) 아래와 같이 인식했다. 1. 우선 법공부를 잘해야 하는데 법은 근본이다(나는 대륙 동수들이 지금까지 법공부팀을 만들지 않았다면 되도록 만들기를 건의한다.). 아주 많은 동수들은 몸에 박해가 나타날 때 사부님께서 관을 넘는 것을 배치한 것으로 여긴다. 사실 사부님이 배치한 것인지 아닌지 법에서 분석해보면 알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요구하셨는데 일체 교란부터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하는 것 모두 사부님의 배치가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지금 가장 큰 일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사람이 박해를 당해 걸을 수 없고 침상에 누워있는데 박해가 아니란 말인가?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 이때 당신에게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실 수 있는가? 이것은 사악이 대법제자를 소굴에 감금해 박해하는 것과 똑같은 박해다.

사부님께서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중에서 “신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 99년 7.20이후에 당신들에게 어떠한 개인 수련의 고비를 만들어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개인수련은 전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중하는 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고 말씀하셨다.

2. 신사신법 이 ‘믿음’의 정도는 생명의 매 세포 모두가 굳건히 믿고 견고해 파괴시킬 수 없으며, 견고하기가 반석과 같은 믿음에 도달해야한다.

3. 동수들이 정체 협력을 해서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할 때 기점이 올발라야한다. 우리들이 수련생을 돕는 과정은 바로 구세력을 타파하고 부정하는 과정이고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하는 과정이다. 우선 구세력이 엄중하게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함은 사부님께서 승인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또 대법제자의 육체를 박해하고 대법제자가 사부님과의 맺은 서약을 완성하지 못하게 하고 정법시기를 다 걷지 못하게 하도록 하여 그가 담당한 범위 내의 중생이 완전히 구도되지 못하게 해서 중생을 훼멸하는 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이밖에 진정으로 법에서 수련생을 도와야하는 것이지 사람의 마음과 정으로 해서는 안 된다.

희망하건대 대륙 기타 동수들이 우리 시(市) 동수들의 교훈을 섭취하고 진정 구세력의 손에서 수련생을 빼앗아 오고 함께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성해 함께 다가올 다시 있을 수 없는 휘황한 시각을 목격하자.

이상은 개인이 근간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므로 국한되고 틀린 점이 있다고 생각하니 여러분께서 법을 스승으로 모시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0년 5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2/223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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