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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선정】나는 행복의 비결을 얻었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8일】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즐겼다. 그때는 정신과 물질 모두 상당히 부족했던 시절이라 책이 있기만 해도 마치 굶주려 갈증 난 사람처럼 닥치는 대로 읽었고 특히 그런 금서들을 즐겨 읽었다. 그러면서 점차 대추를 통째로 삼키는 격으로 인생의 의의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그 당시의 정치운동을 하나씩 생각하며, 만약 사람이 줄어든 채로 이런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고금중외의 저명한 책을 읽음과 동시에 많은 당문화에 젖어들어 스스로를 훌륭하다고 생각했고, 너무 건방지고 잘난 것 같다고 생각했으며, 스스로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여겨 내가 한 영역에서 특출나다고 생각했다.

절망 속에 빠져들다

그러나 현실은 도리어 아주 참혹했다. 이상이 허상이 된 후부터는 다만 좋은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면서 노년을 잘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만나게 된 남편은 도박꾼이었다. 사회에 실망해 세인의 향락을 추구했으며 정신적인 자극을 추구해 남편과 함께 매일 마작놀이에 빠져 생명을 소모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매일 담배, 마작, 도박친구들과 함께 이기면 먹고 놀고, 지면 다투면서 화를 냈다. 점차 우리의 생활은 기로에로 나갔고 우리는 이미 도박을 할 돈마저 없었으며 신체는 갈수록 허약해졌다.

아픔이 가라앉은 후 아픔을 회상하면서 나는 자신에게 반문했다. “이것이 네가 추구하던 이상인가? 이것이 네가 요구하는 생활인가? 나는 이런 생활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나의 출로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인연으로 법을 얻다

1999년 전, 남편은 늘 파룬궁 이야기를 했고 파룬궁의 초상적인 부분과 신기함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의 동료가 이야기한 말을 남편은 믿었던 것이었다. 나는 당 문화의 독해가 심해 그 당시 의심쩍은 반응으로 그렇게 신기한가? 라고 되물었으며 나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겨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 그러나 책을 즐겨보던 나로서는 호기심이 조금 있어서 책을 빌려 두 번을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아내지 못해 포기해 버렸다.

1999년, 사당이 대법을 모함하면서 경찰이 남편의 동료를 납치해 가자 남편은 동료가 회사에서 보관하던 대법서적을 우리 집에 가져다가 숨겨놓았다. 동료(지금은 동수)는 구치소에서 나온 후, 또 일부 대법서적을 우리 집에 두었다. 당시 우리는 두렵지 않았고 한 번도 텔레비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우리는 책을 본적이 있고 동료가 파룬궁을 배운 후 아주 좋게 변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우리는 도박에 빠져 대법과 우리의 연분을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동료는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불법 제명되어 아주 곤란한 처지가 되었으나 수차례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려 오는 것이었다. 그가 우리 집에 온다 싶으면 우리는 피할 방법부터 생각했고, 어떤 때에 피하지 못하면 체면 때문에 이야기는 들었으나 마음은 마작놀이에 빠져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워 진땀이 나는데 어찌하면 그렇게 미혹 속에 깊이 빠졌던지.

2004년이 되어 나의 생활 상태는 흐리멍덩해 졌다. 돈을 탕진했고 남편은 갈수록 담배만 늘어 하루에 대 여섯 통씩 피워 치아가 검게 변했으며, 늘 설사를 하면서 전신이 무력해졌다. 나도 늘 강렬한 두통, 흉통에 시달렸고 거기다 원래 담낭염, 담결석까지 있어 매일 어둠속에서 살고 있었다. 나와 남편은 늘 다투며 심지어 이혼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이상적인 생활을 위해 나는 회사를 사직하고 나왔는데, 십 몇 년간 잘 출근하던 생활이 도박 때문에 직장도 없고, 자식도 없고, 돈도 없고, 또 병마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니 어떻게 하는가? 나의 인생은 절망의 경지에 도달했다.

남편은 오성이 나보다 좋아 동료의 부단한 권고로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작심했다. 나는 2004년 5월 5일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날부터 남편은 파룬궁수련에 들어서면서 우리 가정은 새로 탄생했다. 그의 수련 후의 변화를 보고 나도 그해 9월 10일 함께 연공하기로 결정했다.

