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5월 8일 】평범하고, 사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조용한 편인 수련생이 있다. 그는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으며 정념정행 한다. 그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험악함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묵묵히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견정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사전의 서약을 완성하고 있다.
70세인 갑 수련생은 1995년에 법을 얻었다. 여기에서 그녀의 세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
1, 요추 골절이 된 날에도 가부좌하고 연공 하다
2010년 3월 2일 갑 수련생은 부주의하다 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심하게 다쳤다. 당시 어떤 행인이 그녀를 부축해 주려하자 그녀는 “괜찮아요.”라고 하면서 스스로 일어났지만 한 발 자국도 걸을 수 없어서 그녀의 아들이 업고 집으로 돌아갔다. 당시 그녀는 허리가 심하게 아팠지만 “나는 대법제자이다. 비록 허리가 다쳤지만 다리는 괜찮으니까 나는 가부좌를 하고 연공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다리를 틀고 앉아 정공을 연마했다. 그녀는 허리가 아무리 아파도 이를 악물고 견지하자 서서히 파룬이 상처난 곳에서 도는 것을 경험하면서 온 몸이 특별히 거뿐하면서 앉아 있을수록 더욱 편안해 지는 상태에서 한 시간을 견지했다. 저녁에 또 한 시간을 했다.
3월 5일 아이들이 모두 돌아와 그녀를 병원으로 모셔서 치료하자고 상의했지만 그녀는 필요 없다고 여겼다. 큰아들은 “우리 가서 사진만 찍어 봅시다. 침을 맞지 말고 약도 드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는 경중을 알게 하면 안 되나요? “라고 하여 마지막에 세 아들이 그녀를 병원에 모시고 가 직접 사진을 찍었더니 결국 요추골절 상태였다.
그럼에도 그녀는 아예 그런 결과에 마음을 두지 않고 “나는 대법제자이다. 절대 자신을 환자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견정한 일념을 가졌다. 그녀는 자신이 일을 혼자서 견지해 나갔는데, 처음 화장실에 갈 때는 안방에서 화장실까지 가고 오고하는데 40분이 걸렸다. 그녀는 통증을 억지로 참고 매일 연공, 발정념을 견지했으며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고 안으로 찾아 집착을 버리고 각종 나쁜 마음을 버렸다. 1주일 후 그녀는 실내에서 자유로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3주 후 스스로 계단을 내려올 수 있었으며, 4주 후부터는 법 공부팀에 돌아가고, 5주 후부터는 동수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려 나가서 진상을 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에서 표창한 그 동수와 얼마나 흡사한가!! 갑 동수 아들의 회사 상관아ㅣ 그녀를 방문하러 왔을 때 아들은 상관에게 말하기를 “저의 엄마는 원래 몸이 아주 건강하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하고 지금 건강하다!!”고 했다. 그 상관도 “파룬궁의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는 정말 좋다.”고 말했다. 아들은 “나도 퇴직하면 연공하겠다.”고 말했다. 갑 수련생은 직접 겪은 경험으로 대법을 실증했으며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효과를 보았다.
2, 정념을 발하니 미행하던 사람이 도망가다
2007년 어느 날, 갑 동수와 법공부 팀의 몇몇 동수들이 야채 시장에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했다. 갑 수련생은 이야기를 하다가 한 부녀가 뒤따르는 것을 발견했다. 좀 지나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도리어 갑 동수에게 “당신은 어느 회사에 다니는가? 왜 이것을 믿는가?”고 반문했다. 갑 수련생은 그녀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려주고 “파룬궁은 이렇게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데 왜 믿지 않겠는가?”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또 “당신의 남편은 무엇을 하는가? 그도 믿는가?”고 물었다. 갑 수련생은 남편도 믿는다고 했는데 그때 한 수련생이 갑동수에게 부녀가 그녀의 뒤를 미행했다고 알려 주었다. 갑 수련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발정념을 하면서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후에 그 부녀가 계속 미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돌아서서 “당신이 나를 찾아요?”라고 묻자 그녀는 놀라면서 급히 “예, 아니오.”하고는 돌아서서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그 사람의 배후 사악의 요소는 대법제자의 정념에 의해 해체된 것이었다. 후에 알았는데 그 사람은 모 지역사회 직원이라고 했다.
3, 사부님의 신경문을 옥중 동수에게 전하다
2002년 갑 동수의 아들이 진상을 알리다 납치당해 구치소로 갔다. 그는 견정하게 “삼서”를 쓰지 않아 혹형의 박해를 당했다. 그때 “전화”하지 않는 대법제자의 가족을 절대 면회해 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갑 동수도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갑 수련생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아들이 불법노동 수용된 기간에 강대한 정념으로 늘 100부 이상의 진상자료를 가지고 아파트단지에 가서 배포했다. 매번 면회하는 날이 되면 그녀는 우선 발정념을 하고 수용소에 가는 길에 끊임없이 정념을 발했다. 사부님의 가호로 그녀는 매번 모두 아들을 면회할 수 있었으며 아들을 도와 정념을 가했다.
한 번은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되었을 때 갑 수련생은 경문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면서 노동 수요소로 갔다. 경찰은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으나 그녀는 그 말을 듣지도 않고 앉아서 조용히 발정념을 하다가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울었다. 그녀는 일생동안 그렇게 울어 본적이 없을 만큼 울었더니 경찰이 그 모습을 보고 즉시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노부인이 울어서 안 되겠다.”고 해 결국 면회할 수 있었다.(확실히 사부님께서 도운 것이다.) 그러나 면회실에 감시 카메라가 있어 그들의 일거일동 일언일행이 경찰의 손아귀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간에는 큰 테이블이 가로 놓여있어서 조용히 말을 해서는 아예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갑 수련생은 어쨌든 사부님의 신경문을 아들에게 전해주어야 한다는 견정한 정념을 품었더니 뜻밖의 상황으로 환경이 변해갔다. 그녀와 아들이 약속이나 한 듯 같이 일어나는 순간에, 뒤에서 어떤 사람이 생야단을 치며 싸움을 하는 것이었다. 이 갑작스러운 소리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아 갔다. 갑 수련생은 신속히 사부님의 신경문을 외워 아들에게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세 번 외웠다. 정말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사도은」)!!
문장발표: 2010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무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8/2230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