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5일] 최근 씬탕런(新唐人) 방송 보급에 관한 글을 몇편 읽고 깊은 감수가 생겼다. 우리 지역에서는 씬탕런 방송을 접수하는 장비를 설치하지 않았다. 나는 USB로 다운로드한 씬탕런 방송 프로그램을 세인에게 전파시켰다. 일 년 동안의 실천 결과 효과가 아주 좋음을 느꼈다.
일 년 전 나는 USB에 방광명과 씬탕런 방송 프로그램을 다운해 시험해봤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친구 A를 통해 진(鎭) 정부 한 관리에게 전했다. 그는 보고나서 아주 좋아했고 집에서 보던 데로부터 사무실에 갖고 가서 여러 사람과 함께 시청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하루는 너무 많은 사람이 둘러싸고 시청하고 있자 진 위원회 서기가 부하를 시켜 자기 컴퓨터에 보내달라고 해서 시청했다고 한다. 얼마 안 되어 이 진 위원회 서기는 다른 진으로 옮겨 갔고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도 갖고 갔다. 그가 이 복음을 다른 진에도 전파하기 희망한다.
내가 다운로드 한 프로그램에는 방광명의 ‘뉴스종합’, ‘구평공산당’, 씬탕런의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인생을 속삭이다(細語人生)’, ‘뉴스대화방’, ‘백성논단’, ‘대륙뉴스분석’ 등이 있다. 친구 A가 말했다. 우리는 이 순정한 프로그램을 보면 봤지 연속극 같은 것을 볼 마음이 없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하나 모두 저장했고 시간이 있으면 다시 시청했다.
이렇게 전하다가 한 동안 정지하기도 했다. 그때 나는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고 생각했다. 많은 프로그램은 다운하면서 나도 보았기 때문이다. 법공부할 시간이 부족했고 이렇게 가다가 잘못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후에 동수들이 쓴 글을 보고 이렇게 함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 마땅히 보급시켜 나가야 하며 단지 방식이 부동할 뿐이다. 이렇게 나는 지금까지 견지해왔다. 매 주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해줬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적게 보고 주로는 속인에게 보여주고 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법공부를 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 관계를 잘 파악한 후 나는 오직 마음에 법이 있으면 대법의 지도하에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진 정부에서 친구 A는 그들에게 ‘퇴당보평안(退黨保平安)’ 홈페이지를 열게 하고 다른 이름으로 무료평안보험을 사도록 했다. 그들은 말했다.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 성의가 없어여. 우리는 실명으로 탈퇴하겠습니다.”
전에 이 진 정부관리는 시간을 때우기 힘들었고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했다. 현재는 씬탕런방송이 있어서 전과 달라졌다. 그들은 출근해서 다퉈보고 그래도 성이 차지 않으면 복사해서 집에 가서 자기 컴퓨터에서 시청했다. 보고 싶을 때면 또 보았다. 그들이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안정되고 정신이 맑아진다!” 그들은 스스로 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에게 전해줬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같은 직장이 아닌 동료들도 역시 사무실에서 시청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한번은 친구 A가 한 촌 위원회 간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료로 평안보험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그 간부는 말했다. “들었습니다. 진 정부 간부와 촌에 내려갈 때 나에게 알려줬습니다. 가짜 이름으로 탈퇴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는 각성한 관리들을 보고 정말로 기뻤다. 그들이 탈당물결을 밀어가는 행위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그들이 이렇게 함은 정말로 민중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한 사람의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우리가 오직 각종 방식을 이용해 씬탕런 방송 프로그램을 보급해나간다면 살아있는 이 매체는 마치 원자탄처럼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좋지 않은 사상들을 전부 지워버리고 오직 순정한 사상만 남게 할 것이다. 이 살아 있는 매체는 사람들이 서로 전해가면서 눈덩이가 구르는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어떤 일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상의 사례로부터 나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게 됐다. 우리가 어떤 방식을 이용하든지 오직 씬탕런 방송의 자원을 아끼고 그것을 발휘할 수만 있다면 이것 역시 사람을 구하는 법보가 된다.
이상은 나의 자그마한 체득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5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홍법경험교류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5/221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