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심령 깊은 곳에서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

【밍후이왕 2010년 4월 28일】세계 파룬따파 날이 다가오고 있다. 나는 자신이 친히 겪은 경력으로 세상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으며 대법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임을 알리고 싶다.

나는 두 가지 큰 병이 있었다. 하나는 습진인데 처음에 작은 물집이 생겼고 나중에 심하여 뼈까지 썩어 들어갔으며 많은 돈을 썼으나 치료에 효과가 없었다. 다른 하나는 대뇌에 병이 있다. 늘 머리가 어지러워 쓰러졌다. 더 말할 것도 없이 살아가는 게 정말로 고통스러웠다.

나는 지금도 기억이 또렷한데 초등학교 때부터 늘 쓰러져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노중의사를 찾아 다녔다. 노중의사는 나중에 머리만 저을 뿐 아무 말이 없었다. 어머니는 ‘이렇게 어린데 이러한 병에 걸려 있으니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겠느냐’고 걱정하셨단다. 그 이후 나는 날마다 약을 먹었고 이 병은 내가 법을 얻기 전까지 늘 나와 함께했다. 그러나 갈수록 병은 점점 더 심해져갔고 약을 먹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중 몇 차례는 아주 심했었다.

처음은 초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밤에 늘 정전이 되어 숙제를 하고 나면 잠잤는데, 대개 9시경에 다시 전기가 왔다.

전기가 오면 TV를 봤는데 그 이후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깨어나서 보니 나는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었다.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도 울었다. 나는 내가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물었다. 이때 가족은 더욱 긴장해졌다. 쓰러지면서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쳐서 잠깐 기억을 상실했던 것이다. 대략 3분이 지나서 점차 회복됐고 정신을 차리고 난 뒤 나와 가족은 큰 소리로 울었다. 어머니는 ‘내가 이렇게 어린데 이러하여 어찌하느냐, 커서도 어떻게 시름을 놓겠느냐’면서 울었다. 그때 겨울이었는데 손목이 난로에 부딪쳐 화상을 입어 큰 물집이 생겼어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커서 일을 시작했고 22살이 되던 해이다. 이번은 화장실에서 넘어졌고 깨어났을 때 아무것도 몰랐고 잠시 후에야 또 쓰러졌음을 알았다. 나는 주변의 동료와 화장실 청소하는 이모가 보였고 그녀들은 나를 부추겨 집에 들였다. 동료가 말했다. 그때 내가 화장실에서 쓰러질 때 이모가 너무 놀랐으며 이층 동료들을 막 불렀단다. 듣고 나서 나는 그만 책상에 엎드려 울었다. 속으로 ‘나는 왜 이럴까,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 물었다.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2005년 내가 법을 얻은 후 이러한 병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초상적이다. 그로부터 나는 속으로 결심했다. 나는 반드시 대법을 아낄 것이다. 바로 대법 사부님이 나를 구해주셨다.

일터에서 오직 나와 접촉하게 된 연분 있는 사람한테는 나는 모두 알려준다.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그러면 복을 받게 되며 병이 없어진다고 했다. 한 동료는 커가면서 신경성 두통이 있어 그녀를 아주 괴롭게 했다고 했다. 그녀의 어머니를 그를 낳아 돌보지 않았고 외할머니와 외삼촌 손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늘 무시당했고 그녀는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는 일은 전부 그녀에게 돌아왔고 그녀는 죽으려고까지 생각했었다. 우리가 서로 알게 된 후 나는 그녀더러 염하게 했다. 병이 나을 뿐 아니라 복을 받게 된다고 했다. 정말로 그러했다. 현재 그녀는 일마다 아주 순리로우며 그녀에게 아주 잘해주는 남편을 만났다. 그녀를 도우는 사람도 아주 많아졌고 그녀의 말을 빈다면 그녀는 정말로 귀인을 만났던 것이다. 정말로 어떻게 무슨 말로 감사해야 할 지 몰라 했다. 내가 말했다. 우리 사부님한테 감사드려요! 그녀가 말했다. 네, 사부님 덕분에 나는 비로소 이렇게 좋은 일을 만나게 됐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정말로 고통스러울 거예요. 나도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될 겁니다. 그녀는 자신이 삼퇴했을 뿐 아니라 남편과 남편의 식구들, 남편 회사의 직원들도 모두 삼퇴시켰다.

한 생명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와 대법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에게 감사드린다. 중공은 대법을 박해했으나 무너뜨리지 못했으며 오히려 자신을 막다른 길로 밀어 넣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중생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중공과 계선을 긋고 하늘이 청산하는 그날에 이 악마와 함께 순장품이 되지 말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8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다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8/22240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