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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된 기한이 완료되기를 기다림’ 역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것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15일】붙잡힌 동수와 기타 수련생은 길든 짧든 ‘불법적인 노동교양 기한이 완료되기를 기다려 집에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것이 바로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것임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한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밝히고, 정념(正念) 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제도하고, 확고하게(堅定) 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대법의 일원으로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바, 일체 바르지 못한(不正) 것을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화(轉化)되고 구도(救度)받는 것은 단지 사악에게 속은 중생이고, 깨끗이 제거되는 것은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구세력이며, 그 속에서 원만 되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요 대법 위덕(威德)의 수립이다.”(《정진요지 2》〈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

일부 박해진상의 글이나 일부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당했을 때 개별적인 수련생은 ‘노동교양기한이 완료되어 집에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한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순정하지 못한 마음은 곧바로 사악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기에 심한 박해를 더 가중시킬 수 있는 틈을 제공하였다. 사실 ‘노동교양기한이 완료’되어도 그것들은 사람을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구실을 대고 기한을 연장하며 노동교양소에서 놓아주더라도 당신을 속여 ‘노동교양소를 떠나는 수속절차’를 밟게 한다. 이후에 계속 박해(소위 집에 돌아간 후 집에 방문하는 등)를 하기 위한 근거로써 관건적인 시각에 쉽게 속을 수 있다!

나는 그것들과 근 2년간 겨루어왔다. 그 동안 일부 악경과 범인들이 나를 전화시키려 했으나 오히려 대법을 박해한 사악을 그들 일부에게 알렸다. 그러나 ‘불법 노동교양기한이 완료되기를 기다려 집에 돌아간다.’는 이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그리고 노동교양소를 떠날 때 속아서 ‘노동교양소를 떠나는 수속절차’를 밟았다! 이로 인해 집에 돌아온 후 그것들의 방문을 거절하는 데 큰힘을 들여야 했다.

사악이 어떻게 승낙하더라도 믿지 말아야 하며 오직 정념으로 대해야만 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15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15/2215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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