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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동반한 나의 성장

글/ 대륙 대법소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8일]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은 소제자로 올해 16세다. 며칠 전 밍후이왕에서 밍후이편집부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 모집 통지’를 보고 내가 수련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기록해 세상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려주려 한다.

법을 얻다

1998년 10월, 4세였던 나는 부모를 따라 수련을 시작했다. 그때는 어려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만 알았다. 엄마를 따라 연공하고 법공부 장소에도 따라 가서 같이 법공부 하고 연공 했다. 어린 나이에도 『전법륜』을 읽을 줄 알았고, 『논어』, 『홍음』, 『정진요지』 등 사부님의 경문을 외울 줄 알았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외워서 듣게 했고 선생님들은 신기하다고 칭찬하며 반주임은 『전법륜』을 보게 됐다.

병을 제거하다

법을 얻은 후 소업 증세가 나타나 고열이 40여 도에 달했다. 외삼촌, 사촌 형은 어머니에게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라고 했다. 하지만 『전법륜』을 본 나는 이것이 소업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에게 “나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확고히 말했다. 어머니는 먼저 나를 침대에 누워서 쉬라고 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려준 후 가부좌 틀고 연공하라고 했고 이튿날 열은 내려갔다. 그 후에는 큰 소업 증세가 없었고 11년이 지났지만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이런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느낌은 대법이 나에게 준 것이다.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에서 이득을 얻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우리는 언론에서 모함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했다. 대법은 나에게 좋는 컴퓨터 기술을 부여했다. 박해가 시작돼 인터넷 봉쇄가 심할 때, 우리는 운 좋게 밍후이왕에 들어갈 수 있어 정법 노정에서 뒤떨어지지 않았다. 사부의 신경문, 밍후이왕 편집부 통지 등을 우리는 나오자마자 보았다. 우리 가족의 정념정행으로 주변 친지들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대법을 지지했다.

우수한 성적

법을 얻을 때 나는 유치원에 다녔고 파룬따파는 나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 현재 고등학교까지 동반했다. 나의 성적은 줄곧 우수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학원을 다닌 학생보다 좋았다. 초등학교 때 성적은 줄곧 반에서 1, 2등이었다. 중학교에 갈 때 부모님은 나를 일반 중학교에 보내기 싫어서 시에서 가장 좋은 사립 중학교에 가라고 했다. 시험에 합격하려면 반드시 과외수업을 받아야 하는데 나는 가본적도 없고 이제는 갈 시간도 없다. 나는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어머니는 일체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니 나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했다. 그 며칠 나는 법공부를 더욱 강화했다. 성적이 나왔다. 점수가 합격점수를 훨씬 초과했을 뿐만 아니라 전 시에서 수학이 1위였고 장학금도 받았으며 시에서 가장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게 됐다. 진상할 때 이것으로도 대법의 아름다움을 유력하게 실증할 수 있었다.

중학교 때 학교 공부도 중요했지만 나는 숙박하지 않고, 매일 집으로 돌아가 법공부를 견지했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때 나는 시에서 30위 안에 드는 성적으로 우리 시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 중점반에 들어갔고 장학금도 탔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어서 숙박해야 하지만, 나는 매일 30분 이상 설법을 들은 후에야 잠을 자며 학생들에게 진상하고 주말에 집에 가서 법공부 하고 연공한다.

신기한 일

박해가 막 시작되어 한번은 학교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방송을 했다. 나는 듣고 방송에 대고생각했다(그때는 발정념을 몰랐을 때다) “너는 파룬따파를 모함하는 방송을 하지 말거라.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얼마 안되어 방송이 멈췄다.

한번은 아버지의 차에 타고 손으로 문을 잡고 있는데 어른이 주의하지 않아 차에서 내린 후문을 닫아버렸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손가락이 끼였다. 나는 아파서 기절할 뻔 했다. 몇 개의 손톱에는 모두 피멍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법공부 하고 연공했다. 1 주일도 안 되서 손톱이 빠지고 새 손톱이 자랐다.

파룬따파가 없었으면 나의 오늘이 없다

11년을 수련한 노 제자로서 체험한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파룬따파가 없으면 오늘의 내가 없다. 대법은 이미 나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개인의 사례로부터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부당한 부분은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10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8/221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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