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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암송은 나에게 사람의 관념에서 뛰쳐나오게 했다

글/ 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6일] 나는 1999년 7월 이후에 법을 얻었다.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을 함께 했으며 법을 얻은 초기부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다. 법암송은 나의 수련에 견고한 기초를 다져주었다.

그러나 어떻게 정진하든지 깊이 보게 되면 자신은 모두 개인의 승화와 제고를 위하고 있었다. 구(舊) 우주의 위사위아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내 법공부와 법암송은 진정으로 법속에 용해되지 못했다. 이 문제가 발견되면서 나는 자신을 개변하는데 착수했다.

나는 확고부동하게 오랫동안 꾸준히 법암송을 견지했다. 길을 가면서도 외우고 일하다가 기회만 있으면 외웠으며 이것은 내가 일에 봉착하여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알게 했다. 나를 알고 있는 노수련생은 나에게 말했다. 법암송은 사부님께서 ‘7.20’전에 수련생에 대해 제출한 요구이며 창춘에서부터 법암송 열조가 일어났고 정진하는 많은 수련생은 모두 법을 외웠다. 여기에서 나는 노수련생과의 차이를 발견했고 일 년 이후에 꼭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마음먹었다.

나는 『홍음』부터 외웠다. 매일 아침 시장에서 채소를 사는 사람에게 지혜로 진상을 알렸고 사람이 없을 때는 발정념하거나 법을 외웠다. 길을 가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제목을 보고 외웠다. 일부분을 익숙하게 외웠으나 이튿날이면 또 잊어버렸고 다시 새롭게 외웠다. 법암송할 때 사상업의 교란도 당했으며 조용히 할 수 없었다. 어떤 때는 흐리멍덩하고 어지러웠으나 나는 꿋꿋하게 법을 외웠다. 『홍음』을 다 외우고 나서 나는 자신이 법을 외우고 있음을 청성하게 알게 됐고 주이스가 아주 청성했다.

법을 얻은 후부터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신경문은 한편을 얻으면 한편을 외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주가 법을 바로 잡고 있는 것이다. 세간은 다만 거대한 천체가 정법 중에서의 충격 하에서 저층 생명의 표현에 불과할 뿐이다.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외래적인 요소가 없다면 사람이 감히 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인류사회의 표현은 다만 고층생명의 조종이 조성한 것에 불과할 뿐이다.”(『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

이 한편의 법을 외우고 나서 이번의 박해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며 다른 공간의 구세력, 흑수와 난귀, 공산사령 요소가 사람을 조종해 하고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법리가 청성하지 못해도 사악한 요소의 조종을 당하게 되며 그것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바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우며 발정념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사일념에서부터 옳고 그름을 검사하고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찾으며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면 그것은 반드시 교란이다. 법암송은 나에게 많은 법리를 깨닫게 했고 자신의 사명과 책임, 중생구도의 긴박성과 중요성을 알게 했다. 또한 발정념의 중요성을 비로소 알게 했다.

가장 처음 법회에 참가하는 날, 매 동수의 발언을 들으면서 무사무아적으로 자신을 찾았다. 자신이 발언할 때는 오히려 자신이 어떻게 정념정행하고 하루에 얼마나 탈퇴시켰고 한 지역에서 꾸준히 견지했고 정정당당하게 했다는 등등이었다. 동수들은 모두 나와 비기면서 당신보다 못하다고 했고 나는 득의양양했다. 끝나며 한 동수의 한마디 말이 나를 깨어나게 했다. “여러 사람이 당신을 잘 했다고 말했는데 마가 틈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당신은 법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신에게 나타난 환희심, 명예를 구하는 마음,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등등을 찾아냈다. 자신이 잘한 것만 보는 것이 어찌 수련이겠는가!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하시며 지불한 것을 생각하고 나는 울어버렸다.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고 자신에 대해 더욱 엄격히 요구했으며 수련의 엄숙성을 알게 됐다.

