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6일] 금년 션윈 공연에서 가장 언급하고 싶었던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참여한 몇 명 수련생이 서로 협조를 아주 잘했는데 사실 역시 점점 성숙했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개인과 단체로 매표하면서 얻은 심득을 종합해 보고하려 한다.
1. 친척, 친구에게 매표
션윈 공연은 올해까지 4년째다. 이 몇 년간 나는 매표를 할 수 없었던 데로부터 자신의 장애를 돌파하고 매표를 하게 됐다. 현재 주변의 많은 친척, 친구들은 모두 공연을 보았으며 어떤 사람은 몇 년간 연속 보았다. 그러나 여전히 잘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동료에게 매표할 때 늘 정의 장애가 있고 말을 떼기가 힘들다. 금년 나는 이메일로 2천여 명의 동료에게 션윈공연 소식을 알렸다. 다른 현시에 살고 있는 동료는 보낸 이메일을 보고 전화로 표 20장을 구매했다. 이 동료는 동수이며 현지에 션윈 공연이 없기에 친척, 친구들을 모시고 우리 지역으로 관람하려 한 것이다. 그 외에 전에 션윈 공연을 보았던 속인에게도 공연 소식을 알려 그들이 다시 관람할 것을 요청했다.
2. 대면적으로 속인에게 매표하다
1) 예술문화원 구역에 매표거점 세워
이 문화원 구역은 평일에도 대형 혹은 소형 예술공연 활동이 있다. 나는 음력설 8일 휴가를 이용해 여기서 매표하기로 했다. 우선은 매표거점이 있어야 했고 나는 공공관계부서를 책임진 동수에게 주최측에 가서 장소를 상의해달라고 도움을 구했다. 그 과정에 일부 곤란이 있었다. 안을 향해 찾았으며 나의 정념이 부족했다. 시작할 때 마음이 안정되지 못했고 주최측에서는 자그마한 자리만 주었고 3단전단지, 특간만 배열하게 했고 TV나 광고 보드판을 놓지 못하게 했다.
나는 자신의 정념을 조절하고 법리상에서 인식했다. 섣달 그믐날 나는 매표에 참여한 동수와 교류했고 공동된 인식이 있게 됐다. 동수지간에 협조를 잘하고 서로 원용하며 부족을 미봉하고 어떠한 일에 봉착해도 상대방을 지적하지 않았다. 초하룻날 나는 의외로 특간과 TV를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있게 됐다. 우리는 션윈 공연 포스터도 붙였다. 이번에 문화원 구역에서 매표 수입은 4만 위안이며 대다수는 VIP석이다. 또 많은 사람은 이번 매표를 통해 션윈공연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2) 청칭(澄淸)호수 풍경관리지역 ‘냐오쑹(鳥松)습지공원’에 매표거점을 차려
청칭호수는 공기가 맑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단체 및 개인으로 여기서 운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사회 각층의 인사가 집결됐고 매표하기 좋은 곳이다. 우리는 휴일을 이용해 ‘냐오쑹 습지공원’에 매표거점을 차렸다. 처음에 거점을 차릴 때 야생조류협회 회원이 우리에게 여기에 거점을 차리려면 반드시 현정부 관광국 교통처의 비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날은 휴일이기에 관계부서에 신청할 수 없었고 나는 이사장한테 변통을 청하면서 이후에 반드시 신청할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 두 번 이곳에서 거점을 차릴 때 우리는 관련부서에 신청하고 비준을 얻었다. 이 세 차례의 매표에서 속인은 자발적으로 우리 거점에 찾아와 표를 구입했다. 사부님께서 인연있는 사람을 우리 앞에 데려 오셨던 것이다.
3) 공단 기업 사장에게 추천서한을 보내다
공연 며칠 전, 매표가 급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기업 사장들에게 션윈을 추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인터넷을 이용해 공단 주소를 수집했다. 모두 9백여 곳이었다. 나는 우편을 이용해 그들에게 보내주려 했다. 그러나 이틀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 이 일을 완성하려면 시간이 안 될 것 같았다. 전에는 가을 션윈 공연 때 하려고 생각했었다. 동수와 한담하는 사이에 우리는 이 일을 촉성하게 됐다. 어떤 수련생은 주소를 질서있게 배열하고 어떤 수련생은 인쇄를 책임지고 우편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수련생은 우편발송을 책임졌다. 공연 하루 전 아침까지 우리는 추천서한을 전부 발송했다. 이번에 동수들은 정말로 협조를 잘했다. 개인의 집착이 없었으며 무엇이 부족하면 즉시 보충해 나섰다. 대법제자는 정말로 하나의 정체였다. 만일 매 항목에서 모두 이같이 협조를 잘 한다면 션윈 공연의 매표는 반드시 잘 될 것이며 뭇신들도 우리를 도울 것이고 사부님도 웃으실 것이다.
3. 매표경험 교류
금년에 우리 지역의 VIP석 매표가 이상적이지 못했다. 값이 싼 자리는 전부 매진이었다. 우리는 달리 선택할 길이 없이 전부 VIP석 매표에 나섰다. 나의 방법은 공연장의 구체적인 자리표를 속인에게 보여주면서 자리 위치를 그에게 보여주고 어느 위치가 시선이 좋고 느낌이 좋은지 무대와 어느 정도 가까운지를 알려주었다. 가까운 거리에서는 무용수의 동작을 잘 볼 수 있고 일류 공연인 만큼 자리도 좋은 곳에서 보아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렇게 하니 효과가 더욱 좋았다. 속인은 우리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정념의 제약 하에 잇달아 2천5백 위안, 3천원, 3천6백 위안 등 고가자리표를 구매했다.
4. 총결
매표를 잘하는 수련생은 모두 공동적인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마음을 써서 하는 것이며 마음을 써서 할 때 반드시 매표를 잘 할 수 있었다. 정체적으로 협조가 잘 되어야 매표도 비로소 잘 됐다.
이상은 매표에서의 개인적인 심득체험이다. 글로써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 것이며 부족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홍법경험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2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