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8일】아직도 많은 대법제자들이 감금 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은, 한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곧: 사존의 말씀을 듣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두 사악을 폭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 관계자는 친히 두 가지 사례를 제기하며 말했다.
하나는 한 수련생이 허난 성 정저우18리하 노교소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자신은 담이 너무 작지만, 신사신법하면 예상대로 되는 즉, 10여 일 만에 노교소에서 돌진해 나올 수 있었다. 그녀의 반 박해는 곧 사부님께서 하사하신 법보에 따라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항상 사악을 폭로한 것이다. 그더러 밥을 먹으라고 하면 먹지 않고, 먹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먹었다.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해서 매일 식당에 갈 때는 여러 사람들이 들고 간다. 그 무슨 강제노역, 체조, 등등에 모두 참가하지 않았다. 회의 할 때면 상에 엎드려 있고, 누가 때리면 그녀는 누가 나를 때렸다고 소리쳤다. 옆에 사람이 있기만 하면 소리쳐서 박해한 자들로 하여금 위장할 방법이 없게 하였다. 언젠가 한 번은 협조하지 않았다 하여 사악은 전기 곤봉을 사용하겠다고 떠들어 댔다. 그녀도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으나 그녀는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협조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대로 필사적으로 하였다. 결국 사악은 전기 몽둥이에 전기가 없다고 말하였다. 10여 일이 지나자 사악은 집 식구들에게 빨리 데려 가라고 재촉하였다. 그녀는 거의 아무런 박해를 당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박해를 당했던 그 10여 일 동안 이 수련생은 줄곧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轉法輪》)라고 하신 사부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요구하였다. 확실히 그러하다. 자신이 안 된다고 느껴질 때 법으로 대조하면서 스스로 한번 시험해 보라.
다른 한 동수의 상황은 좀 부동하다. 이 동수도 법에 대하여 매우 확고하다. 그러나 이른바 노교 기한이 되어서야 풀려 나왔다. 이 수련생이 감금 되어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강제 노역에 가기만 하면 사악은 그녀를 박해하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사악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꾸몄다. 한 번은 그녀를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박해하였다. 이 수련생은 시달림을 너무 당해 머리카락이 전부 하얗게 되었다.
이 두 가지의 예는 하나의 문제를 설명해준다. 하나의 확고함 만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여기에는 아직도 믿지 않는 성분이 있는 것이다. 만약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는다면 무엇 때문에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가, 일하러 간 사람들이 모두 알게 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알게 해야 한다. 어떤 동수들이 혹형으로 고통스러울 때 사악은 심문한다: 네가 감히 너의 일을 집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가? 수련생이 말하길, 나는 말할 수 있다. 당신은 감히 당신이 오늘 한 일을 당신 집 식구들에게 말할 수 있는가? 라고 물었다. 악경은 바로 말문이 막혀버렸다. 이것은 사악, 자신들이 한 일체 악행을 그 누구도 심지어 친인, 동료들까지 알까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동수들께서 잘못을 지적해 주길 희망 한다.
문장 완성: 2010년 5월 8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8/223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