나는 자신에 대해 법을 외움에 더욱 정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침시장에 사람이 없으면 나는 짧은 경문을 외웠다. 『역시 방할하노라[也棒喝]』는 21일 만에 외웠다. 나는 매일 『전법륜』한 강의를 공부하고 나서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웠다. 사상업의 교란으로 마음이 괴로웠고 졸음이 왔으며 어떤 때는 포기하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자신이 아님을 알았고 즉시 그것을 제거하고 계속 법을 외웠다. 3달 만에 『전법륜』을 한번 외웠다.

두 번째로 『전법륜』을 외우게 되면서 나는 공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아들이 컴퓨터 음성을 높여 교란을 당하게 되면 나는 컴퓨터의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했다. 아들은 컴퓨터가 고장난 줄 알고 정비업체에 가져갔다. 정비사는 보고 나서 정비할 수 없다고 말했고 집에 가지고 왔다. 나는 컴퓨터가 정상으로 회복되게 했고 그러자 즉시 정상으로 됐다. 『깨달음(悟)』을 외우는데 컴퓨터의 소리가 더욱 높아졌고 나는 조금 화가 났다. 그때 나는 즉시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신이며 그것은 나와 마찬가지이며 그것도 신이 아닌가. 스피커 소리가 더욱 높아졌으나 나의 에너지 마당의 제약 하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과연 나는 한 구절 한 구절 외울 수 있었고 교란을 당하지 않았다.

『전법륜』을 두 번째 외우고 나자 대법이 자신의 마음속에 뿌리 깊이 내렸음을 느꼈고 확고함이 반석 같았다.

법암송은 수련 과정이며 명리심, 안일심, 색욕심을 내려놓게 됐고 강요된 변이적인 요소를 제거할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단체 법공부하도록 나에게 배치하셨다. 동수와 교류하고 여럿이서 함께 법을 암송했으며 서로 촉진하고 공동 제고했다.

교류하면서 자신이 늘 동수의 정진하지 않음을 담론하면서 이것이 안 되고 저것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무엇이나 다 되는데 왜 자료를 제작하지 않느냐, 가장 신성한 일을 하지 않느냐, 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려고 하지 않느냐? 이렇게 기점을 바로한 후 개인수련에서 걸어 나오게 됐다.

얼마 안 되어 나는 큰 자료점에 가서 『구평』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시장에 가야 했고 도매점에 가서 물건을 가져와야 했다. 오전 9시에 법공부하고 오후에는 자료를 제작했다. 밤에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으면 연공을 못해도 외운 법은 매일 한 번씩 중복해 외웠다. 현재까지 아직 몇 십 편을 외우지 못했고 아직도 조금 졸음이 온다. 본성의 일면은 나에게 엄격히 자신에게 요구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밤 12시 발정념이 끝나면 연공을 하고 손전등으로 신경문의 제목을 비춰가면서 외웠다. 법을 외울 때 일념을 가한다. 이것은 우주대법이며 글자를 보태거나 빼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존경한다. 매번 법을 암송할 때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외운다. 어느 사이에 법을 외움에 제목도 필요 없어졌다. 몇십 편의 짧은 경문, 『홍음』, 『홍음 2』는 수천 번 외웠고 거꾸로도 줄줄 외울 수 있게 됐다.

법암송 과정은 수련의 과정이고 법에 동화되는 과정이다. 대법은 매일같이 나를 깨끗이 씻어주고 법에 동화되게 하며 나를 젊어지게 만들었다. 내가 가게를 차렸기에 아는 사람이 많다. 모두들 나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라고 하며 어디에 가든지 나는 있는 힘껏 대법을 실증했다. 집착을 닦아 버려 마음을 닦고 욕망을 끊게 됐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나는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시시각각 법광 속에서 목욕하고 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길 바란다.

여기에서 『홍음』「누가 감히 속인 마음을 버릴 수 있느냐」를 인용해 동수님들과 함께 정진하고 싶다.

누가 감히 속인 마음을 버릴 수 있느냐

속인 오로지 신선이 되고자 하나

현묘한 뒷면에 마음이 서글프네

마음 닦고 욕구 끊어 집착을 버려야 하건만

난 속에 미혹되어 푸른 하늘만 탓하는구나

문장발표: 2010년 4월 16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수련경과 > 진상 알려 세인구도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6/221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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