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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 진상은 ‘분명히’ 말해야

글/ 창춘(長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4일] 진상을 알게 된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도 그의 친척친구에게 ‘3퇴’하는 일을 얘기해 주었고, 매 번 말한 후 그가 봉착했던 문제를 나와 이야기 하곤 했다. 이틀 전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는 고모에게 가서 ‘3퇴’를 말해 주었는데 고모는 누가 자기에게 말해주면서 그녀에게 억지로 믿으라고 했지만 이유는 설명하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고모에게 왜 ‘3퇴’해야 하는지를 얘기해 주었는데 나중에 고모는 알게 되어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돌아와서 그는 나에게 이 일을 얘기하면서 그 사람은 아마도 문맹이어서 분명히 말하지 못한 모양이라고 했다.

이 일에서 나는 생각하게 됐다. 우리는 진상을 알려 줄 때, 반드시 ‘분명히’ 말해야 한다. 아무리 우리가 바쁜 때라도, 어쩌다 두세 마디 할 기회밖에 없다하더라도 ‘3퇴’란 이 문제에서 적어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은 분명히 말해주어야 한다. 중공은 갖은 악한 짓을 다 했는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당원, 단원, 소선대에 들었다면 바로 그의 한 일원이므로 그가 하늘의 징벌을 받을 때 당신도 연루된다. 하지만 탈퇴하면 안전할 수 있다.

나는 또 한 동수의 친인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에게 3퇴하는 일을 말해주었더니 그는 크게 깨닫고서 “원래는 이런 일이었구나”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일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분명히’ 말해주어 세인들이 진정으로 알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 대한 세인들의 오해를 살 수 있고 우리의 진상 알리기에 손해를 끼칠 것이다.

이상은 개인 체득이므로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4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4/2215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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