탈태하여 새로운 인생을 다시 얻다

법을 얻은 후, 우리는 파룬따파의 초상적인 것과 신기함을 즉시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남편은 수련을 시작하기로 다짐하고서부터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카드에 손을 대지 않았으며, 더러운 말을 하지 않았다. 직장생활도 이전에는 게으름을 피워 자주 지각조퇴를 하거나 하루건너 출근하지 않고 마작놀이를 하던 게, 지금은 착실히 일을 하고 집에 돌아 와서는 법 공부, 연공을 하고 주동적으로 나를 도와 가사 일을 하면서 나에게 관심을 가졌고 부모님께도 효도했다. 내가 심혈을 기울여도 얻지 못했던 좋은 남편을 지금은 아주 쉽게 얻었는데 파룬따파가 나에게 부여한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 무한한 감격을 드리며 대법에 감사하고 동수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법을 얻은 후, 쉽게 합당한 일을 찾아 수입도 안정되었다. 나는 오성은 좀 차했지만 파룬궁을 배움에 늦추지 않았고 점차 법으로 나의 행위를 지도했고 직장에서도 동료와 다투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불평 없이 잘 했다. 그리고 동료들과 모순이 생기면 될수록 참고 양보하여 동료들의 호평을 받았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우리 부부의 양측 부모님께도 무관심했다. 나는 외지로 출가했고 모친은 일찍 별세하고 부친이 고독하게 홀로 지내고 있었다. 나는 도박에 미혹되어 몇 년간이나 부친을 만나지 못했고 전화로 문안을 전하는 것마저 잊고 있었다. 하지만 수련한 후 내가 너무나 차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이 일체를 미봉했다. 부친을 집에 모셔다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부친은 우리의 생활 상태를 보고 매우 기뻐했다. 돌아가신 후에는 자주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돈을 부치면서 관심을 가졌다. 시부모도 마찬가지였다. 시어머니는 일찍 질병을 앓아 어릴 때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었다. 우리는 늘 목욕을 시켜 드리고 옷을 씻어드리고, 집 청소를 했으며 침대보와 이불 씻는 것을 내가 모두 도맡았다.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하면 그들은 사당의 박해가 두려워 우리가 수련을 시작할 때는 매우 반대했지만 후에 우리의 변한 모습을 보고는 믿었고 또한 사당조직에서 퇴출했다. 나는 우리 지역에서 유명한 효녀가 되어 가족 모두가 즐겁고 화목하게 보낸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배치해 주셨다.

수련초기, 나는 대법의 진실함을 체험했고 연공할 때 늘 손끝에서 파룬이 돌고 있음을 감촉했다. 구강에 많은 달콤한 액체가 분비되어 감각이 아주 좋았다. 어떤 때에는 소업하면서 발열하여 체온이 40도가 되어도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온몸의 질병이 소실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시었고 우리에게 있는 죄를 속죄하셨으며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배치하셨다.

나를 놓고 말하더라고 법을 얻기 전에 많은 업을 지었고 생생세세 미혹 속에서 얼마나 많은 나쁜 일을 했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줄곧 이전에 늘 운수가 사나웠던 게 오히려 십분 행운으로 변했음을 느낀다. 예를 들면 우리가 대출해서 낡은 집을 사면 재정적으로 이자를 지불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즉시 정지했다. 우리를 도와 일을 추진하던 사람들은 함께 많은 집을 해주었는데 다만 우리 집만 비준되지 않았다. 또 우리는 낡은 집을 사기전에 일찍 개조하기로 하고 집을 산지 얼마 안 되어 단지에 몇 개 아파트가 있었지만 유독 우리가 거주한 아파트만 재건축에 들어 갔다. 우리가 수련한 이래, 생활에서 이러한 기묘한 일이 아주 많이 발생했다. 나는 모두 사부님의 배치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의 운명을 개변했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을 배치했다고 생각한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늘 행복을 체험하면서 늘 행복의 눈물을 흘리는데, 사부님과 대법, 그리고 동수들에 대한 감격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세인들이 고해 속에서 헤매는 것을 보고 진상을 모르고 대법을 반대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소유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요해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말하고 싶다. 쩐, 싼, 런은 행복의 원천이고 당신생명의 영원이다!! 고 알려주고 싶다.

(2010년 밍후이왕 “5.13 파룬따파 일” 원고모집 선정)

문장발표: 2010년 5월 8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8/2229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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