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충칭(重慶)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3일] 2000년 전후의 일로 기억 된다. 듣는 말에 의하면 한 수련생이 내가 인터넷에 가입하도록 도와준 일을 사악에게 말했다고 했다. 그 당시 환경이 매우 긴장했기에 소식에 의하면 사악이 즉시 나를 붙잡으러 온다는 것이었다. 동수들은 모두 나에게 빨리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다. 당시 나는 머리가 잘리고 피를 흘리더라도(주해: 이런 인식은 그릇 된 것이다.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못했다. 그런데 당시는 확실히 이렇게 생각했다) 한 대법제자로서 절대 이리저리 숨어 다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결국 박해 받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정정당당하게 속인사회 중에서 생활해야 한다. 사회상에서 혹은 업무 중 항상 매우 많은 모순에 부딪혔는데 나는 모두 안을 향해 찾을 수 있어(관건은 제때에 안을 향해 찾아야 함),집착을 찾고 그것을 제거한 후 일체 관련 되는 일들은 흔히 모두 즉시 아주 순리롭게 변했다. 나는 쩐싼런(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성실하게 사람을 대했는데 모든 친척 친구들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다. 직장 동료들 관계나 업무 관계에서도 모두 잘 처리 했으며 사회에서도 사람들의 존중을 받았다. 대법제자의 좋은 모습을 구비했기 때문에 진상을 알릴 때 속인들이 모두 쉽게 접수했다.
현재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독(五毒)에 물들어 있다. 나는 복잡한 직장 환경 중에서 오독에 젖지 않고 백가지 독에 잠겨있더라도 물들지 않아 속인들마저 모두 나의 의지가 너무 굳세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오직 우리 대법제자들만이 비로소 이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직장에서 마케팅 일을 했다. 어떤 사람들은 마케팅 일을 하려면 반드시 술을 마실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나 개인의 행위인데 마치 어떤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약 공사에서 마케팅 하는 직원들이 반드시 술을 마실 것을 요구 한다면 나는 임직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일터를 바꾸거나 직장을 떠날 수는 있지만 술은 절대 마시지 않을 것 이다.” 내가 이 마케팅 일을 하는데서 뛰어난 공헌이 있어 회사 사장은 술을 마시지 않는 내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손님을 청해 식사할 때면 직장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나를 대신해 저 사람은 술 마실 줄 모른다고 말한다. 이렇게 매우 자연스럽게 이 문제를 회피하게 됐다. 정말 밀어버릴 수 없는 상황에서는 동료들 혹은 사장이 나를 대신해 마신다. 업무 중 늘 저녁식사 후 고객을 배동해 오락 혹은 휴식 장소로 가곤 한다. 나는 정식적인 예절 활동을 제외하고는 일반 상황 하에 이런 유형의 활동에 참가하지 않는다. 또 여러 번 식사 후 자기 돈을 쓰면서 먼저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장은 나의 품덕을 매우 공경하고 존중했다. 택시비도 회사에서 모두 계산해주었다.
대법 일의 수요 때문에 한 시기 ‘610’은 나의 행방을 몰랐다. 어떤 사건의 발생 때문에 사악은 나의 회사에 찾아 왔다. 공안분국과 ‘610’ 사람들은 우리 회사 사장에게 암묵적으로 말했다. 만약 내가 계속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사람을 파견해 매일 추적하겠다고 하면서 또 무엇무엇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만약 내가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더이상 이 일을 묻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경찰 앞에서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과감히 승인하는지 하는 점은 근본 문제로서, 한 수련인은 마땅히 정정당당해야 하고 하나의 바른 것으로 백가지 사악을 제압해야 하며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 부정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그 며칠 나와 기타 몇몇 수련생은 함께 발정념해서 이 일과 관련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했다.
사업과 생활 중에서 나는 일체 여유 시간에 모두 발정념을 했다. 출퇴근 길에서나 차에 앉거나 비행기를 타거나를 막론하고, 또 손님을 접대하고 식사할 때, 이따금 일의 여유 시간도 충분히 이용해 발정념을 했다. 지금 사악은 아직도 알게 모르게 나를 감시한다. 나는 속인사회 이 층차의 안전 조치를 잘함과 동시에 정정당당하게 수련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며 급하지도 조급하지도 않게, 평화로운 심태로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있다.
문장 완성: 2010년 4월 23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3/222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